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확대된 꽃이라 내밀한 속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우리꽃 우리시 원문보기 글쓴이: 공영해
첫댓글 작은 감자 껍질 벗겨 쪄 놓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먹을 것 밝히면 살만 찔텐데. 이름이 참 이쁩니다. 댕글댕글하다고 댕댕이라고 했겠죠.
이게 꽃몽오리가 좁쌀만 하거든요. 으런데 확대해 놓으니 엄청 이쁘군요.
좁쌀만하다고요? ㅎㅎ
네. 좁씰!
댕댕이덩굴, 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굉장히 작은 아이로군요.
네. 굉장히 작은 꽃을 피운답니다.
첫댓글 작은 감자 껍질 벗겨 쪄 놓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먹을 것 밝히면 살만 찔텐데. 이름이 참 이쁩니다. 댕글댕글하다고 댕댕이라고 했겠죠.
이게 꽃몽오리가 좁쌀만 하거든요. 으런데 확대해 놓으니 엄청 이쁘군요.
좁쌀만하다고요? ㅎㅎ
네. 좁씰!
댕댕이덩굴, 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굉장히 작은 아이로군요.
네. 굉장히 작은 꽃을 피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