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는 우주의식의 분화된 촛점

[지혜사랑]

Your ‘apparent’ separate self (be it a great or tragic story) is just another
passing phenomena appearing and disappearing within the
non-local field of cosmic consciousness.  

당신의 '겉모습'의 분리된 자아(위대하거나 비극적인 이야기)는 단지 우주 의식의 비국소적 영역 내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또 하나의 지나가는 현상일 뿐입니다.

I am that non-local field of consciousness focused on
‘being me’ and you are the same non-local field of consciousness
focused on ‘being you’. We are everyone, everything and everywhere.

나는 '나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 비국소적 의식의 영역입니다.
당신은 '너'라는 존재에 '너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 모든 것, 모든 곳입니다.

~Anon I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