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단체로 어딜가는것 같아요 행렬을 지어 가는모습이보이고
저는 안가려고 숨을 곳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서랍을 뒤지는데 주황색
삼각자가 많이나오네요 누군가 달래서 제가 안준다고하며 그사람을 30cm자로 때릴려고
모자를 벗으라합니다 때리는척하다 때리진않았고요
방에 보니 청바지가 있어서 청바지를 입어요 제가 바지를 안입고있었던것 같네요
- 숲쪽으로 올라가는길인데 아스팔트로 되어있고 그위로 물이 흘러내려옵니다
그런데 거기에 누워있으면 자연적으로 올라갑니다 옆에 남자두명도 뒤엉켜서
마치 물썰매를 타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렇게 자동으로 올라가다가 왼쪽의 비포장길로
갑니다 산으로 가는줄알았는데 어디로 가냐니까 냇가로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