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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자의 일생이라?
동구리 추천 1 조회 178 21.07.16 06: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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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6 06:13

    첫댓글 어머님 대단 합니다
    자식을 위하여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7.17 06:52

    여성은 약하지만 모성은 강하다가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21.07.16 15:09

    동감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여성의 지위와
    능력은 평등을
    넘어 여성 상위
    시대입니다.

    법조인은 남성과
    거의 비슷하고

    교사는 이미 남성
    보다 많으며

    군 장성도 있고
    경찰서 수사과장
    이나 지방경찰청
    장도 많고 국회의
    원도 많습니다.

    현직 고위 공무원은 적으나
    새로 시험에 합격
    하는 공무원은 여
    성이 더 많기도 합
    니다.

    5급 공채에도
    남성을 능가합니다.

    대통령직을 수행하
    던 분은 503호에
    계시지만...

    그러나 스님 중
    고승 대덕은 여자
    가 거의 없거나
    드물다고 합니다.
    (불교대학 다닐 때
    교수님 말씀)

    고승 대덕이 없는
    이유는 있답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아직도 기업에서
    는 여성 고위 임
    원이 드물지요.

    그러나 군대에서
    여성 중사나 대위
    가 자살하거나
    원하지 않게 제대
    를 하고 있습니다.

    제도와 법은 상당
    한 발전을 했는데
    의식은 그것을 따
    라가지 못한 측면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의식 수준
    을 새롭게 해서 현
    실적이고 실질적인
    평등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여성 범죄
    도 급증합니다.

    범죄에는 여성이
    라고 관용을 할 것
    이 아니라 남녀
    구분 없이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 고유정
    사건 등)


  • 21.07.16 07:55

    시의적절하고
    귀감이 되는 지혜
    가득한 글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우리 카페의
    지식인 동구리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1.07.17 07:06

    감사합니다

    본문의 부족부분을 충족을 시켜주시니 ,더욱 글이 좋아보입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21.07.17 07:06

    @법도리 과찬에 감사를 드림니다
    어줍진은 글에 .....

  • 21.07.16 12:29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여자의 일생이 아니라
    남자의 일생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서 남자분들이고
    고개숙이고
    여성 상의시대라고
    남자분들이 기죽어
    사는모습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구리선배님의
    어머님 ..아내분. 누님들은. 오로지
    선배님을 위해서
    희생을 하시고 사셨지만 지금시대는
    너무 많이 변하고 바뀌어서 여자인
    제가봐도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 작성자 21.07.17 07:09

    남자들은 젊었을때 돈잘벌어다주고 힘있을때
    그게 남자의 능력이었지요

    이제는 정년을 하여 돈도못벌고 힘은없고, 자꾸 어디아프다고 하니
    누가 좋아라 하겠어요

    늙으면 아무쓸모가 없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21.07.17 07:20

    @동구리 평생공부 열심히 하셔서 자녀들 훈륭히 키워내셨잖아요.
    자녀들 잘 키워서
    잘살고 있으니 얼마나 좋으셔요.
    절데 선배님은 훈륭하십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시 삶의 글 역사 탐방 얘기글 사진 보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절데 쓸데있으신분
    존경스럽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21.07.16 14:00

    여권신장이라하여 여자의 위세가
    대단하죠 ᆢ 옛 조선 유교시대의
    여성의 삶을 생각하면 지금 살사람
    하나도 없죠 그중에서 위대한 한분이 선배님어머니 이시겠죠

  • 작성자 21.07.17 07:10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어머니는 훌륭하십니다
    아들이 잘되기를 매일정한수를 떠다놓고 빌었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으로 이렇게나마 살아가는 것같습니다

  • 21.07.16 15:46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들이 최고라고 여기던시절은
    철새처럼 날아가고
    이젠 딸이 최고라고.
    전 딸은 미혼이지만
    조카들 남편 대하는 모습에서
    남자들의 안쓰러운 모습을
    경험했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네요.

  • 작성자 21.07.17 07:13

    저는 아들이 최고라는 시대에 살았습니다

    아들이라는 존재감에 누나들이 사랑을 더 베풀어주신것 같습니다
    누나들은 초등학교도 못나오시고 ,아이구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7.17 17:17

    우리들의 삶은 아직 구 세대인지 몰라도 가정의 가장의 위치를 잘 세워감이 산 교육이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여성 상위 시대라 할 지라도 가정의 가장이라는 자리는 세워져야 세상이
    살기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단 남자분들도 아내의 자리를 잘 지키도록 서로 배려하며 세우는 삶이 되길 희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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