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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오곡밥과 아홉가지나물
손현숙(강원홍천) 추천 1 조회 375 23.02.05 11: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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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5 11:58

    첫댓글 오우~
    애쓰시고 정성들인
    얌전한 모습이 보이네요.

    저는 애호박.고사리.
    시레기.모듬산나물.
    불려놓기만 했어요

    복쌈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늘~부지런 하십니다

  • 23.02.05 11:59

    이럴때 옆집 사시면
    얼매나 좋을까?.
    옆집 사신분들도
    복 받으실꺼예요~

  • 작성자 23.02.05 12:33

    선생님 옆 집에 사시면 정말 좋겠습니다.ㅋ
    저는 마른나물 불리지 않고 바로 삶습니다.
    불려두신 나물 볶아 복쌈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3.02.05 12:36

    @손현숙(강원홍천) 이번에 처음 느낀건데요. 안 삶고 불려서
    바로 볶으니까 괜찮아요.

  • 작성자 23.02.05 12:41

    @이광님(광주남구) 아하. . .저도 다음에 불려서 바로 볶아야겠네요.

  • 23.02.05 13:12

    참 멋지십니다~
    다들 이러 훌륭하고 정성가득한
    보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나물밥상이 아니고 사랑밥상 같습니다.^^

  • 작성자 23.02.05 13:14

    과찬이십니다.
    결혼 후.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그분들 덕분에 대보름을 챙겼어요.
    지금은 친정엄마와 함께라서
    남편도 저도 나물을 좋아해서 정월대보름을 쇠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맛난 나물과 귀맑기술 마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2.05 16:56

    눈요기만 하시게해서 죄송합니다
    귀밝이술로 좋은소식을.기대합니다.ㅋ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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