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궁전 507호 후기임다 ^^*

[☆쩡아☆]

우선..실장님~~ 마일리지를 까먹구.. 못찍은거 있죠...

저번에 갔을때.. 맞겨 놓았거든요~~ ㅋㅋ 한번 체크 해주세염~^*^
토욜날.. 쩡아가.. 술이 쪼매...취해서... 아궁.. >_<

넘 잘쉬고 왔구염.. 친구커플과 함께 갔는데... 이제 궁전만 와야겠다. 하더군여~
방에 입실하고.. 문자도.. 잘 받아 보았습니다.. ^*^

참~ 507호~ 화장실에염... 샤워기 거는데가 없더군요.. 샤워하는데..계속 들고 했어여 ㅠㅠ
다른것은 항상 느끼는것처럼.. 편안했구염...

새벽에 일어나서..음료수 먹는데.. 종류가 많아서.. 요고저고..골라먹는 재미가 ㅋㅋ
근데 이번엔 포도맛은 없었어여 ㅋㅋㅋ 포도가 전 더 맛나더라구염~~

들어갈때..실장님이 계셨는지..격도..가물하네염.. 어찌나..달렸던지... >.<
완전 인사불성였슴다... 에고공~~~

막바지 더위가..기승을 부리네여 ^^ 오늘 말복인데~ 맛나는 삼계탕 드시구염~
담에 또 찾아 뵐께염~~^*^

[성남꿈의궁전]

^^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담에 오실때 바루 입구 가실수 있게 새벽에 세탁해서 건조 해 놨으니 정 필요하시면 아무때라도 들리시면 바로 드리겠습니다. 담에 오셨을때 포도 없었으면 꼭 달라구 하세요. ^^ 항상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구분들께두 만약 오시게 되면 예약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코푸시럽]

아니... 마일리지를 맞겨 놓았다는데.. 실장님은 그것을 세탁해서 건조해 놓으셨다구요????? 마일리지를 어떻게 바로 입고....

[성남꿈의궁전]

^^ 마일리지 카드 말고 다른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밝힐순 없지만 마일리지 카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