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제가 상가건물 2층으로 이사왓는데..생각보다 전 주인이 깔끔하게
집을 사용해서 저는 실제 많이 수리 하지 않고 들어와서 살았는데
꿈에 화장실이 나오네요..꿈에서는 화장실이 많이 낡아보이는데
벽에 걸린거울이 낡아보이는 같더니 제가 살짝 만지니 절반이 깨지네요..
저는 이사오면서 화장실 리모델링을 안해서 그런것 같다고 리모델링업자를
만나려고 밖으로 나갑니다..(실제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갑자기 다른꿈으로 바뀌면서 제가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대학병원 같은
큰 건물으로 가는데 그곳에는 도서관도 있어요..한쪽 벤치에서 어르신들이
모여잇는데 제가 어르신2분과 팀을 이루어 영어공부및 테스트를 할려고
하는것 같아요..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영어공부를 서둘러서 할려고
하는 어르신들이 산에 다녀온 후에 공부를 하자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가르키는 산봉우리를 보니 조금눈이 내려서 푸른소나무에 약간의 눈이
내려 앉은 설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는데 너무 멋집니다..너무 멋진
산봉오리 설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클로즈업되어 가까이 보는것같아요)
산봉오리에 바위도 잇고 어린소나무에 눈이 내려앉은 모습..약간의 안개진 모습.
원래 제가 등산을 좋아하는데..약간 안개낀 산을 무지 좋아합니다..
저는 집으로 먼저 가기위해 비포장길을 가는데 위에서 자동차가 내려옵니다
좁은길에 차들이 내려오더니 길 가운에 배수로(파이프)있는데 자동차 한대가
그곳으로 들어갑니다..자동차는 뱀처럼 자연스럽게 배수로(파이프관)들어가서
놀라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20 09:06
첫댓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잠깐꾼내용~어떤건물(제가 살고있다는 느낌)넓어요..신랑이 잠시나간 사이 어떤남자가 왔는데 누군지를 모르겟는데 갑자기 친숙한 느낌이 들면서 그사람이랑 제가 키스를 할려고 하니 갑자기 남편이 나타나요 제가 놀라고 그사람도 놀래서 누구의 친구로 잠깐 들려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절사랑한다고 표현을 하는것같아요..저는 놀래서 얼른 신랑이 알기전에 나가라고 서로 대치하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부부란 배려라고 하지만 제가 잘못이진 모르겟
어요 말도 못하고 부부관계 힘들다 생각합니다..노력해야지 하면서 남편의 한마디에 무너져요..제가 여린가봐요..
꿈의 스토리고 보아서 남편과 관련성은 전혀 없어 보이는 꿈이고요
제가 볼땐 다음주부터 하는 쌀행사와 관련해서 꾸어진 꿈으로 보여요
꿈에 다른 물건 이 깨지는 것은 좋은 꿈아닌것으로 해몽하는데
님께서 만져서 거울이 깨진것에 대한 해몽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서 이번 행사후 가게에 더 많은 손님이 올것으로 보이는꿈
댓글꿈: 이런 꿈도 좋습니다
남편과 관련된 꿈이 아니고 님의 장사와 관련된 꿈이거든요
장사잘될 꿈
선생님 해몽 감사합니다~걱정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