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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새로 나온 명함으로 홍보 하기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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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스커트입어야 예의인줄 알고 왔더니 혼자 입은 모습이었음. 그래도 열심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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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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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범어사 가 봤다면서 반가워함. <범어사 무비큰스님께서 하시는 인터넷전법도량이라고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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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 계시는 두보살님들..^^*
한장이라도 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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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녀 보살님들.. 진지하게 들어 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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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이라도 끝까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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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집에서 낙산사 로 출발 하는 도중에 인쇄소에서 새로 만든 염함이
나왔다고 전화 왔길래 얼마나 다행인지 ...(그나마 집에 먼저 만들었던 명함이 얼마 없었던 터라 )
새로운 도안과 새로운 모양으로 변신한 새 명함을 가지고 낙산사에 도착.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거행한후 많은 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때
홍보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좀 머쓱 했지만
이내 마음의 안정을 찾아 한장씩 열심히 설명을 곁들여 서 드렸다.
생각보다도 많은 분들이 호기심과 , 관심과 좋은 반응을 보여 주심에 열심히 설명했다.
어느새 하다보니까 <거의 200장 정도> 입은 마르고, 배는 고파오고, 다리와 허리가
비상같아서 얼른 마무리하고 집으로 달려와 아픈 허리를 약으로 안정시키며
단 잠을 청했다. 양양 낙산사의 아름다운 주위 환경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초과로 나와서 그 사진들은 앨범코너에 올리고 이 사진들만 올리면서 후기를 마침니다.
일단 홍보의 씨앗은 뿌렸는데 거둠은 부처님의 가피로 인하여 많은분들이 염화실로 인연
되어 지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수채화 합장. _()()()_
몸소 행으로 보여주신 우리들의 수채화님!!! 참으로 고맙습니다.._()()()_
마니주님, 수채화님의 몸소 실천행을 보이시는 보살님들...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_()()()_
며칠전 수원역에서(중학교아이들과 함께) 헌혈캠페인 자원봉사를 했습니다...처음에는 말이 떨어지지가 않아서 머슥하게 십여분동안 오고가는 사람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른으로서의 할일을 하자는 데에 힘들얻어서 봉사활동에 들어갔지요...수채화님의 용기있는 전법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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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모습~눈에 쏘옥 들어오네요...많은 활동 하시는게 참 부럽습니다.늘 봉사와 자비함께 하시옵소예.
법우님들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수채화님!! ....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비와 자애를 늘 실천하시는 님. 그리고 포교와 법을 전하고저 혼을 사르는 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제가 잠시 님의 글이 눈에 띄어 감동 가득 받고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모든 분들께도 안부 여쭈우며... 평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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