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0-5(화) 삼각자,청바지,미니버스

- 사람들이 단체로 어딜가는것 같아요 행렬을 지어 가는모습이보이고 저는 안가려고 숨을 곳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서랍을 뒤지는데 주황색 삼각자가 많이나오네요 누군가 달래서 제가 안준다고하며 그사람을 30cm자로 때릴려고   주황색은10번대인데..    30cm.. 30 모자를 벗으라합니다 때리는척하다 때리진않았고요 방에 보니 청바지가 있어서 청바지를 입어요 제가 바지를 안입고있었던것 같네요 청바지39 - 숲쪽으로 올라가는길인데 아스팔트로 되어있고 그위로 물이 흘러내려옵니다 그런데 거기에 누워있으면 자연적으로 올라갑니다 옆에 남자두명도 뒤엉켜서 마치 물썰매를 타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렇게 자동으로 올라가다가 왼쪽의 비포장길로 갑니다 산으로 가는줄알았는데 어디로 가냐니까 냇가로 간답니다 -어느 술집을 지나가는데 어떤남자가 막걸리가 시원하다고 주인남자에게 말합니다 손님이 혼자앉았나 자세히 보는데 조금만 테이블에 마주보고 두남자가 있네요 막걸리24 마주보면..단번대 40번대 보세요 -전기줄이 합선된듯 불꽃이 튑니다 전기줄1....불꽃...18..33..37 -미니버스를 탔는데 운전수와 저혼자입니다 중간정도에 탄것같고요 버스가 한참을 간것같은데 공항까지 가는 버스랍니다 운전수가 투털댑니다 공항까지 간다고 거의 공항부근 삼거리 오르막인데 왼쪽에 버스가 주차되있고 공항22  버스36 사람들몇명이 걸어옵니다 제가 탄버스는 오른쪽 막다른 골목으로 약간들어가서 잠시정차합니다(소방서근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트럭의 화물칸처럼 짐이잔뜩 트럭24 싣려있어요 누군가와 팔을끓어당기며 신랑이를 하다 그남자 팔이 뚝 떨어집니다 8약 좀있다 차가 뒤로 조금 굴러가더니 어디에 부딪혔는지 짐이 왕창쏟아집니다 골목은 아주좁은 곳이었고요 10번대.. - 초등학교 짝궁여자애가 화려하고 긴드레스를 입고있어요 드래스7끝수 이번주 7끝수가...자꾸 보여주는건..무엇을 나타낼려고하는지..ㅠ 여기서는7을말합니다. 무슨 춤경연대회 뭐 그런거 같습니다. 근처에는 고등학교 동창이 보이네요 배경이 화려한 나이트같은곳입니다  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