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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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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좀 별난 제 아들의 능력..ㅋㅋ
찬미 추천 0 조회 135 07.02.19 00:1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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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9 01:15

    첫댓글 궁금해 하던 선물보따리가 멋진 아들의 능력 덕분였군요.뉘집 아들인지 그 엄마는 정말 좋겠우!!! ㅎㅎ

  • 작성자 07.02.19 00:56

    전화할 시간도 없구 주일 예배도 못나가게 바빴네여...생선 변하기전 묵어야하는 고민으로.^^*

  • 07.02.19 01:47

    행복함이 이곳같이 보이네요 부럽읍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웃음짓는 한해되세요

  • 작성자 07.02.19 17:57

    나눔님도 설 잘 재내셨지여...늘 건강과 행복한 한해 되세여.^^*

  • 07.02.19 05:46

    잘 생기고 멋진 , 능력이 다분한 아드님 덕에 찬미님 ~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07.02.19 17:59

    아들 낳기 원하며 기도하던때가 벌서 27년이 됬네여...늘 감사하지만 이젠 독립할때가 되어오니 좋은 직종에 일해야할긴데요..좋은맨님 감사!.^^*

  • 07.02.19 07:40

    ㅎㅎㅎ 기쁨이 철철 넘치는 하루이셨나 봅니다. 상상만 해도 저도 행복하네요. 종일 웃는 하루 되시구요 건강도 하구시구요. 아드님 좋은일에 하는님 축복하실겁니다.

  • 작성자 07.02.19 18:00

    졸업하면 또 직장 문제 또 결혼문제등 에미는 늘 속으론 건겅도 되지여..풀내음님도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07.02.19 08:19

    조금은 별난데가 있는 사람이 나중에 큰일도 하는 법입니다 ... 아드님께서 첨단화 시대에 걸맞는 개성있는 성품을 가지고 계시군요 ... 전혀 걱정하실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최고급 생선요리도 얻어 잡수시는거지요 .

  • 작성자 07.02.19 18:17

    사서 고생을 하는건지 때로 놀라운 사고에 엉뚱하다고나 할까!..어찌 되가는지 가끔 이곳에 보고 하겠습니다..같이 자녀들 키워 가는 입장이니요.^^*

  • 07.02.22 13:26

    원래 자식은 잘 하고 있어도 늘 걱정이 되는게 부모마음이지요 .

  • 07.02.19 10:04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은 나중에는 그길로 성공을하니까 능력대로 뒤에서 밀어주기만하면 되겠는데요.

  • 작성자 07.02.19 18:04

    좋아하는일을 직업으로 하고 살며 수고의 기름으로 생활까지 된다면 행복 하겠지여...요즘은 취미로 좋아하는건 하며 직업으론 수입이 많은쪽을 하려 하기도 하는군요.^^*

  • 07.02.19 11:17

    요즘은 별나야 튀는 세상 아닌가요?ㅎㅎ그 아드님 기대 됩니다. 부모는 지켜 보고 도움을 주는 수 밖에요.^^*

  • 작성자 07.02.19 18:06

    달구지님 늘 밑글 달아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그저 지켜보는 수 밖에 별 도리도 없습니다...워낙 어릴때 부터 빗나가지만 않게 울타리만 되엇을 뿐이니요.^^*

  • 07.02.19 11:26

    저에게는 그저 그저 부럽기만한 자랑으로만 들립니다........구경함 해보고싶은데 말씀으로만 상상을 하려니 당취

  • 작성자 07.02.19 18:18

    순이님 설은 잘 지내셨지여...제가 사진을 박아 올리구 글을 썼어야 하는긴데 저도 아쉽네여..ㅎㅎㅎ

  • 07.02.19 12:04

    행복이 묻어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성공도하고 효도도 하더라구요 젊을때는 일부러 고생도 시킨다는데... 스스로 부딪히며 체험하다 보면 영원한 자신의 길이 보이는거지요 아 ! 그럴줄 알았으면 염치 접어두고 찬미님댁으로 여행 가는건데 그, 오색영롱한 생선요리 맛도 볼수 있었을걸 말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2.19 18:08

    그러게요...기쁨보다 엄두가 안나고 조금은 웬수 같더라니요..ㅋㅋㅋ..20여명이 이틀을 먹고도 머리부분이 아직도 냉장고에..ㅋㅋ

  • 07.02.19 12:50

    언제나 톡톡튀는 찬미님 .. 아드님이 엄마 성품을 닮았나봐여 ... .. 새로운걸 추구하고 하시는 일에 감사함을 보내시는 엄마를.......젊음은 모험입니다 .... 지켜봐주세여 ........ 대성 할거예요 .....................

  • 작성자 07.02.19 18:10

    언제나 멋진 꼬리글로 힘을 주시는 노을빛님 멋지고 감사합니다...젊음은 모험!..아직 결혼 전이니 모험 하게 둘까요?.^^*

  • 07.02.19 14:33

    냅둬유~기도하는옴마있는데 머가걱정?

  • 작성자 07.02.19 18:10

    은별님두 기도해 주세여...걱정없이 잘 성공하게유.^^*

  • 07.02.19 16:15

    지헤가 있어 큰일 할 아들인것 같네요 아마 대성 할겁니다. 찬미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7.02.19 18:20

    진로 설정이 아직 안?는거 같은데 뭔 보험사에 적금 통장을 만들어 왔네여...돈 많이 벌어 뭘 할꺼라며..우선 저축을 시작 하려는지.^^*

  • 07.02.19 17:08

    능력있는 아들을 둔 찬미님이 행복에 겨워 하시는 걱정 같네요... 일찍부터 진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서 있는 아들이니 부모님은 그저 멀찍이서 지켜만 보면 될것 같네요... 자식은 역시 부모님의 얼굴인데 찬미님을 뵙진 못했으나 제 눈에 그려집니다..

  • 작성자 07.02.19 18:15

    감사합니다...진로가 아직 없는거 같은데 뭐든 열심히 하고 책임감은 있는거 같으니 아마 상업쪽 일을 하다 사업을 하려는지 직장에가 일도 배우고 하라는 부모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가는거 같네여...두고 볼수밖에 없네여.^^*

  • 07.02.19 19:58

    가만히 지켜 보세요 .. 언젠가 ,,,,,, 펑 ~ 하고 크게 한건 터트려 줄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선물다운 선물에 ,,,, 찬미님의 행복감에 물들여진 글 읽는 내내 저까지 감동 돼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

  • 작성자 07.02.19 21:21

    뽀시님두 설 지내느라 수고 많으셨지여...누나가 농담으로 누가 주셨는지 그분과 친하게 지내라 하니 친하니 주셨죠...오늘쯤 감사전화 한통 드린다 하드군요...담엔 안주시는게 좋겠어요...먹는데도 양이 많아 부담이었거든요...그 맘과 정성이 너무 고마웠지여.^^*

  • 07.02.19 22:29

    능력있는 아들도 부럽지만 그런 아들둔 엄마도 부럽수~

  • 작성자 07.02.20 10:18

    화니님...명절 잘 지내셨지여?..글게요...아직 울집에 그런거 받아볼 일이 ?는뎅 희한한 크고 부담되는 걸 들고와 감당하느라 온 친척이 애썼습니다..ㅎㅎㅎ

  • 07.02.20 07:25

    아들 소신껏 열심히 살아가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어머니가 더 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07.02.20 10:20

    부산님도 명절 잘 지내셨지여?..제 뜻과는 완연히 다르지만 스스로 해 오던 아들이니 뭘하던 두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 07.02.20 13:30

    활동성 많은 아들이네요... 그 아들 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 작성자 07.02.20 19:06

    모레가 대학 졸업식인데 지금도 과동기 아버님 장례에 간다구 까만 옷차람으로 나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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