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때 부정선거는 왜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고 할까?

[이종선1]

지금 선거시스템은 투표시는 선거인명부, 투표자명부, 투표지현황 등을 전산망으로 관리하고 개표시는 전자개표기로 선거관리를 하는 디지털화된 선거방식으로... 의도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러도 범인을 잡기가 어렵다.
생각해보자!!
닥아오는 총선에서...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주범이 설령 잡혔다고 해도 이런 이유를 대며 법적투쟁과 공방으로 갈 것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전산망과 컴퓨터의 기계적 결함이 생겨서 발생된 일을 왜 내가 다 책임져야하는가?
혹은 나도모르는 외부의 해킹으로 생긴 일을 내가 왜 책임지나?
이렇게 주장하고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미 저들은 415총선시 그 126건에 달하는 고소고발사건을 6개월 이내에 끝내야하는데...국회의원 임기 4년이 다 되어가도록 뭉게고 있다.
그나마 최근 파주시와 같이 지금까지 5개소의 재검표시마다 나온 수천장에 달하는 가짜투표지들도 별것이 아닌 양 대법관이 덮어버렸다.
지난 415총선은 이런 식으로 버티고 뭉게고 온 부정선거로 절대 다수가 된 더불당인데...더구나 지금도 김명수가 망쳐논 사법부가 박병곤 유창훈 등 이런 것들이 지금 전과4범 이재명이 죄를 구속영장 기각, 재판을 길게 끌어가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꼴을 보라!!

수백명에 달하는 가족불법채용 등 범죄소굴로 전락한 선관위는 특히 부정선거를 하려는 놈들은 정권이 바뀌고 나면 엇차피 죽을 판이니...반드시 현재 사전선거와 투개표방식을 이용하여 부정선거를 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니 이것만이 답이다!!
곧 닥치는 내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절대 못하도록 투표지의 이동과 장시간보관이 없는 투표장과 개표장 현장에서 온국민이 직접 눈으로 감시하는 선거를 해야한다.
즉 사전선거든 본선거든 투표장을 투표시간 종료 즉시 곧바로 개표장으로 전환하여 믿을 수없는 전자개표가 아닌 수개표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