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마두로는 자신의 권력을 연장하고 이어가기 위하여 연임을 반대하고 항의하기 위하여 길거리로 몰려나온 국민들을 향하여 총을 쏘고 있다 권력의 연임을 위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마저도 상실한 듯하다 왜냐하면 국민이 없다면 대통령인 마두로도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마두로는 자격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 이거나 미치광이 일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는 것이다.
권력의 화신이 된 것처럼 지금 마두로의 눈에 보이는 것은 그저 권력 욕 밖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의 독재자들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도 궁금하지만 파렴치하게도 많은 독재자들이 베네주앨라의 마두로처럼 군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의 국가의 수가 193개국으로 나와 있는데 이중 독재자의 대표격으로 북한의 김정은과 러시아의 퓨틴이나 튀르케이의 애르도 안 외 수십 개국을 비롯 아시아 남미 아랍권과 아프리카를 망라해서 독재국가들이 100개국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민을 향하여 총뿌리까지 들이대고 있는 베네주엘라의 마두로가 전 세계 독재자들에게 이참에 경종을 울려 주고 있는 것도 같다.
이제 11월이면 미국 대통령의 선거날이 다가오면서 트럼프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는데 트럼프 역시 권력의 의욕은 남달은 것 같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선 너무 고령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미 대통령을 한차례 역임했던 전례나 미국의 갑부로서 이제는 편안한 여생을 살만도 한데 그렇게 말도 많고 복잡한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대통령직을 끝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권력욕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정말 마두로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면서까지 대통령이란 권력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트럼프 역시 집권욕은 마두로 못지않다.
트럼프는 고령임에도 대통령직을 수행하려는 이면에는 정말 미국의 중흥을 위해서 자신만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지금 전 세계의 이목은 다가올 11월 미국 대선에 주목하고 있다.
3:57
지금 재생 중
심수봉.. 무궁화..(가사첨부)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