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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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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송년회 후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광풍노도와 같은 8인의 중방 전사들!
도요새새 추천 0 조회 433 07.12.16 22:0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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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6 23:07

    첫댓글 에구~~~~~ 딱걸렀당 동포항->봉포항. 함께한 송년회에서의 연장이 이처럼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할줄 몰랐으니 잊지못할 순간이였습니다 잠깐 숨으러 갑니다=3=3=3=3=3=3=3=3=3=3슝

  • 작성자 07.12.17 07:52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

  • 07.12.16 23:51

    앗 이런 대단한 거사를 치루셨군요 ㅎㅎ

  • 작성자 07.12.17 07:54

    중방 모임은 끝까지 남아 있고 봐야한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 무척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 07.12.17 01:06

    이제 임기 끝났다고 저를 왕따 시킬줄은 몰랐답니다..ㅎㅎ도요새새님 괜시리 저 엮어넣지 마세요..어쨋든 잊지못할 송년회날이 되었군요^&^

  • 작성자 07.12.17 08:02

    허걱~!! 왕따를...아니 이 싸람들이 ~!!!! 잠깐 숨으러간 나야탐님 수색체포 명령을 하달하심이 옳은 줄 아뢰오~~!!!

  • 07.12.17 18:49

    팀장님이 우릴 왕따? 하신거 아닌가요? ㅋㅋ 몇초?몇분사이에 갑자기 일사천리로 가게된 벼락여행이었는데..동해바다가 어찌나 아름답던지..팀장님도 함께 했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을텐데..하는 생각에 아침밥두 못먹고(컵라면먹음) 점심밥두 못먹고(낙산사에서국수먹음) ㅎㅎ

  • 07.12.17 18: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어~ 밥 못 먹었지

  • 작성자 07.12.17 19:36

    아침엔 컵라면...점심땐 낙산사 절집에서 주는 무료국수...모두들 끼니를 제대로 안먹고 소주잔을 기우리며 누굴 그리워하는 눈치더니 그 이유가 팀장님이 없어서 였구나....이제야 이해가 되네~ ㅎㅎ

  • 07.12.17 01:55

    허걱~~그랬군요.....정말 대단하십니다......멋진 추억을 간직한 팔전사(?)님들ㅎㅎㅎ 아직은 쓸만한 듯ㅋ 암튼 젊은 거 맞습니다요^&^

  • 작성자 07.12.17 08:03

    어쩌다 맞게된 벼락 여행이라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종종 여행에서 뵈어요~^^

  • 07.12.17 02:09

    아~~송년모임을 마치고 그런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구요? 흠~~ 부럽네요

  • 작성자 07.12.17 08:04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 앞으로 여행길에서 종종 뵙기로 해요~~

  • 07.12.17 09:05

    좋은분들과의 벼락여행....아깝당....ㅎㅎㅎ 도요새새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12.17 10:28

    와우~ 안졸리나님 만나서 무지 반가웟죠~오랜만이었죠? ^^

  • 07.12.17 09:54

    아니 우찌 그런일이 ~~ 너무 부럽다 ~ 초록팀장님 ! 우리도 함 떠나보자구여 ~~ 일출보러 말입니다.자그만 어촌에서 잡어회도 먹어보고 쭈~ 욱 내려가 포항에가면 자연산 송이튀김과 전복회는 물릴정도로 드시게 하옵지요.그다음 경주로해서 올라오자구여 ~~

  • 작성자 07.12.17 10:31

    일출...늦잠 자느라 못본게 아쉽지만... 일출 보다 더 해맑은 4명의 여전사 얼굴을 보았답니다...찜질방에서 나오실 때 보니깐.... ㅎㅎㅎ

  • 07.12.17 18:50

    ㅋㅋㅋ

  • 07.12.17 10:21

    즐거운시간 함께하신 7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야탑님과 프레슬리님에 원초적 몸매을 알고싶으신분은 살며시연락주시고 30시간에 걸친 송년회에 마무리는 상도동에서 - 아시죠- 마무리되었읍니다. 도요새님 잘들어가셨죠.

  • 작성자 07.12.17 10:32

    어허~ 우리만의 특급 비밀을 누설??? ㅎㅎㅎ 항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12.17 10:42

    하여튼 극성들이셔~ㅍㅎㅎㅎ 이런 여행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거리 되겠죠? 멋집니다. 울 중방 가족들!

  • 작성자 07.12.17 15:12

    영원히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겠죠....^^

  • 07.12.17 18:51

    정말 갈줄은 몰랐어요~ ㅎㅎ 주문진에 도착해서도 와 있는게 믿어지지 않아서 서로 웃었답니다 올해 가기전에 뵈어야죠?? ㅎㅎ

  • 07.12.17 11:06

    아니........송년회를 일박이일 하셨네요.....ㅎㅎㅎ

  • 작성자 07.12.17 15:12

    2박 3일이 될 뻔 했었죠..^^ 교통 상황이 좋았지만 만약 교통이 막혔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 수도.... 월요일 아침에 송년회때 입은채 그대로 출근하는 사태가...ㅎㅎㅎ

  • 07.12.17 18:52

    미숙님! 언제 갔어요? 가방을 내가 들고 있어야 하는건데~~ ㅎㅎ

  • 07.12.17 12:38

    맞아요^^ 벙개도 아니고 벼락여행 ㅎㅎㅎ 너무너무 따사로운 겨울바다, 첨이었던거 같아요. 지중해보다 더 아름다웠던 우리의 동해바다~ 완전 감동의 파도가 밀려온,겨울바다였네요. 함께했던 동반자님들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듬에 행복했습니다~ 먼길 운전하시느라 애쓰셨구요. 이런 벼락여행 또 할수 있으려나? ^^ 다들 잘 드가셨죠? /만나기 힘든 쥐띠친구가 한번에 둘이나 생겨서 보너스로 기분 좋았어요 ㅎㅎ

  • 작성자 07.12.21 00:58

    쥐띠 모임 한번 할까요? ^^

  • 07.12.17 12:03

    ~~벼락여행 .....럴수 럴수 이럴수가 ~~ 다들 나빠요 나만 빼놓구 나두 겨울바다 보고 싶었는데 ~~

  • 작성자 07.12.17 14:41

    벼락여행의 특징~!! 얼떨결에 날벼락 맞는다.... 다음엔 함께 날벼락 맞아봐요~~~~ ㅎㅎㅎ

  • 07.12.17 13:12

    화합주에 그만 취해 버렸습니다 ㅋㅋ 동해에서 일박의 송년회 ! 아쉽네요 므흣

  • 작성자 07.12.17 14:30

    화합주???.... 벼락여행도 좋지만...화합주도 부럽네요... 다음엔 혼자 드시지 말고 조금 나눠주세요~~~~~~ ^^

  • 07.12.17 15:52

    추암님 시사랑님 추억의 연가님 슬픈바다님외 남 4명 그럴수도 있는 거에요.^^*. 강원도 돌면서 말예요. 일부러 참석은 못하는데 가는 길에 데리고 갔으면 난리 부루스였던 집에서 잠시라도 해방되었었는데. 모처럼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 작성자 07.12.17 17:32

    저런! 하얀코님을 잊어 먹었다니.... 함께였다면 기쁨 백배였을텐데.... ㅜ.ㅠ

  • 07.12.17 16:24

    부럽습니다... 글구,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07.12.17 18:16

    첨 뵙는것 같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라면 고생도 즐거움으로 변신~ ㅎㅎㅎ

  • 07.12.17 18:16

    얼마나 재미있게 지냈으면 저녁 술시가 되었어도 다들 기진맥진(?)....ㅎㅎㅎ 진정 강골들이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07.12.21 00:59

    내년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여행길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

  • 07.12.17 18:59

    도요새새님 여러모로 감사드리구여..생각지도 않았던 주문진행 벼락여행 즐거웠어요..부서지는파도에 머무는 햇살들~초록빛바다~거기에 환상적인 날씨~ 아름다운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갓잡아올린 오징어회와 컵라면으로 아침을..광고 나가고 2부 이어집니다~~ ㅎㅎ

  • 작성자 07.12.17 19:19

    2부 기대 합니다~ 전 즐겁고 행복했던 감동들 너무 많이 빼먹고 적어서.... 추억의연가님이 재밌게 후기 다시 써주세요~^^

  • 07.12.17 19:10

    진짜루 벙게를 맞았네여??...그멋진 주문진 바다눈 잘 있던가여??...ㅎㅎㅎ

  • 작성자 07.12.17 19:44

    바다빛....그리고 푸른 하늘.... 마치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석 같았다고 할까요...거기에 따뜻한 햇볕과 좋은 분들과 함께라는 것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는 듯.... 글솜씨가 짧아 그 감동 제대로 전달 못하겠네요...

  • 07.12.18 00:29

    집에안가실거냐고해도 3차간다고 하더만 도요새새님이 그런 일이있었네요,,,,,,,,,,

  • 작성자 07.12.18 07:06

    멀리서 오신 분들은 늦은 시간이라 귀가도 어렵고...그래서 총무님이 여행 추진하신 듯~ 항해님이 차량 제공해주시고... 전 얼떨결에...ㅎㅎㅎ

  • 07.12.18 12:54

    겨울동해바다 정말 좋았답니다. 싱싱한 횟감에~내년도 송년회땐 아예 미니버스를 준비해서 마치고 희망자모집해서 동해바다로 다녀오면 되겠어요

  • 작성자 07.12.18 14:36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 그럼 내년 송년회 끝내고 동해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21 01:42

    오랜만이라 더 방가웠죠~ ^^ 여행길에서 종종 뵈었으면 좋겠어요~ ^^

  • 07.12.22 15:39

    정말 지대루 송년회를 멋지게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글구요 아쉽습니다^^

  • 작성자 07.12.22 23:11

    은젤님~ 못 뵈서 섭섭했죠~ 다음 모임에선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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