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크레용의 작은새>
저~하늘 아래 멀리 맴돌다 돌다 지친 어~린~새는 엄마품 없이 찬~겨울에 홀로 세상 떠 가는구나 부는 바람에 갈곳을 잃어 엄마 품만 그리다 지쳐 잠들곳 어느곳일까, 찬바람은 여전한데 부는 바람아 가만히 불어라 엄마 잃은 새야 날으렴 저하늘 멀리 높은 곳 까지 더 멀리 멀리 날으렴~~ 음~~ 저하늘 아래 멀리 맴돌다 돌다 지친 어~린새는 엄마품없이 찬겨울에 홀로 세상 떠가는구나 부는 바람아~~ 가만히 불어라~~ 엄마 잃은 새야 날으렴~~ 저하늘~~멀리~~ 높은 곳까지~~ 더 멀리 멀리 날으렴~~~ 음~~ 부는 바람에 갈곳을 잃어 엄마 품만 그리다 지쳐 잠들곳 어느곳일까 찬바람은 여전한데~~ 지쳐 잠들곳 어느곳일까 찬바람은 여전한데~~
빨간크레용(송상훈,이미영) - 어린새.mp3 5.34 MB <---클릭하셔서 노래감상하시길~요.
물망초5 http://biog.daum.net/ymj5800 <---"죽어서도 못 잊을 내 딸아" 블로그에 댓글로
관심부탁드려요
물망초5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 범행지도 아니고 피의자 주소지도 아닌 곳에서 은폐조작하여 수사한 것을 피해자 가족이 살인사건 위증한 거 밝혀내고 대한송유관공사 법무팀과 노사협력팀의 사자 명예훼손한 거 밝혀내야 하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살인자 옹호하는 집단인가? 경찰,검찰,판사들은 직업이 브로커인가? 대기업한테 잘 보여 떡고물 챙기려고 한 짓인가? 그 것이 궁금하다. 전직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고가는 미친 사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살인자는 보호하고 선량한 국민을 전과자 만드는 나라. 내 딸 살려 내라! 이 에미는 오늘도 통곡한다.
범죄피해,언론피해,사법피해까지 당한 대한민국의 슬픈 엄마입니다.
첫댓글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성희롱으로 비롯한 살인사건을 회사측에서 책임회피하려고
치정사건인 것처럼 은폐조작하여 회사직원이 위증하고 사자명예훼손으로 대법원까지 선고되어
피해자의 명예를 더럽히는 만행을 저지르고 사장이란 자는 둘째 딸을 가르키며" 저기 딸 또 있지 않냐" 라고
망언을 하고 파렴치한 대한송유관공사를 만천하에 공개합니다.
피의자 주소지도 아니고 범행지도 아닌 원주경찰서에서 회사 임원진들이 개입하여 사건을 은폐조작하고
원주지원 판사출신변호사 이재구가 사건을 치정사건인것처럼 사문서까지 조작하여 재판에 제출하는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 블로그는 "죽어서도 못 잊을 내 딸아" 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이 직위를 이용한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임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사주로 인해 치정사건으로 수사한 것을
회사 측 직원과 법무팀이 위증한 것과 사자명예훼손을 밝혀내었습니다.
수사기록이 터무니없이 앞뒤가 안 맞게 엉터리로 거짓으로 꾸며서
피해자가족은 6년이 넘도록 피눈물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의자의 주소지도 아니고 범행지도 아닌 곳에서
이런 엉터리 수사를 한 것이 기막힌 일입니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내딸아"블로그에 관심부탁드립니다.-- 물망초5
법이 왜 이럴까요 숨이 막혀 옵니다.
저역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지만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교장임대인의 상대로 힘든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청원응원을 도와 주십시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394#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바로 징벌하면 안 될까요. 본인도 눈에는 눈이란 정의대로 하려고 하니 법이 내뜨서 그때야 법대로 처벌할 것 같아 못하고 있으니 법은 악마의 편이란 말이 맞습니다.
어머니의 아픈마음 위로 드립니다
불기소통지서를 받았을때 수사권을 나에게 달라 한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픈마음을 어떻게 위로 하겠습니까? 님의 글이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그 어 떤 글로도 님의 마음을 위로할 단어가 없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살아남으서 싸워서 쟁취해야 합니다.첫번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