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알러지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병명은 묘기중이라는데요 긁는순간 글씨써진것처럼 붉어지고 두드러기도 나고 가려워도 시원하게 긁지를 못합니다. 원인도 치료제도 없다하네요. 그리고 신경계가 이상한지 가끔 근육에 맥박뛰듯이 떨리고 손발끝이 따끔거리네요.. 아뮤리봐도 류마티스 증상같은데 이것도 답이없으니 패스하구요.. 일단 저같은 분들 계시다면 힐링에 좋은 약초나 노하우좀 전수해주십사 글올립니다. 일단 재퍼랑 실버스타는 오늘 온다고하네요. 바이러스나 새균이 문제라면 호전될거라 믿는데요. 자연치유 혹은 대체의학관점에서 면역력을 증강 혹은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슺니다. 더불어 불안한 마음 이거 꼭 치유하고 싶네요. 매번 안좋은 생각과 걱정이 들다가 또 어느날은 멀쩡하게 기운찬걸 봐선 마음이나 생각의 문제같어요. 재퍼알파파쓰면서 명상허면 도움이될까요?? 이 문제도 고수분들의 지도편달 기다리겠습니다. 요약하면 면역력조화를 이루는 자연적방법과 재퍼나 은용액을 활용해 건강과 뇌파를 가다듬고 싶은데요. 이와에 필요한게 또 있을까요?? 528이게 좋다길래 기계는 아직 출시전이라고 하셔서 임시방편으로 어플깔아 주구장창 듣네요. 효과는 있는거같아요. 이외 오르곤나이투라든지 먼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머든지 시도하고 노력해보고싶습니다.
<!-- -->
면역체계가 불균형을 초례하면 자가면역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권합니다. 우리몸의 자가면역 시스템에는 조절T세포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절 T세포는 Th-1(선천적면역체계: 세포성 면역체계) 와 Th-2(후천성면역체계: 체액성면역체계)로 나뉘는데, Th-1 / Th-2 이 두 세포의 형성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면역체계는 불균형을 초례하게 됩니다. Th-1 세포가 지나치게 형성되면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생기게 되고 Th-2 세포가 지나치게 형성되면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Th-1 / Th-2 가 균형을 이룰때 비로소 정상적인 면역체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조절 T세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항염증 반응입니다. 정상적인 면역체계는 필요한 만큼의 염증반응으로 유해인자를 제거한 뒤 염증반응이 자연적으로 중단되어야 합니다. 면역기능이 불균형한 상태에서는 인터루킨-10 이라는 사이토카인(염증반응을 중단시키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조절 T 세포의 기능 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조절 T세포와 인터루킨-10의 형성을 통해서 면역체계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세균제거목적의 어떠한 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그들은 물론 장내 유익균 마져도 제거하게됩니다. 인체의 무익균을 죽이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우리몸에 반드시 필요한 세균(프로바이오틱)을 보존하는데 무심해서는 안됩니다. 은용액과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제제를 병용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은용액과 MMS, 베이킹소다요법 등을 하시는 분들은 필히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제제를 복용하십시오.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Jarrow Formulas, Jarro-Dophilus EPS, 120 Capsules http://www.iherb.com/Jarrow-Formulas-Jarro-Dophilus-EPS-120-Capsules/7006#p=1&oos=1&disc=0&lc=en-US&w=jarrow%20formulas%20probiotics&rc=906&sr=null&i
아울러, 의학계에는 뇌와 장이 축을 이루어 서로 영향을 준다는 '뇌-장축 이론' 학설이 있습니다. 뇌와 장의 소통이 뇌에서 장으로 전달되는 단순한 일반통행이 아니라 장 또한 뇌에 영향을 준다는 이 학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의학계에서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뇌-장축 이론을 설명하는 예들은 과민성장증후군을 비롯하여 자폐증, ADHD와 같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장내 세균의 구성이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와같은 질환에 장내세균의 활용을 시행하는 의료인은 아주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활용해 볼만한 치료방법인데도 말입니다.
묘기증 참 어려운 병증이지요. 병원에서도 확실한 치료법이 없으니까요. 그때 그때 증상완화 시키는 약을 처방 해 주지만 신통한 효과는 없지요. 치유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식생활습관을 바꿔 보세요. 첫째, 밀가루 음식을 완전히 끊고 현미밥을 드셔 보세요. (유제품,모든 육류,어류까지 끊어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둘째, 할 수만 있으면 정혈요법을 해보세요. 세째, 유산균이나, 식용EM분말을 드셔 보세요. 모르긴 해도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먹는 것보다는 나을겁니다.
밀가루의 글로텐은 소화가 안되는 단백질로 장 속에서 부패하여 독가스가 발생되어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장이 나빠지면 곧바로 피부로 나타난답니다. 그리고 유제품,육류,어류도 밥과 함께 먹을 때 서로 다른 효소로 작용하여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함께 먹으면 완전한 소화가 어려워 역시 장내 부패로 독가스가 발생되어 유해 하답니다. 유산균이나 식용EM분말을 먹으면 장내 유익균이 많아져서 소화를 원할히 하고 유독가스 발생을 막아서 장이 편해지면 피부의 증상도 호전된답니다. 정혈요법은 누구나 맑고 건강한 혈액으로 바꿔주면 체내 모든 기능이 보다 더 작동이 잘 되므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첫댓글 저도 묘기증인데 단순하게 생각했고, 말씀처럼 사람들에게 장난삼아 글을 써서 보여주곤 했는데, 전 큰 문제로 여기지 않고 살았는데, 이것도 심각할 수 있군요.
첨엔 저도 신기해하다가 긁으면 붉어지고 두드러기까지나서 불편해지더라구요
면역체계가 불균형을 초례하면 자가면역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권합니다.
우리몸의 자가면역 시스템에는 조절T세포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절 T세포는 Th-1(선천적면역체계: 세포성 면역체계) 와 Th-2(후천성면역체계: 체액성면역체계)로 나뉘는데, Th-1 / Th-2 이 두 세포의 형성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면역체계는 불균형을 초례하게 됩니다. Th-1 세포가 지나치게 형성되면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생기게 되고 Th-2 세포가 지나치게 형성되면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Th-1 / Th-2 가 균형을 이룰때 비로소 정상적인 면역체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조절 T세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항염증 반응입니다. 정상적인 면역체계는 필요한 만큼의 염증반응으로 유해인자를 제거한 뒤 염증반응이 자연적으로 중단되어야 합니다. 면역기능이 불균형한 상태에서는 인터루킨-10 이라는 사이토카인(염증반응을 중단시키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조절 T 세포의 기능 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조절 T세포와 인터루킨-10의 형성을 통해서 면역체계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댓글에 동감합니다
프로바이오스틱유산균을
먹고싶은데 들어가보니 외국사이트네요ㅠㅠ
세균제거목적의 어떠한 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그들은 물론 장내 유익균 마져도 제거하게됩니다. 인체의 무익균을 죽이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우리몸에 반드시 필요한 세균(프로바이오틱)을 보존하는데 무심해서는 안됩니다. 은용액과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제제를 병용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은용액과 MMS, 베이킹소다요법 등을 하시는 분들은 필히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제제를 복용하십시오.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Jarrow Formulas, Jarro-Dophilus EPS, 120 Capsules
http://www.iherb.com/Jarrow-Formulas-Jarro-Dophilus-EPS-120-Capsules/7006#p=1&oos=1&disc=0&lc=en-US&w=jarrow%20formulas%20probiotics&rc=906&sr=null&i
아울러, 의학계에는 뇌와 장이 축을 이루어 서로 영향을 준다는 '뇌-장축 이론' 학설이 있습니다. 뇌와 장의 소통이 뇌에서 장으로 전달되는 단순한 일반통행이 아니라 장 또한 뇌에 영향을 준다는 이 학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의학계에서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뇌-장축 이론을 설명하는 예들은 과민성장증후군을 비롯하여 자폐증, ADHD와 같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장내 세균의 구성이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와같은 질환에 장내세균의 활용을 시행하는 의료인은 아주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활용해 볼만한 치료방법인데도 말입니다.
네 장이랑 면역 피부랑 정말 밀접한 관련이있는거같아요. 아무리봐도 배에서 꾸룩거린후에 증상이 심해지는것도 그렇구요.. 일단 좋은건 다 해보려구요. 프로바이오 장복하면 효과가 있겠죠? 비타민 c랑 같이 먹어보려하네요
묘기증 참 어려운 병증이지요. 병원에서도 확실한 치료법이 없으니까요. 그때 그때 증상완화 시키는 약을 처방 해 주지만 신통한 효과는 없지요. 치유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식생활습관을 바꿔 보세요.
첫째, 밀가루 음식을 완전히 끊고 현미밥을 드셔 보세요.
(유제품,모든 육류,어류까지 끊어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둘째, 할 수만 있으면 정혈요법을 해보세요.
세째, 유산균이나, 식용EM분말을 드셔 보세요.
모르긴 해도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먹는 것보다는 나을겁니다.
밀가루의 글로텐은 소화가 안되는 단백질로 장 속에서 부패하여 독가스가 발생되어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장이 나빠지면 곧바로 피부로 나타난답니다. 그리고 유제품,육류,어류도 밥과 함께 먹을 때 서로 다른 효소로 작용하여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함께 먹으면 완전한 소화가 어려워 역시 장내 부패로 독가스가 발생되어 유해 하답니다.
유산균이나 식용EM분말을 먹으면 장내 유익균이 많아져서 소화를 원할히 하고 유독가스 발생을 막아서 장이 편해지면 피부의 증상도 호전된답니다.
정혈요법은 누구나 맑고 건강한 혈액으로 바꿔주면 체내 모든 기능이 보다 더 작동이 잘 되므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