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충격적 投身自殺 !- 나 이제 고향하늘로 영원히 돌아가리라

[한민족혼]

  얼마나 답답 울울하였으면,,

 얼마나 분통 수치스럽고,,

 얼마나 비통 참담 했으면..!

 그렇게  자기 머리를 바위에 짓부셔 박살내가며

 스스로  몸을 내던져  목숨을 끊어버렸을까 ??.. !!!!!!!!!!!

 오늘 그의 벼락같은 대 충격적 급서거에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큰 분노와 참담함이.. 

 그리고 해일같은 연민과 슬픔과 비통함이..

 이명박 집권이후

 모든것이 불의 불균 퇴행 고통 겁박의 암흑역천지옥 나락으로

 거의 모든것들이

 하루아침에 단1년만에 급전도 급추락 대몰락했고

 그에따른 작금의 모든 한국사회의 자살신드롬 보며

 그리고 이제 오늘의 충격적인 노무현의 투신자살을 보며  

 기실, 문득..  그들  따라서 같이

 다 집어던지고 다 내던지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은 것은

 오늘 우리국민들도 매한가지 일것이다

 정말 때로 절망과 실망에 지칠때로 지친..

 우리국민들은 지금,..!

 우리나라와 우리사회에 너무나 큰 회의와 실의 좌절속에 통곡울고 몸서리치고 있다

 허기사 돌이켜보면,,

 고달프고 서럽고 힘겨웁고 분탱하고 캄캄한때

 언제는 아니었겠는가~?

 마냥 다 잘하고 모든게 백프로 만족스럽고 나무랄데없이 좋을때가

 언제는 있었겠는가~~!! 만은..

 아뭏든지간,아무리 다 그랬다 어느때고 그렇다 하여도..

 지난 모든 전시절이 새삼스럽고 

 과거의 모든 전시대가 무색하기만 한

  참으로 유난히  슬프고 힘겨웁고 자괴 답답한 

            지금의 때이다 .

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오늘 아침 난데없는  투신자살 속보.. ,   서거하셨다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충격적 급비보에   삼가 深惻(심측)한 哀悼(애도)와   慟寞(통막)한 悲痛(비통)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퇴임후 채 1년조차도 못누리신   소박한 개인행복과  왕성 자유로운 글쓰기열정   천년만년 마음껏 무한 향유하소서.. 

너무나 뜻박 갑작 아연케도 이제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

 그에 대해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분만큼  명분상이나마라도 자주를 내세우고 

                                   이땅에 노무현만큼,,,!!

   기득세력과 거악과 구태와 부정과 재벌과 지역에서 자유롭고

   손벌리지 않고 변절 야합치 않은..

   정치인 고위권력자 또 누가  또 어디에   있을까

        우리안의 보수니진보니 하는 씰데없고 허위적 분류떠나

        우리나라 정치사에 통틀어서 

 그분만큼  맹렬 신선 패기 소탈 위민 용기 정직 양심있었던 

 집권자 정치인 없었다. 

[늘빛사랑]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않을것입니다......저승에서는 부디 숭고한 뜻 이루시길 빕니다.........

[난난난]

나에게 대통령은 당신 하나 뿐이였씁니다.

[▦정은마미]

당신이 있었기에 살만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편안한 곳에서 대한민국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보리수]

▦.........................................

[저승사자3]

노무현 대통령각하 존경했습니다 늘옆집아저씨처럼 푸근한인상과 국민과대화로 문제를해결하려하셨던.국민을위한대통령 각하의명복을빕니다 부디하늘에서는 편히쉬십시요..지키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하찮은 힘없는 서민이라 뒤에서.티비로보면서 가슴아파했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만큼은 근심걱정마시고 편히쉬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