袴をはいた渡り鳥
1986年(昭和61年)
16才でデビューした時の 映像
島津亜矢(しまづ あや) 名作歌謡劇場 デビュー曲 袴をはいた渡り鳥
作詞:星野哲郎 作曲:市川昭介
https://www.youtube.com/watch?v=ybV2zTmyb9U
名作ではありませんが、1986年、16才でデビューした時の貴重な映像です。
ワンコーラスだけ唄って、その後は、2010年の亜矢さんが客席をまわりながら唄っています。
その違い、明らかですね。
西へ傾く 昨日は追うな東に出で來る 明日を待つ
서쪽으로 기우는 어제는 뒤쫓지 말고 동쪽으로 나오는 내일을 기다려
そんな台詞(セリフ)で 決めては決めてはいても
그런 판에 박힌 말로 정하고는 정하고는 있지만
胸の眞ん中 視いて見ればみれん模樣の 淚が泳ぐ
가슴 한가운데 들여다 보면 미련 낌새의 눈물이 글썽거려
あぁ 袴をはいた 渡り鳥
아아 하카마를 입은 철새 신세
どうせ誰かが 傷つくならば代わってやるうか その役を
어차피 누군가가 상처 입는다면 그 역할을 대신해 줄쏜가
いきなつもりで かぶった かぶった笠を笑う鴉に 怨はないが
멋진 생각으로 눌러쓴 눌러쓴 삿갓을 비웃는 나그네에 원망은 없지만
好きで別れた あの娘が戀しい
사랑하면서도 헤어진 그녀가 그리워라
あぁ 袴をはいた 渡り鳥
아아 하카마를 입은 철새 신세
人の弱みに 付け込む奴を許しておけない 性格(たち)なのさ
남의 약점을 파고드는 녀석은 용서하지 못하는 성격이야
こんな血すじを 授(さず)けた 授けた親の恩義ひとつを 心に抱いて
이런 핏줄을 물려주신 물려주신 부모님의 은혜 하나를 가슴에 품고
浮世七坂 到れて起きる
뜬세상 일곱 고개 넘어지면 일어나네
あぁ 袴をはいた 渡り鳥
아아 하카마를 입은 철새 신세
* 袴(はかま) = 일본옷의 겉에 입는 아래 옷. 허리에서 발목까지 덮으며, 넉넉하게 주름이 잡혀있고,
바지처럼 가랑이가 진것이 보통이나, 스커트 모양의것도 있음. 男. 女 袴(はかま) 사진 참고.
島津亜矢 袴をはいた渡り鳥
1986年(昭和61年)
https://www.youtube.com/watch?v=0Yr3LjTkOhs
歌手:島津亜矢
作詞:星野哲郎
作曲:市川昭介
[일본방송] MBS, TBS 정열대륙(情熱大陸) 20240303
엔카 가수 시마즈 아야(島津亜矢)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고 있다.
별명이 노래괴물(歌怪獣)인데 2015년 NHK 홍백가합전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에 충격을 받은 개그맨 마키타 스포츠가 우타카이주 「歌怪獣」 로 명명하여 당시 화제가 되었다.
1971년생 규슈 구마모토현 출신, 3살 때부터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 6살 때는 우승 트로피가 100개가 넘었다. 레코드 회사가 스카우트하여 14살 때 혼자 상경하여 1986년(15세)에 하카마오 하이타 와타리도리(袴をはいた渡り鳥)로 데뷔했다. 2001년 홍백전 첫출장(총6회), 2018년에는 엔카 미수록 POPS 커버 앨범 SINGER 발매
[출처] [정열대륙] 장르 초월 엔카 가수 시마즈 아야|작성자 김타쿠닷컴
島津 亜矢(しまづ あや、1971年(昭和46年)3月28日 - )は日本の女性演歌歌手。本名は島津 亜矢子(しまづ あやこ)。熊本県鹿本郡植木町(現:熊本市北区)出身。血液型O型。オフィス風所属。
略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