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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반장회의 스케치와 제언
물님 (최수경) 추천 3 조회 1,652 11.09.16 00: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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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6 00:54

    첫댓글 이렇게 된거군요.
    진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무섭네요

  • 11.09.16 01:45

    너무 절차를 좋아시네요...형태없는 학교에서 절차가 무슨 소용있겠어요...산만한 것도 이학교에 분위기 인데..이해를 안해주시니..여긴 공립,혹은 사립학교가 아니랍니다요.
    지리산학교와 카페는 개인게 아니랍니다.. 운영회의교사를 무시해주시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용..

  • 11.09.17 00:55

    산만한데...일사분란하게 미리 문건까지 만들어 오십니까???
    절차없이 강압과 폭압에 의한 진행은 민주적입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운영위원님들... 카페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는데 동의하지만, 운영위의 것도 아니지요!!!

  • 11.09.16 01:56

    답글에..운영회의 입장을 올려놓았습니다.....

  • 11.09.16 10:52

    밀크카우 님 ,, 왜 게시글을 삭제 하셨나요 ... 괜찮으니 그냥 올려 놓으세요
    저번에도 글올리고 분위기 봐서 삭제 하고 그러시던데 ,,, 그러지 마세용 ^ ^

  • 11.09.16 23:29

    근데 왜 글이 없나요? 그럼 이 글도 지우셔야죠. 심사숙고하고 글 올리세요.
    이 동네는 시비조의 글을 올리고는 불리하다 싶으면 글을 내리곤 하는데
    댓글을 단 사람은 도대체 뭣니까? 보다 못해 댓글을 단 사람을 싸움꾼으로만 몰고.

  • 11.09.17 00:24

    삭제된 글들에 대해 아주 구차하게 몇자 적어 올립니다.

    1.스마트폰으로 글올리고 수정하면서 삭제된 경우
    2. 운영회의를 통해 이미 여러 글들이 삭제 되었습니다. 계시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공지사항에 글들이 많이 없죠...이제 그만좀 하세용..제발요..얼굴이 보고싶으시면 사진기초반 청강신청하셔서 얼굴뵈면 됩니다..건강들하시구요..

  • 11.09.17 23:29

    그만좀 하세용..제발요..얼굴이 보고싶으시면 사진기초반 청강신청하셔서 얼굴뵈면 됩니다..건강들하시구요.. >
    밀크카우님.. 제가 지금 님글에만 댓글을 서너차례올리는거 아시죠? 얼굴보고 싶으면 니가 와라.. 설마 이런 생각으로 글을 올리신건 아니겠죠? 교사인선이 어떤 경위로 된건지 알수없지만...사진에 대한 실력이 월등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는 지켜줘야하지않을까요..물론 님이 누누히 말씀하신평범한 인간일 뿐일지라도.. 평범하되 예의는 지켜주세요...

  • 11.09.16 02:13

    진정 이것이 사실이라면 왠지 섬뜩한 느낌이...
    무섭다. 정말...
    물님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추천 꾹~

  • 11.09.16 06:51

    끝까지 앉아 있지 못했던 참석자 입니다. 앉아 있기 불쾌한 모습이었어요.
    제가 그 자리를 떠나기 전까지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하셨네요.
    수업을 끝까지 나와야 하나 잠시 고민스러워지기도 했구요.
    그러나 전 어디까지나 이런 소용돌이에 말려들지 않고 공부나 열심히 하려구요.
    제 소견으로는 이 사태를 잠재우는 것은 모두 침묵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도 그럴까 했는데 그 때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한마디 합니다.

  • 11.09.16 09:00

    우선 물님의 용기와 정의로움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에 진실성을 부여해주신 강산이엄마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여러분 같은 분들 덕택에 지리산학교의 정신이 한가닥 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독재 치하를 방불케하는 이토록 조직적이고 강압적인 회의 운영 작태를 대하고보니
    그들(!)을 향한 저의 반항 아닌 반항이 결코 틀린 것도, 지나친 것도 아님을 새삼 알겠습니다.

  • 11.09.16 09:56

    까페의 최대변수인 청강생 처우 문제에 대한 한 줄의 대답도 없이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 배타적 표현들과 학교장악을 위한 검은 손짓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변명할 수 없도록 외지회원들에게 배타적인 그들이 그들만의 까페를 새로이 만들지않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굳이 이 까페를 빼앗으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들이 천대하는 청강생의 머릿수임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장악한 까페에서의 청강생의 미래는 상상만으로도 불을 보듯 암담합니다.
    이 까페를 지리산의 모든 학교를 아우르는 온라인의 큰마당으로 남기고 물님의 마지막 의견처럼 하동악양 지리산학교를 고려해 보시지요.

  • 11.09.16 08:50

    무섭네요. 사람이 사람에 대한 예의를 잃으면 우리는 무엇에 기대야 하나요?
    물님,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조직적인 그분들...무섭네요.

  • 답답했었지요...어느날 들어온 카페가 예전같지 않음에...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6 10:10

    그냥 아는 내용을 글로 써 보심 어떨까요?
    다른 뭔가가 있다는 뜻인데, 혼자 답답해 하시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한목소리로 카페지기 물러나란 말보단 설득력이 있은지도 누가 압니까?

  • 11.09.16 10:26

    저에게 쪽지로 그 이유를 보내주십시요. 신빙성이 있다면 제가 단호하게 대신 올리지요.
    반대 성향을 가진 회원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쪽지로 집요하게 모함성 공작을 한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마치 무슨 말 못할 이유라도 있는 듯 연막을 피우는 것은 당당한 태도는 아닌 것 같군요.

  • 11.09.16 13:01

    뽀글이 이모님~ 용기내어 알고 게신것만큼이라도 올려주세요~
    비록 청강생이긴하나 알권리는 있다고 보는데요.
    용기가 없으시다면 크리슈나님 말씀대로 쪽지를 보내시던가...
    님과 같이 여운을 남겨두는글들이 불신의 씨앗이 되어 더욱 혼란의 사태를 불러일으키는것이 아닌지요.
    차라리 말씀을 안하시던가....

  • 11.09.16 10:11

    이미 교무처장직에서 사퇴 했는데 이제는 카페지기까지 사퇴 하라는것은 정말 한사람 잡는 모습으로 밖엔
    보여지지 않습니다

    교무처장직을 수행 할당시 미흡한 점이 있다손 치더라도 카페지기 로선 무슨 큰 실수 를 범했기에
    그 자리까지 물러나라 고 권하는지 궁금 할 따름 입니다

  • 11.09.16 10:23

    그나마 언로가 살아있는 까페를 장악, 접수하려는 의도 외에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들의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 하고 싶은 거지요.

  • 11.09.16 17:20

    카페를 접수하려한다는 소문에 '에이.....설마'했었는데 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6 19:04

    바보님, 반박하실 말씀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차분히 하십시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아시면서도 어긋난 여러 질문들을 하시는데, 반장회의를 미리 준비한 문건에 따라 위협적인 압박을 통해 주재한 운영위원회와 학생임원단이 절대 까페를 장악, 접수할 의도가 없다고 확신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강압적 의도는 무엇이라 설명하시겠습니까?
    말이란 상황에 따른 이치와 도리에 맞아야 설득력이 있고 공감을 일으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님의 질문들에는 쟁점을 무시한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님이 성의있고 설득력있는 반론을 제기한다면 저도 진지한 답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11.09.17 00:28

    궁굼해서 묻습니다.......검은세력은 뭡니까...???
    이래도 뭐라그러고..저래도 뭐라그러고...

  • 11.09.17 02:52

    글쎄요...사람과 사람사이엔 관계란게 있죠..객관성과 중립이라...윗글의 내용을 보면 운영위원들이 사람들이 참 나뿐사람들 처럼 보인다는게 문제죠... 다들 생각하고 소통할줄 아는 사람들 입니다...물님의 글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내용이자 바램이죠..친한사람이 오르내리는게 속상해서...한쪽에서만 들으려 하니 다른 입장의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요..중립과 객관성을 갖출려면 기준을 정확히 잡아야 흔들리지 않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7 18:01

    당췌 무슨 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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