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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폭염 속 도적폭포& 경포대 라카이샌드리조트
violet 추천 0 조회 677 18.08.04 13: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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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4 14:40

    첫댓글 아주 션~한 여행을 하셨네요.
    그런데 요즘 나뭇꾼도 없는데 선녀탕에 외출복까지 입고 들어 가시다니.

  • 작성자 18.08.04 14:59

    할매들도 여자라우~^^

  • 18.08.04 15:37

    와~멋져라 여전히 날씬하고 예쁘고 ㅎㅎ
    서울발 뉴스에서는 연일 폭염주의보 발령이 캘리포니아까지 오던데 신선놀음이 따로없이 션해 보입니다
    울 동네 마켓에 교동짬뽕집 들어섰는데 본점이 강릉에 있었구만요

  • 18.08.04 18:22

    서부도 산불이 장난 아닌 것 같던데.
    5월말엔 교동짬뽕집 없었나요? 찾아보도 않고 '몽'이라는 식당서 갈비만 뜯다 왔는데...

    잘 지내시죠? 패키지로 갔드마 뵐 시간이 없더군요.

  • 작성자 18.08.04 20:21

    교동짬뽕 프렌차이즈 체인점은 따로 있고..
    교동반점이 진짜배기라카드래요.^^

  • 작성자 18.08.04 20:22

    @이장 이장님도 미국여행기 좀 올려봐요.

  • 18.08.04 23:57

    @violet 이장은 '겔름의 아이콘'이라.

  • 18.08.05 22:47

    @이장 캘리 네 군데서 자연발화로 서울면적 7배가 탓다는군요

    엘에이엔 잘 모르겠어요
    오렌지 카운티엔 두곳 있는데
    맛있는 곳에서 잘 드셨어요 ㅎㅎ
    요즘 이곳도 갈비값 엄청 올랐는데
    그래도 서울보다는 싸지요?

  • 18.08.05 22:54

    @violet 아 글쿤요
    교동짬뽕..교동반점
    모르니 유명한 거기라 생각했네요
    하기는..먹으면서도 그 본점 주인이 와서 하는 것도 아닌데 했어요 맛도 그저 그렇고 ㅎㅎ
    울 동네엔 더 맛있는 한국인 상대 중국집이 두 곳이나 있어요
    영풍이랑 북경 ㅎㅎ
    영풍선 내가 좋아하는 핫 메뉴
    한국선 요리에 속하는 누룽지탕..12불이면 푸짐
    북경선 달콤 매콤 맛난 깐풍새우 ㅎㅎ

  • 18.08.07 20:17

    @파스텔 맛도 의외로 서을 갈비맛과 딱 일치.
    또 가도 그 집서 먹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산불이 얼마나 크게 났으면 잿더미 된 면적이 서울 7배나요?

  • 작성자 18.08.07 22:49

    @이장 솔직히...
    LA갈비맛 서울갈비보다 맛있어요.ㅎㅎ
    난 '81년 엘에이갈비 맛 보고..
    뻑~이노 갔단 말씀입니당..ㅎㅎ
    LA비행 것땜에 갔다고 해도 과언 아니랑게요.ㅋㅋ

  • 18.08.08 01:06

    @violet 시골영감 서울나들이 였군요. ㅎㅎ

  • 18.08.04 17:57

    두 선녀님이 물에 풍덩. 좋아보여요. 친한분과 둘이 여행했으니 . 전 17.18강릉 가는데 함 가봐야지.

  • 18.08.04 18:23

    강릉찍고 삼척찍고...
    구신이죠? ㅋㅋ

  • 작성자 18.08.04 20:25

    가서 '57닭이라고 말하고 백숙시키면 자리 있으면 평상 하나 내줘요.
    음식 안 시키면 자릿세 3만+주차1만=4만
    백숙은 5~6명 충분히 먹는 양이 6만원 땡!^^

  • 18.08.04 22:00

    보기만 하는데도 이렇게 시원한데..
    당사자 두분이야 뭐 ㅎㅎ
    여름피서는 바다보다는 폭포가 있는 계곡이죠
    예전에 자주가던 용문사계곡 생각나네
    물에 발담그고 맥주와 생닭 금방튀긴거 먹는 맛이란,,


  • 작성자 18.08.05 01:59

    애들 어릴 때야..워터파크다 해수욕장이다 갔지만..
    나이 먹으니 차고 시원한 계곡만 찾게되네요.^^
    무지개님은 여름휴가 또 반납인가요?

  • 18.08.05 06:37

    와우~ 멋지고 시원한 곳으로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두분 사진도 넘 이뽀요~ 저는 지금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중이랍니다 준비완료 곧 출항~~~ 바욜렛님 8 월 24일날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8.08.05 08:38

    오우~아림여사!
    꿈의 알래스카 크루즈를 딱 적당한 시기에 떠나네요.
    아마 코가 확 뚫리고 머리까지 개운해질거에요.
    알래스카공항에 내리면 어찌나 맑고 시원힌지..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지요.
    멋진 추억 멋진 낭군님과 잘 만들고 와요.부럽다!!
    24일에도 꼭 함께 갈 수 있기 바라구요.^^

  • 18.08.05 22:58

    아림 축하해요
    결혼했다 욜렛님께 소식 들었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서울보단 가까운 알래스카에 있다니 반갑고 그립네요
    즐겁게 여행 마치고 돌아기길 바랍니다

  • 18.08.05 08:29

    와!!~~ 좋았겠다!!~~^^ 도적폭포 풍경 죽이네요!!~~근디 웬 이쁜 선녀들만 있고 선녀옷 줏어가는 나뭇꾼은 없다냐??!!~~ 에구!!~~ 아쉽넹~~ㅋ ㅋ

  • 작성자 18.08.05 08:39

    그르게~~
    나뭇꾼만 있었음 환상인데..^^

  • 18.08.05 16:54

    시원하게 대리만족하고 댓글달았쓰요~~^^
    나무꾼은 데리고 다니셔야지용~ ㅋㅋ

  • 작성자 18.08.06 09:00

    곧 굿타임님 그곳에서 볼 것 같넹..ㅎㅎ

  • 18.08.05 21:34

    저래 좋은 곳인데 어째 이래 사람들이 많지 않대요?

  • 작성자 18.08.06 09:03

    국유지 속 사유지라...
    하지만 요즘 SNS로 널리 소문 퍼져 예약 않고 가면 차 한대 다니는 길 돌아나가기 일쑤인듯...싶더군요.
    금욜 돌아오는 길엔 예액 안 하고 들렀다 자리가 없어 우리끼리 숲 속에 없는 자리 만들고 놀았어요.ㅎ

  • 18.08.06 03:50

    글올려 놓은것도 모르고 이제사..
    조금아까 TV서 동상이몽 재방보고있는데
    인교진부부가 교동반점 짬뽕먹으러 일부러 찾아가먹는 장면도 나오고 강경준 장신영부부는 우리가 묵었던 경주 프라이빗 그방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나와 참 추억이 되살아 좋았습니다.
    살뜰이 챙겨오신 맛있는 먹거리 고마웠고
    더위모르고 지낸 2박3일 참좋았습니다~^^

  • 작성자 18.08.06 09:05

    공사다망 바쁜 요명님이 선뜻 함께 가준다니 어찌나 신나던지 ....함께 한 모든 여행이 그러했지만 이번 여행도 참 즐거웠지요?~♡

  • 18.08.09 19:54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요즘 더위 먹어 그런가 거의 혼수상태 메롱~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08.10 18:08

    누구나 올해는 진짜정말리얼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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