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6.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4.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8.
5년, 10년, 20년 후 낙후된 지방 집값은 서울 집값과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 어렵겠지? 그러나 어렵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이하, 낙후된 전국 집값 상승을 앞서 이끌 시범 케이스 지방,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과 이에 비례한 집값 상승 가능성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대구 수성구, 대전 유성구, 서구, 광주 남구, 광산구, 울산 남구 등 각각의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선도하게 될 소지역 집값도 '우리가 부산보다 못한 게 뭐냐' 씩씩대며 앞으로 많이 오르게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 집값을 따라가려 애쓰게 되겠지? 이하, 장기 시범 케이스 소지역 집값 전망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그럼 언제쯤이면 남천, 대연 도심 해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이 평 당 1억 원을 넘어 2억 원 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대략 10년 후 남천동 삼익비치, 뉴비치 재건축은 물론 남천반도보라, 남천우성반도보라, 남천협진태양, 대연반도보라 재건축까지 재정비가 완료되고 용호동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 재정비 사업까지 완료될 무렵이다.
나아가 광안리 해수욕장, 용호만을 중심으로 민락지구부터 이기대까지 각종 첨단 문화, 쇼핑, 휴양, 숙박, 해양레포츠 등등의 각종 산업, 시설이 완비될 무렵이면 그 소지역의 영구적인 비치, 오션, 하버 조망권과 접근권을 가진 극소수 아파트 가격은 평 당 2억 원은 가뿐해질 것이다. 만약 주거 시설을 포함하여 그 지역의 각종 시설, 첨단 산업이 글로벌 최첨단, 최고 고품격으로 상전이 벽해 될 수 있다면 평 당 3억 원이 무슨 대수랴?
더하여 글로벌 고소득, 고 자산 계층까지 낙후된 지방 저평가된 집 사재기에 달려들게 된다면? 즉, 자칭 선진국만 아니라 10년, 20년 후 백만, 천만장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자칭 선진국, 개발 도상국 국민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은 글로벌 대도시 도심 해변 지역 집값보다 현저히 저평가된 낙후된 지방 대도시 도심 영구 오션, 비치 프론트 주택에 떼로 몰려든다면 팡당 3억 원,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2018년 낙후된 전국 지방 시범 소지역 중 하나 대연 비치 조망
2021냔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남천 자이 조망
2023년 10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4일 부동산 단신 5.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아파트 3차·23차, 경남아파트, 우정에쉐르, 경남상가 통합 재건축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최고가인 45억9000만원에 팔렸다. 전용면적 84㎡ 입주권 시세는 37억~39억원대로, 아크로 리버파크 동일 평형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재탄생할 반포주공1단지 구반포 1‧2‧4주구 42평도 73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매매가 상승폭 확대...서초는 반포동 반포자이가 150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노원은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가 500만원 뛰었다. 동대문은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가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재건축에서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노원구 월계동 삼호4차,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2차 등이 250만원-2250만원 상승했다. 전세도 강서는 등촌동 주공5단지가 1000만원, 도봉은 방학동 신동아1단지가 250만원, 동대문은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가 1000만원-1500만원 뛰었다.
경기도 산본은 산본동 가야5단지주공3차가 750만원, 평촌은 관양동 공작성일, 평촌동 향촌롯데 등이 500만원-750만원 떨어졌다. 인천은 송도동 송도캐슬&해모로, 구월동 롯데캐슬골드2단지, 청라동 반도유보라2차 등이 10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반면 파주는 아동동 팜스프링, 문산읍 당동주공2단지 등에서 250만원 하락했다.
국민평형(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2억7200만 원인 경기 광명시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구역 재개발)가 무순위 계약 닷새 만에 완판됐다. 트리우스 광명(광명2구역 재개발, 이전 베르몬트로 광명)과 철산자이 브리에르(철산주공 10·11단지) 등 광명·철산에서 아파트 분양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수주전에 '디에이치 vs 오티에르'가 격돌한다. 그러나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시공사 입찰에 실패했다.
서울시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기존의 압구정 현대 1~14차, 압구정 미성 1·2차, 압구정 한양 1~8차 24개 아파트 단지 및 압구정 대림빌라트로 구성된 압구정 재건축 1~6구역 압구정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경기 부천시 범박동(계수·범박 재개발구역) '일루미스테이트' 보류지 59세대를 매각한다. 다음 달 서울시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센트럴씨엘’, 인천광역시 서구 ‘e편한세상 검단카운티’, 계양구 작전현대아파트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을 공급한다. 올 9월 수도권 분양 단지 중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1순위 청약 평균 14.03 대 1,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B1)’는 최고 23.33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4일 부동산 단신 5.
강남 집값부터 오르네…서울은 5월 이후 현재까지 강남구 은마, 송파구 리센츠, 파크리오, 헬리오시티,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등 강남권 대단지에서 각각 20건 이상의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그러나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용 84.99㎡ 입주권은 이달 초 18억5600만원에 최고가에서 지난달 15억6000만원으로 하락했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 시장 `혼돈`... 마포구 도화동 도화현대 113.87㎡은 11억7000만원에 팔리며 기존 신고가보다 8200만원 올랐고, 신공덕동 대우메트로디오빌도 7억4000만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면,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92㎡는 이달 15일 2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20여일만에 5억원 내려갔다. 양천구 목동현대하이페리온2 136㎡은 지난달 23일 27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지 3일만에 23억1000만원 거래가 체결됐다.
송파구 대우레이크월드(162㎡),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84㎡), 강동구 고덕자이(84㎡) 등도 한달 사이 거래 가격이 1~3억원씩 널뛰었다. 한편,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통해 70층으로 층수상향을 노린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가 시와 협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비대위의 철회 요구로 난관을 맞았다.
서울 영등포구 한양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총회를 개최한다. 현재 여의도에는 한양아파트, 시범·수정·광장(1~2동)·광장(3~11동)·공작·삼익·은하·목화·삼부·대교·미성·장미·화랑·진주·초원 등 총 16개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신통기획을 신청한 여의도 목화·여의도 삼부·여의도 대교·대치동 선경 등 5개 단지다. 서초구 서초신동아 재건축은 3.3㎡당 공사비를 기존 474만원에서 700만원 초반대로 올리기로 했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의 증산5구역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일반 분양가가 10억 원선에 잠정 책정됐다. 지난달 분양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9억 9340만 원으로 10억 원을 넘지 않았다. 2020년 분양한 증산2구역 재개발 단지 ‘DMC센트럴자이’의 같은 면적 최고 분양가는 7억 3400만 원이었다.
집값 상승전환 인천에 '마피'가 사라졌다...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전용면적 98㎡의 분양권이 이달 9억 4000만과 9억 5000만 원에, ‘송도국제도시디에트르시그니처뷰’ 전용 114㎡의 분양권 역시 지난달 27일 9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모아미래도엘리트파크’ 84㎡,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84㎡, 계양구 작전동 히ㄹ스테이트자이계앵 전용 53㎡ 등도 ‘마피’에서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