•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충주해운사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스크랩 충주(6,13 인물탐구)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출마예상후보 `권혁중`
김승동 추천 0 조회 470 18.01.05 12:0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 뉴스 > 정치
충주(6,13 인물탐구)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출마예상후보 '권혁중'권혁중(문체부 전 부이사관)“6. 13. 지방단체장 선거 충주시장 도전!”
중원신문  |  webmaster@joongwon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5:40:32  |  조회수 : 753
기사수정삭제
  
▲ 권혁중(문체부 전 부이사관)

 “권혁중 문화관광체육부 전)부이사관은 우리나라에서 몇 명 안되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전문가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대회를 실무를 보았던 인물로, 그가 33년 6개월 문화체육관광부를 끝으로 공직을 그만두고 고향 충주에 내려가 인생의 마지막 봉사로 ‘충주시장’에 도전 하는 이유를 들어 보았다.
 그가 말하는 충주는 한반도의 중심으로써 동·서·남·북으로 원활한 교통의 접근성과 중원문화권의 풍부한 관광자원 월악산 국립공원, 3색 온천, 10개의 골프장, 4대강 개발로 인한 관광 인프라 기업도시 등 풍부한 문화, 역사, 산업기반시설이 잘 된 도시라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시절 맡은 주요 업무가 문화정책, 관광개발, 스포츠산업,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근무하여, 고향 충주에서 할 일들이 많다고 한다.
 ‘2013년 세계조정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탄금호 국제 조정 경기장에서 매년 열리고, 2017년 충주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를 기점으로 잘 갖추어진 스포츠 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국 생활체육의 메카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
 마지막 근무지를 택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충주는 독립운동가 및 역사와 문화가 깊은 중원문화권, 삼국의 유물이 많아 지역에서는 충주 국립박물관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공부를 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마지막 근무지로 선택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고향 충주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획에서 예산편성까지 중앙정부의 시스템을 잘 알기에 역사·문화도시인 충주로써는 잘 준비된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충주 ‘먹거리 사업’도 근무당시 외국과의 교류로 인해 많이 알고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22만 충주시민들이 앞으로 충주의 비젼을 권혁중 전 부이사관에게  기대하는 것이 그 이유라는 설명이다. 
 권혁중 전 부이사관은 충주토박이로서 목행초등학교 졸업(22회), 충주중학교 졸업(31회), 충주고등학교 졸업(34회),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중퇴), 문화체육관광부 (전)부이사관, 문화정책. 관광개발, 스포츠산업, 국립박물관 담당 /김윤환 기자

[관련기사]

중원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1.05 12:06

    첫댓글 충주사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