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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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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이명박은 '네거티브의 바다'를 못 건널 것.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35 06.11.28 23: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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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9 04:04

    첫댓글 65년이면 죽을병이고 약도 없었을건데 어떻게 군대도 못갈만치 죽을병을 앓은 사람이 살았을까? 이상하네요, 나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폐병이라고 옆에도 안가고 음식을 먹으면 그사람것은 따로끓여서 보관하여두고 다시사용하고,,,반복이 었으며 곧죽는병이었습니다,꼭 이걸 알으셔야 합니다, 옆에도안가고 비리비리 말라서 뼈만앙상한 폐인! 이런병에 걸린사람이 취직을해요? 말도 안되지! 어떻게 무얼먹고 살았을까? 궁금하네 꼭 파헤칩시다,

  • 06.11.29 07:33

    님의 글은 읽을수록 심오하고 의미심장합니다.높은 고견에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네거티브의 근본적인 속성을 모르는 인물은 현대사회에서 대선주자가 되기에는 자질여부를 떠나 부적격합니다. 네거티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발, 고소같은 속좁은 조처를 취해서는 결코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깊이있는 고찰로 타계해 나가던지 아니면 솔직하기라도 해야지 모르긴 몰라도 의혹은 점점 부풀려지고 변명은 더욱 궁색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우군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관용하는 배려라도 베풀어야지 고소를 하는 짓거리는 세인의 비웃음을 살 수 밨에 없습니다.

  • 06.11.29 07:35

    이제 병역문제 정말 명쾌한 해명이 없다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타계하기 힘든 지경까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주자에 진정 뜻이 있다면 고소하는 짓은 정말 멍청한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가 판 무덤에서 헤어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 06.11.29 10:05

    병역문제로 집요하게 물고늘어진다면 자칫 역풍을 맞을지도모른다는 우려가듭니다.왜냐? 김대업이가 이회창씨 아들둘 병역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져 노무현이가 엄청난 이득을보아 당선되였지만 지금 국민들의정서는 그때와는 조금다른양상입니다. 이명박씨의경우 논산훈련소에까지 깄다가 귀향조치당했다고하는데 사실일경우 두아들이 체중미달등으로 징병검사에서 아예 불합격판정받은거와는 성격이 완전다릅니다. 우리가 신중해야할부분은 논산훈련소에서 귀향조치를내린 사유가 정당하다면 명역미필을 문제삼는 우리들은 닭쫒던개 지붕처다보는 격이 된다는것입니다.신중하게 대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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