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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기타]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나눔(양미동) 추천 0 조회 58 15.07.12 21: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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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2 21:58

    첫댓글 소중한 자료네요.

  • 15.07.12 22:43

    오늘 어릴적 함께 교회 다니며 열심히 제자됨의 길을 걷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이사갔 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분이 데려 가셨는데 왜이리 섭섭한지요 이 친구도 암 선고받고 두달이 채 못됐는데~~~~~

  • 작성자 15.07.13 08:13

    집사님 어찌 지내시나요~~

  • 15.07.13 10:33

    @나눔(양미동) 이젠 좀 익숙해졌어요 정말 덥고 바쁜 여름입니다

  • 작성자 15.07.13 12:17

    @손누리 ^_^* 파이팅입니다.

  • 15.07.13 07:21

    저희 엄마도 암 선고 받고 십년 사시도 돌아가셨는데...........정말 이 말이 맞는것 같기도........

  • 작성자 15.07.13 08:13

    참고를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 15.07.13 18:01

    @나눔(양미동) 암이 항암치료하면서 사람을 더 죽이는것 같아요..저희 엄머도 체력이 약해 수술은 못하시고 항암만한번하셨는데 모두 장기를 안 좋게 하고 저희 할아버지도 항암제 고통받다 돌아가셔서 좋은 정보인것 가틋빈다..근데 뭐든 한가지만 믿지 말고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병원에 의견도 너무 무시하면 안될것기도하구요...

  • 15.07.14 08:48

    우짜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렵니다 좋은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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