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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2월 16일 금요일 ( 정월 초이레 날 ) 출석부
미지의 벗 추천 0 조회 99 24.02.16 06: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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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07:36

    첫댓글 늘 우리들의 어머니는
    그리하셨다.
    나는 지금 얼마나 호강하며
    살고있는가
    가끔 누군가를 부러워할때
    내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부끄러울 만큼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만들며 삽시다.

  • 24.02.16 11:38

    청탐골 벗님 잘 지네지요?
    어제는 둘레길 걷는데
    땀이 쭉 흐러든디
    오늘은 쌀쌀혀
    수목원에는 벌써 매화꽃이
    피었다든데...
    이건 어제 만난 자연산 매화ㅎ

  • 24.02.16 17:05

    @이림(李林) 이림 친구님 반가워요
    오늘 역탐 개강
    부산서 오신 박희정후배님
    천재후배님 반갑게 만났네요
    덕분에 잘지내고 있어요
    안전 기원제서 만나요.

  • 24.02.16 20:51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만들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 24.02.16 10:26

    그것이 인생입니다.
    누구나 다 부모가 되어
    봐야 뉘우치고 깨닫습니다.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늘 건강합시다.

  • 24.02.16 11:36

    잘 지네지요?
    여기도 쌀쌀해여
    겨울이면 봄은 멀지않으리 ㅎ
    어제 금정산에 제법 활짝핀
    매화꽃도 만났징
    예쁘진 않지만 자연속에서 ㅎ ㅎ

  • 24.02.16 11:57

    @이림(李林) 반가워요 이림친구
    잘 지내나.
    벌써 매화꽃이 피었네
    봄의 화신 빠르다.
    오늘 어제보다 쌀쌀하지만
    바람끝은 봄바람같이
    부드러워


  • 24.02.16 20:53

    끝이 없는 부모님의 사랑^^
    건강관리 열심 잘하실거 같은
    뿌뜨리선배님~~^^
    늘 즐겁게 지내길요♡

  • 24.02.16 21:01

    @신디 신디아우님 반가워요.
    다음주면 안전기원제네요.
    보고싶다요ㅎ

  • 24.02.16 11:28

    어머니의 어두육미
    어머니의 사랑이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이 왔어요
    즐겁게 보내세요~♡

  • 24.02.16 12:03

    어머님의 사랑 끝이
    없는데 그때는 몰랐지
    철 들고보니 당신은
    떠나고 없드라.
    울 친정 뜰에도 매화가
    곧 피겠다.
    하지만 그 따스한 손길은
    먼곳으로 소풍을 떠났다네.
    올림픽공원 정이품송 장자목 이라네

  • 24.02.16 20:56

    늘 그리움의 대상인 어머니^^
    불금 잘 보내고 계시져?
    안전기원제에서 만나서 함께
    웃고 즐거운시간 기다려 집니다♡

  • 24.02.16 12:08

    나이 들어 가니까
    어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새록 납니다
    바위의 굴을 함께 캐던 추억 쑥캐던 기억들 수없이 많은 추억들이
    나를 슬프게 만들어요.

  • 24.02.16 14:31

    낸시님 어머니와 어릴때
    고운 추억담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 24.02.16 21:02

    엄마라는 두 글자만 들어두
    눈물부터 나요 ㅠ
    50중반에 중환자실에서 마지막인사도
    못하고 보내드렸는데..
    낸시선배님도 많은 추억으로 마음이
    아련하시겠지만
    늘 건강하게 웃으며 기운 내시길요♡

  • 24.02.16 21:23

    낸시 친구님
    어머니 생각하면
    나도 눈물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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