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공항에서 홍챠오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 표입니다. 이십원, 푸동에 도착하여 장사를 가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첨으로 타봤습니다. 한국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말이 리무진이지 한국공항 리무진에 비해선 초라합니다. 우리나라 교통수단도 역시 최곱니다.
상해 토박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쉬자후이(서가회) 부근을 지나면서 보이는 백화점 중 찐후이 맞은 편에 위치한 깡후이
상해의 우중루에 위치한 가장 큰 싸우나 "티엔흐어후(?)"의 로비 모습,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보심이....느긋함을 즐기기엔 그만입니다. 내부가 걍 보기엔 번쩍번쩍 사진 촬영을 금해서 핸펀으로 몰래 찍다보니 화질이 별로인 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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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카성형외과, 중국여행, 상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메카
첫댓글 와~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