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의사 1명이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응급실이 폐쇄됐다.
[속보]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양성…응급실 폐쇄울산대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의사 1명이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응급실이 폐쇄됐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 경위와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n.news.naver.com
첫댓글 아이고 ㅠㅠ
ㄱ천지 족칠 방법 없나
울산확진자어제까지5명이엇는데 5명 다 신천진랑연관있음 ...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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