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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
https://youtu.be/7S8gRgV7uyc?si=YINR4OLIWbhkGunT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
말 씀: 누가복음18:1~8
부 르 심: 빌립보서4:4~7
교 독 문:83번,빌립보서 4장
찬 송:8(9), 365(484),259(193), 369(487)
기 도:
1)항상 기도하는 절대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2)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3)일어나 담대히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게 하옵소서
4)예수님이 오실 때 믿음을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 주소서”하고 간청하였습니다.
재판관은 과부의 간청을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후에 재판관이 속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럽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누가복음18:4~5)”
주께서 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누가복음18:6~7)”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그 원한을 속히 풀어주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을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라
성경에서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겠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이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낙심되어 주저 앉고 싶을 때 주저 앉지 말고
기도처로 가서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1>히스기야의 마음이 교만
(이사야38:1~6)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되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되는 것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역대하33:25)”
죄 중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괘씸히 여기시는 것은 마음의 교만입니다.
마음의 교만의 죄를 최초로 지은 것은 사탄입니다.
사탄은 인간보다 먼저 타락한 피조물입니다.
사탄이 타락하기 전 그 이름을 루시퍼라 불렀습니다.
루시퍼의 재능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룹에 속한 천사장 루시퍼가 타락함을 지적당한 것은 그 마음에 교만이었습니다.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에스겔28:2)”
피조물이 짓는 가장 최초의 죄는 그 마음에 교만을 품는 죄였습니다.
사탄의 타락으로 현혹된 천사들 중에 사탄을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이 삼분지 일이었습니다.
사탄이 그 마음에 교만을 가진 것은 하나님 마음 같은체 하여
스스로 신이라 그 속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교만의 영을 가진 사탄은 사람에게 접근하여
그 속에 품게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같은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 같은체 하는 것이 신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옛뱀, 마귀, 용이라 부릅니다.
옛뱀이었던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여
미혹하는 것은 그 마음에 교만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신이 된 것처럼 교만을 품게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3:5)”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미혹은 마음에 하나님과 같이 되어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경계하고 경계하여야 할 것은 마음의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겸손하게 하지만 사탄의 말은 교만하게 합니다.
히스기야 마음이 교만하여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고 자기가 잘난줄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징계하시는 것은 병들어 죽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을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이사야38:1)”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4:6~7)”
교만을 품게 하는 마귀를 물리치고 겸손하신 예수님에게
나아가 그 마음이 쉼을 얻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11:28~30)”
2> 히스기야의 절대희망의 기도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에게 징계하시는 것은 절망이었습니다.
더 이상 살 수 없는 병에 걸렸습니다.
곧 죽게 될 불치병이었습니다.
병도 죽을 병이 있고 나을 병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병든 것은
죽을 병으로 어떤 약도 소용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낙망하여 포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살 수 있는 절대희망의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이사야38:2~3)”
히스기야 죽을 병이 들기전 그는 겸손하여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였습니다.
겸손하여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할 때에는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여 간구하였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 예루살렘을 협박할 때 유다 히스기야왕은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겸손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37:15~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이사야37:20)”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문제라도 여호와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겸손이 되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치시니
앗수르의 진중에 십 팔만 오천명을 죽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이사야38: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교만하여 유다나라를 협박하다가 패배하여
떠나 돌아가다가 그 아들들에게 칼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의 절대희망의 기도는 대적을 이기게 하신 여호와께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여 기도하던 것을 기억해달라고 심히 통곡한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 자신의 잘못을 알고 심히 통곡하여 회개하는 기도에
뜻을 돌이키시어 징계를 풀어주시고 오히려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 오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이사야38:5~6)”
히스기야의 절대희망의 기도로 유다는 앗수르에게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의 통곡하여 부르짖는 기도 덕분에 히스기야의 수명이 연장되었을뿐 아니라
나라의 운명도 연장되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722년 사마리아가 함락당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히스기야의 기도 덕분에 연장되어 586년 바벨론에게 함락되어
북이스라엘보다 136년이 더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기도하는 나라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2. 요나의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
1> 요나가 일어나는 불순종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였습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라 하시니라(요나1:2)”
요나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일어나는 것이 되어야겠습니까?
여호와께서 일어나라는 것은 “빛을 발하라”는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사야60:1)”
그런데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명하여 일어나게 하시는 것은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요나가 일어나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는 불순종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어나는 것이 일어나 빛을 발하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요나가 “나 때문이라”는 책임지는 태도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가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랐습니다.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셨습니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였습니다.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들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배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배가 깨어질 지경인데도 요나는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대한민국호가 위협을 당하여 위기에 있는데 교회는 잠잠하고 있습니다.
요나같이 잠자는 자의 모습입니다.
선장이 나아가서 자는 자 요나를 깨웠습니다.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욘1:6)”
선장이 오히려 요나를 깨우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의 목회자가 잘못하고 있으면 오히려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책망을 받은 요나가 정신을 차리고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태가 된 것이 “나 때문이라”라고 실토하였습니다.
요나가 돌이키어 책임을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게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요나1:12)”
요나가 처음으로 정신을 차리고 자기 탓으로 돌렸습니다.
남의 탓만하다가는 다 같이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가 자기 때문이라 통감하고 책임을 지니 사태는 수습되어
요나 외에 다 살길이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요나가 자기 탓으로 책임을 지니 오히려 전도가 되었습니다.
각각 다른 신을 불렀던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요나1:14)”
요나가 자기 때문이라 책임을 지고 바다에 던져지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한 무리들은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는 서원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주사파들이 설치도록 망가진 것은 교회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책임에 대한 통감을 가짐으로 오히려 전도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3>물고기 뱃속의 절대희망의 기도를 하는 요나
요나가 자기 때문에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 것을 알고
책임에 통감하여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할 것은 여호와 이레입니다.
여호와 이레란 준비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요나1:17)”
여호와께서 예비하셨다는 것은 요나를 죽일 목적이 아니고
요나를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사람의 물고기 뱃속에 있으면 당연히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삼야를 있었습니다.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있을까요?
그것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삼야를 쉬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요나가 사는 것은 오직 쉬지않고 기도하는 절대희망이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절대희망의 기도를 쉬지 않고 하였습니다.
요나서 2장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절대희망의 기도를 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있더라도 순종하는 훈련은 기도에 달렸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요나2:4)”
요나는 비록 물고기 뱃속에서 절대절망이라도
절대희망을 붙들어 절대긍정의 말로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요나2:9)”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예비하여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또한 큰 물고기 뱃속에서 나오게 하시는 것도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를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욘2:10)”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비하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일어나 니느웨로 가는 요나의 외침과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에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는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요나3:2)”
여호와의 말씀이 첫 번째 임할 적에는 요나가 일어나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물고기 뱃속에서 절대희망의 기도훈련을 통하여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해졌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임할 때에는 일어나 니느웨로 갈 수 있었습니다.
니느웨로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바 선포하는 니느웨의 멸망입니다.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요나3:4)”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을 받들어 외쳤더니 놀랍게도
회개의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배를 입은지라(요나3:4)”
요나의 외치는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도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왕이 선포하여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해안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어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요나3:9)”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였습니다.
나라의 위기를 당할 때에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자들의 기도가 되어 속히 그 원한이 풀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