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40만명 동의' 담긴 국회 출석요구서 2번이나 땅에 내팽개쳐
野 "대통령실은 오늘 민의를 길바닥에 버렸다..증인출석요구서 수령 거부는 정당한 법 집행 방해 행위"
https://www.amn.kr/48919
≪서울의 소리≫ 대통령실 '140만명 동의' 담긴 국회 출석요구서 2번이나 땅에 내팽개쳐
(상) 용산 대통령실 안내실 땅바닥에 버려진 증인출석요구서 (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2일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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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당비 횡령 유용 의혹 제기
국힘 관계자 "총선 백서에 모든 사실이 공개될 것"
"김건희가 시동생처럼 생각하고 키워줬는데 당 대표 되고 자신을 제치려고 하자 배신감이 들었을 것”
https://www.amn.kr/48916
≪서울의 소리≫ (단독) 한동훈 당비 횡령 유용 의혹 제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총선에서 사적인 목적으로 당비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친윤계 내에서는 한동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방통위원장에 지명된 이진숙
https://www.amn.kr/48887
≪서울의 소리≫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방통위원장에 지명된 이진숙
MBC 갈무리한 지붕 아래에서 한솥밥을 꽤나 오래 먹었기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정도
첫댓글
공수처 검사들이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변호사였다니,계속 미쳐만 가는 나라, 나라꼴이 막장으로 치닫다~~~~~~~~~~
첫댓글
공수처 검사들이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변호사였다니,
계속 미쳐만 가는 나라, 나라꼴이 막장으로 치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