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주안5동천주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교회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동반자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397 24.05.20 00: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0 03:19

    첫댓글 아멘 🙏
    우리를 믿음의 길로
    이끄시는 어머니
    손맞잡고 예수님 가신길 함께 걸어 주세요.

  • 24.05.20 06:21

    찬미 예수님
    사랑 하올 나에
    어머니 위급할때나
    계로울때나 넘어질때나
    언제나 제 손 꼭
    잡아 일으켜 주시는 어머니
    또한 겼길로
    빠질때 끌어내
    어 않아 주시는
    엄마 사랑이신
    성모님께 감사
    찬양드림 니다
    아멘

  • 24.05.20 08:07

    외출을 하려집을나섰다가 묵주를 않들고나와 다시돌아간적이 여러번있습니다,
    먼길을가던 가까운길을가던 묵주를 손에들고 기도를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습관이되서요,
    애 엄마가 되서도 무슨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찾고보는 , 엄마는 모든일에 해결사이고 척척박사아고,,,
    내엄마께의탁하던 그모든것을이제 성모님께의탁하고 살아가려합니다,
    우리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도 우리모두를 두팔로 감싸안으시고우리를예수님의 사랑, 그영원한구원의길로 이끌고 계시는'성모님과함께ㅣ예수님의뒤를 따라겉겠습니다,

  • 24.05.20 08:36

  • 작성자 24.05.20 09:17

    엄마는 예전에도 그러셨고 지금도 기도로
    자녀들을 지켜내신 든든한 수호천사였습니다.
    이제는 성모님도 함께해 주시니
    아무런 걱정도 없이 살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육신의 엄마와 천상의 엄마가 함께해 주시니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두 엄마의 손을 잡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05.20 09:17

  • 24.05.20 11:35

    아멘

  • 24.05.20 17:58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24.05.20 18:53

    성모님 친정엄마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
    오늘 반찬이 있어서 퇴근해서 온 딸 밥해주었는데 손주가 더
    잘먹어 뿌뜻합니다 ㅎㅎㅎ
    사랑받고 사랑주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 24.05.20 18:54

  • 24.05.20 21:55

    아멘!!!

  • 24.05.20 22:27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24.05.20 22:28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