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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아내와의 거리 / 문하 정영인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208 20.06.07 04: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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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09:39

    첫댓글 ㅎㅎㅎ
    30 만 킬로미터.

  • 작성자 20.06.10 05:26


    @@@ 거리를 거닐며 @@@

    아주 오랜만에 남도의 맛을 찾아 딸네 부부가 진도와 완도를 다녀왔습니다.
    진도자연휴양림과 완도자연휴양림에 머물며 남도의 음식 맛을 좀 찾아보았습니다.
    상록의 푸르름이 더해지는 6월 초입은 또 다른 거리를 좁히기도 합니다.
    '딸 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의 거리두기가 있는가를 주억거리며'...
    짙어지는 신록의 계절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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