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 기념일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 25-34)
성모님은 유다인들의 두려워서 떨고 있었던 사도들에게 든든한 피난처였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제자들에게 믿음직한 길잡이였습니다.
성모님은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를 하셨던 기도모임의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성모님은 부활을 믿지 못했던 사도들에게 믿음의 어머니였습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안내하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이제 요한 사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로 오시어, 요한 사도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믿음의 길, 구원의 길, 십자가의 길로 이끄실 것입니다.
성모님의 모든 면에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가신 길만이 영원한 생명의 길임을 알려주시는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걷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
우리를 믿음의 길로
이끄시는 어머니
손맞잡고 예수님 가신길 함께 걸어 주세요.
찬미 예수님
사랑 하올 나에
어머니 위급할때나
계로울때나 넘어질때나
언제나 제 손 꼭
잡아 일으켜 주시는 어머니
또한 겼길로
빠질때 끌어내
어 않아 주시는
엄마 사랑이신
성모님께 감사
찬양드림 니다
아멘
외출을 하려집을나섰다가 묵주를 않들고나와 다시돌아간적이 여러번있습니다,
먼길을가던 가까운길을가던 묵주를 손에들고 기도를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습관이되서요,
애 엄마가 되서도 무슨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찾고보는 , 엄마는 모든일에 해결사이고 척척박사아고,,,
내엄마께의탁하던 그모든것을이제 성모님께의탁하고 살아가려합니다,
우리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도 우리모두를 두팔로 감싸안으시고우리를예수님의 사랑, 그영원한구원의길로 이끌고 계시는'성모님과함께ㅣ예수님의뒤를 따라겉겠습니다,
엄마는 예전에도 그러셨고 지금도 기도로
자녀들을 지켜내신 든든한 수호천사였습니다.
이제는 성모님도 함께해 주시니
아무런 걱정도 없이 살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육신의 엄마와 천상의 엄마가 함께해 주시니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두 엄마의 손을 잡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친정엄마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
오늘 반찬이 있어서 퇴근해서 온 딸 밥해주었는데 손주가 더
잘먹어 뿌뜻합니다 ㅎㅎㅎ
사랑받고 사랑주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아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