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우리들 주변에 믿음의 형제들의 삶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있어서 게을리하는 것이 있다면 악한 것이고 더러운 것인데 더러운 것은 귀신의 역사요. 영적인 입장은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한 상태의 모습은(계3:15-16)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아서 넘어졌다는 것이 되고 인정하기 싫어도 내 영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삶의 고초들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 회복은 막혀서 거리가 멀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용서치 않고 내쫓았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하기 전에 귀신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알아보고 떨면서 살려 달라고(마8:29) 사정을 했습니다(달란트 비유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악하고 게으르면 무익한 모습으로 책망받고 지옥으로 던져질 수도 있다는 말씀도 하셨다>> 마25:30).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위해서 먼저는 사탄의 유혹을 다 무찌렀습니다(마4:1-11). 인간의 교만과 방종으로 잘난체해 보라는 사탄의 유혹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40일 금식으로 굶주림에서 돌덩이를 떡으로 만들 수 있지만 사탄의 계략을 알아차리고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육체의 정욕을 이겼습니다(그래서 말씀을 주야로 봐야 한다=묵상하라)!!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면 하나님의 사자들이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한다고 유혹을 합니다. 안목의 정욕을 시험치 말라 했습니다(내가 뭔가 된 것 같고 예수님 보다 인기 명예와 권력에 눈먼 자들이 있다면 회개를 해야 한다)!!
또다시 마귀가 예수님을 높은 산에 데리고 가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고 경배를 하면 이 모든 것을 주리라고 이생의 자랑의 유혹하니 사단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을 섬기라 하니 이에 마귀는 떠났습니다(천하에서 매스컴 타고 인기 명예를 독차지한다는 분들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뉘우치고 모신다면 다행이지만 글쎄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겼던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우리들 세상 생활에는 이해타산적이 되었고 아니면 내가 기필코 저 인간은 죽이고 말꺼다는 불법과 부정으로 짓밝고 권력의 힘으로 통수권 자가 되기를 원하는 게 이 땅에 악한 자들입니다. 언론, 방송도 같이 선전선동을 하며 악한 자들의 반란은 이 땅에서는 끝이 없습니다.
마귀는 인간의 약점을 잘 알고서 독려를 합니다. 인기와 명예와 권력과 부정의 불법으로 이 땅을 파괴를 하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들입니다. 악한 영 들이고 마귀의 부하들을 동원해서 게으르고 수수방관하기도 하고 편하게 살려고 쉴 틈을 가지기도 합니다.
자격도 없는 것이 인격도 어떤 것도 없는 자가 높은 지위에 있다고 사람을 자르고 내 쫓는 권력의 남용 횡포를 하는 자들은 예수만 믿었지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자들입니다!!
인간의 약점을 예수님께서 다 이기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것처럼 저와 우리들의 약점들도 십자가 앞에서 통회 자복하면서 고쳐나아간다면 그리고 말씀의 사고력에 지배받고 행함 있는 믿음을 가진다면 하나하나씩을 다듬어 가는 그 길에 주님께서는 함께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