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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식물마다 물주기와 햇빛같은 키우는 조건이 다릅니다.
이쁜이 추천 0 조회 38 16.06.02 15: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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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02 15:10

    첫댓글 꽃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의 꽃은 화분 위흙이 흰색을 띠고 말랐을 때마다 물을 화분 밑 구멍으로 약간 흘러나올 정도로 주면 됩니다.

    또는 잎이나 줄기 등이 물기가 없어 약간 고개를 숙이는 듯하면 즉시 물을 흠뻑주는 방법으로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꽃이 핀 것은 물을 줄 때 화분 흙에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에 물을 주면 꽃이 쉽게 상합니다.

    다육이의 경우에는 물을 한달에 1~2회만 주면 됩니다.

  • 작성자 16.06.02 15:10

    일반적으로 화분에 흙이 마르면 중지로 긁어보아 습기가 없으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대게 오전 10시 전후에 흠뻑 전체가 젖도록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물을 싫어하는 나무도 있으니 인트넷에 식물에 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화분 물 관리하기는 식물관리의 기초이기는 하나 물주기 3년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 작성자 16.06.02 15:11

    일반적으로 물 주기 요령은 경험과 숙련으로만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초심자는 물을 적게 주는 것(過少) 보다 물을 많이 주어(過多) 실패하는 일이 많으므로 언제나 식물본위로 그 요령을 체득하여야 한다.




    물주는 시기는 화분의 윗면 흙이 마른 듯하게 보일 때가 가장 좋으며,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나 조금만 필요로 하는 식물이나 물을 주는 기본은 물이 화분 밑으로 한 두 방울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어야 한다.

  • 작성자 16.06.02 15:11

    열대나 아열대지방의 큰나무 밑에서 햇볕을 조금씩 받으며 파란 잎이 넓게 퍼진 식물들은 대부분 반 그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반 그늘이라 함은 직사광선이 비추지는 않지만 현관 거실의 큰 유리를 통하여 햇볕이 잘 들어오는 그런 환경을 말한다.




    드물게 지하공간에서도 의외로 잘 자라는 식물이 있는데 이는 형광등의 불빛에서 필요한 광선을 취했기 때문이며, 아무리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라도 전혀 불빛이 없는 곳에서는 살 수가 없다.

  • 작성자 16.06.02 15:11

    분갈이 화분은 기존화분보다 약간 큰 것을 선택하여 엉킨 잔뿌리를 적당히 제거하고, 병들고 썩은 뿌리는 반드시 잘라낸다.




    분갈이 흙은 초화류의 경우 보통 규질토(硅質土) 또는 논흙에는 부엽토를 30∼40% 섞고 점질토(粘質土)에는 강모래를 10∼20% 섞으면 좋다. (반복되는 물주기로 흙의 알갱이가 부스러져서 미세한 가루가 흙의 틈새를 메워 통기를 불량하게 하는 것을 방지)




    도심지에서는 흙을 구하기가 어려우므로 화원에서 흙을 구입하거나 전문가에게 분갈이를 의뢰하는 것도 좋다.

  • 작성자 16.06.02 15:12

    선인장, 다육식물종류는 물을 한달에 한두번정도 흙이 바짝 마르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목질로 되어있는 식물들은 물을 자주 주어도 대부분 잘 살지만

    줄기로 되어있는 식물은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흙이 마르면 주어야 합니다.

    꽃을 피우는 식물들은 대부분 햇볕도 좋아하고 물도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식물도 있습니다.

    어떤 식물인지 이름이나 사진으로 알려주셔야 실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6.06.02 15:12

    꽃 물주기는 기본적으로 화분의 흙이 마르면 흠뻑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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