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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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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론 대결장(열람) 이제 의대/의전 입시에서 다른 과도 치의예과처럼 전공할 과를 따로따로 뽑아야 하는 거 아니냐?
더블비안코 추천 0 조회 223 10.01.16 13: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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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7 00:18

    첫댓글 야이병신아. 제발 의학에 대해 암것도 모르면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지껄이자. 현재 흉부외과 의사 수 일단 절대 모자라지도 않고, 단지 교수가 부려먹을 노예가 적은 것 뿐이고, 의학은 전반적으로 인간 신체에 대해 알아야 바이탈을 다룰 수 있는데 미리 그걸 정해 놓고 할수도 없거니와 일단은 흉부외과로 뽑는다고 하더라도 의사는 만들어 줘야 하는데, 의사 된 담에 딴 전공 못하게 법으로 막아도 흉부외과 하느니 GP로 사는게 훨 낳다고 대다수가 생각할거다. 힘들어서???좆까. 정형외과 성형외과 다 힘든데 왜 넘쳐 날까??? 당연히 비전이 없으니까 그렇지. 비젼 있으면 정형 처럼 밑에 년차 욕하고 때려도 할놈들 널렸다.

  • 10.01.17 00:27

    요즘 병원들 흉부외과 전공의 세전 1억이라고 광고 때려도 미달 난다고 아우성인데, 혹자는 "흉부외과 타이틀 달고 돈 벌수 있는게 전공의 때가 전부다" 라고 할 정도로 병원 스텝 자리 없으면 전공 못 살리고 전문의 간판 내리고 일반의원 개원해야하고 개원하더라도 가정의학 처럼 이것저것 건딜 만한거 아는 것도 아니고 흉부 섭스페셜로 종합병원이나 일반병원 개원할 때 내외산소 처럼 필수과라서 꼭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응급실 당직 자리는 차라리 응급의학과나 일반외과 전문의가 훨씬 낫지. 결국 수요가 없으니까 지원도 주는거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도 흉부외과 스텝들 충분하고 단지 노예가 부족할 뿐이고

  • 10.01.17 00:23

    수가 1000% 인상이면 몰라도 겨우 두배;

  • 10.01.17 00:25

    수가 올려도 개원 못 하면 의미 없음. 개원 해봐야 하지 정맥류 비보험 하나 보고 개원하는 것도 리스크 크고 비보험이라 수가 오르는 것과 아무 관련 없음. 개원도 못하고 페이닥도 할 자리 없고, 대형병원 스텝 자리 뿐인데 그거 보고 전공의 4년 하는 것은 무모한 짓임. 의대생이나 의사들 한테 대형병원 스텝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물어봐라. 실력으로 될수도 없는 천운이 뒤따라줘야 하는자리다.

  • 10.01.17 00:33

    흉부외과 전공의 1년에 50명 뽑는데 20명만 뽑음 된다. 50명도 필요 없는데 20명 정도 지원 해서 충원률 40%<<요지랄 하지말고 20명 정원 만들고 20명 지원자 채우면 100%된다. 미달과 전부 전공의 정원 줄이면 된다. 순리대로 흘러 가는거다. 요구가 없으니까 필요도 없는거다.

  • 10.01.17 18:05

    글쓴이는 개념좀 탑재하고 와라 의료계 외에서 내놓는 해결책은 어째 다 ㅄ같은거밖에 없냐??ㅋㅋ 흉부외과를 살리고 싶으면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게 해줘라 흉부외과 가지 말래도 갈꺼다 그리고 의사수 많이 늘리면 참 좋을거같지?? 무슨 니네 몸을 물건 팔듯이 파는것도 아니고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감소해서 참 좋겠다??ㅋㅋ 쓰레기 의료서비스 받고 무더기로 다 죽어봐야 정신차릴래? 그니깐 미리미리 의사들좀 살려줘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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