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 김건희
우선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 좌파-위장우파 놈들의 김건희 여사님 폄훼 논리를 반박하고 논박하기 위해서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김건희 여사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김건희, 그녀는 또순이님 말씀대로 서태지나 GD, 혹은 레이디 가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입는 옷마다 다 유행시키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패셔니 스타다. 샤넬 명품 백이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분수에 안 맞게 나랏돈으로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전임 영부인 김정숙보다 훨씬 낫다. 尹 대통령 취임식 때 김건희와 김정숙이 똑같은 흰 옷을 입고 나왔는데, 특히 이 두 사람의 흰 원피스 핏을 비교한 백설 공주 Vs. 백돼지 짤은 정말 웃겼다. 대체 김건희 여사님을 욕하고 이런 김정숙을 쳐 빨아 대는 대깨문 씨발년놈들의 뇌에는 뭐가 들었는지, 난 이 대깨문 씹년놈들의 뇌를 해부해서 한 번 칼로 쬐서 뜯어 보고 싶다. 뇌에 우동사리만 찬 새끼들이 제 3의 프란체스카, 제 2의 육영수 격인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 3의 國母 김건희 여사님을 욕하고 여성으로서의 매력이라고는 단 1도 찾아 볼 수 없는 김정숙을 쳐 빨아 대는 것이다. 얼마나 눈깔이 삐꾸면 김정숙을 여사님, 여사님 거리면서 똥꼬가 마르고 닳도록 쳐 빨아 대는 것일까?
김건희 여사님 음해 세력들은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학력-경력 사기, 무당, 신천지, 성형, 쥴리 등과 같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그녀를 욕한다. 우선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의 경우는 확실하게 밝혀진 팩트가 하나도 없고,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의 일이라 尹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 성격의 것이다. 학력과 경력을 부풀린 것도 그냥 남들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이지 법적으로 하나도 문제 될 것이 없고, 과거 비슷한 논란이 있었던 안정권 대표 역시 자신의 썰방에서 그런 그녀를 두고 여자 안정권이라며 남들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부풀린 그녀의 심정을 십분 이해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하고 전광훈 목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 투쟁의 선봉장에 서 있는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한 안정권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무속 논란에 대해서도 그녀의 7시간 녹취록에서 드러난 그녀의 심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가 누구인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무당도 만나 보고 여러 잡신도 많이 만나 봤던 자신의 심리와 똑같다며 그녀를 적극 감싸고 옹호했다. 무당이니 신천지니 뭐니 하는 건 전부 가짜뉴스고, 설령 무당이라고 해도 무속 신앙 역시 엄연한 우리의 전통 신앙이기 때문에,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며, 조갑제 대표와 성호 스님이 지적한 대로, 무속 신앙(Shamanism)을 부정하는 것은 곧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전통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신천지 역시 그냥 팩트도 없는 개소리일 뿐이다.
그리고,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은 김건희 여사가 성형을 해서 예뻐진 것이고 성형 전 얼굴은 정말 못생겼다며 그녀를 놀리고, 심지어 안치환이라는 좌파 가수는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2022)이라는 제목의 노래까지 만들어 가며 그녀가 마이클 잭슨처럼 성형을 많이 해서 '성괴(성형 괴물)'가 되었다며 그녀를 조롱하기도 했는데, 김건희 여사가 진짜로 성형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좌파-위장우파 년놈들이 그녀의 성형 전 얼굴이라 주장하는 그 얼굴도 한국 여자 치고는 상당히 예쁘고 준수한 편이다. 성형도 본판이 괜찮아야 견적이 잘 나오는 것이다. 쥴리설 역시 사실이 아니고, 진짜 쥴리는 하와이에 따로 있다고 가세연에서 다 깠으며, 안정권 대표 역시 썰방에서 김건희 여사는 애초에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콜걸이 될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설령 콜걸 출신이면 뭐 어떤가? 김정숙보다 예쁘고 인품 좋으면 그걸로 된 거지, 안 그런가? 적어도 김건희 여사는 누구처럼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나랏돈을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쓴 적은 없다. 오히려 김건희가 쥴리가 아니라는 사실은 서울의소리와 MBC에서 터뜨린 7시간 녹취록에서 다 밝혀졌다. 이들은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허공에다 대고 쉐도우 복싱만 하고 자기 무덤 파는 자충수만 두며 삽질만 하며 본인들의 패망과 멸망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난 설령 그녀가 콜걸 출신이 맞다고 해도 그녀를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니, 더 이상 날 설득할 생각은 마라.
이 씨발년놈들, 대체 얼마나 깔 게 없으면 남편한테 반말 한다고 까고, 취임식에서 흰 옷 입고 나온 것 가지고 무당이라고 까고, 비싼 휴지 쓴다고 까겠는가? 황교익이 김건희 여사의 휴지 값을 걸고 넘어지다가 사실이 아닌 게 드러나서 된통 망신당하고 역풍 맞은 거 못 봤는가? 변희재-조영환과 그 추종 세력들 역시 "황교익 만세!"를 불러 대고 있는데, 이건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황교익은 같은 좌파들 사이에서도 오히려 좌파 이미지 씹창 내고 있다며 무시당하는 인물이다. 오히려 김건희 여사님은 육영수 여사님이나 박정희-박근혜 대통령님과 마찬가지로 매우 검소하고 청렴하신 분이시다. 누구처럼 나랏돈으로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거나 법카로 소고기를 11만 원 어치를 긁어 먹고 초밥을 30인분이나 긁어 쳐 먹는 인간 이하의 짓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너무나도 눈물 나고 감동적인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러브 스토리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러브 스토리 역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김건희 여사님은 인간적으로 봤을 때도 참 괜찮은 분이다. 물론 내가 윤석열 대통령님을 폄훼하려는 건 아니지만, 세상에 어느 여자가 자신보다 12살이나 많은 남자를 아무 조건도 없이 받아 주는가? 윤석열 대통령 역시 김건희 여사님 같이 예쁘고 아름답고 심성도 좋으신 분이랑 결혼한 것을 다행, 아니 축복으로 여기고 자신을 받아 주신 김건희 여사님께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유기견 문제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등 애견인으로서의 면모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미모와 인품, 그리고 지성을 모두 갖춘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다는 말인가? 그녀는 키도 171cm로 여자 치고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변희재, 평생 김건희 여사님 같은 훌륭한 여자 못 만나고 김동길처럼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노총각, 즉 독신으로 살다 죽을 것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변희재 때문이다. 변희재는 틈만 나면 제 2의 박정희-육영수 격인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폄하하고 폄훼한다. 김건희라는 훌륭한 여인을 만나 결혼에 성공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같은 남성으로서 질투를 느껴서 그런 것이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내가 볼 때 이 작자는 김동길처럼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죽을 것 같다. 이 작자 역시 김동길과 마찬가지로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단 1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제자 오정TV 변희재 출연 방송 보고 나서, 필자는 이 사실을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어찌됐든 간에, 김건희 여사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이요 내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다. 진짜 남의 여자긴 하지만 김건희 여사님 실제로 한 번 뵙고 가냘프고 아름답고 곱고 고운 섬섬옥수 같은 손이라도 한 번 잡아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이자 서태지-GD-레이디 가가 못지않은 이 시대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프란체스카-육영수에 이은 대한민국 제 3의 國母이신 하늘이 내리신 경애하는 김건희 여사님을 욕하는 자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다 빨갱이 자식들인 것이다.
2022.05.25.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