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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1편 살붙이들>②각아비자식들-42
정안길 추천 0 조회 75 17.05.23 03: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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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3 07:40

    첫댓글 잠시 우여곡절이있었지만 아우가 복무 중인 부대까지 가긴 갔습니다~

  • 작성자 17.05.23 14:13

    마침 최성희 집과 일치하니 그네에게는 잘 된 거지요.
    첫 정에 바로 떨어지기 싫은데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도 편하게 되었네요. 대학 강사인가 교수인가,
    모르지만 또 방학 때라 출강도 안 나갈 테니 하룻밤
    자고 가게 될는지도 모르겠네요. 인연은 맺어보아도
    골치 아프고 그저 욕구불만은 있더라도, 일부일처가
    가장 좋은 인연으로 생각해야지요. 그런데 천복에겐
    그런 의지조차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바람에
    어찌할 바 모릅니다. 안타까운 운명의 사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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