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When You Don't Know What to Do)
"10 이제, 보소서, 전에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그들로 하여금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의 자손을 침략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돌이켜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내가 아뢰오니 그들이 우리에게 보답하는 것을 보옵소서. 그들이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사 상속받게 하신 주의 소유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 오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고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모르며 우리 눈이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대하 20:10~12)
유다 왕국이 적들의 연합군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그들이 너무나 수적으로 열세에 처해 있어서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금세 분명해졌습니다. 적어도 인간적으로는 말입니다.
여호사밧은 선택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으시면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면 여전히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누군가는 "기도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에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사밧의 믿음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포위된 왕에게 구원이 다가오고 있으며 승리를 거두기 위해 그가 아무런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필요가 없나니 너희는 정열하고 가만히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주의 구원을 보라.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마주보고 나가라. 주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대하 20:17)
하나님께서 항상 그런 식으로 일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자녀들이 도움을 간구할 때, 그분은 항상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든,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시든, 도전에 필요한 힘을 주시든, 그분은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제공하십니다.
우리의 과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장 원리>
기도로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은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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