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청소년돕기로 결심
그동안 문구백화점 "홍문사"를 운영하고 모은 전 재산을사회에 기증한 자랑스런 선배 동문을 소개코저 합니다,
성 명: 이홍종.李弘鍾(54회)
* 참 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7/23일자, 동아일보 7/24일자 각TV뉴스시간에 소개됨)
- 기사내용 인용-
<암투병 문구백화점 이홍종.李弘鍾(68세)사장 100억원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암으로 투병 중인 경기 수원시의 한 문구백화점 사장이 시가 100억원대의 부동산으로
사회복지재단을 만들어 불우청소년돕기에 나섰다
수원시 팔달로에서 40년가까이 문구백화점 "홍문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홍종(李弘鍾.68세)사장이 주인공.
이씨는 최근 시가 100억상당(공지시가 61억원)에 달하는 경기화성시
남양동 시청사 인근 3000여평의 땅과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1100 여평짜리 건물을 출연해 사회복지법인인 "백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첫댓글 홍성준이가 운영하는 "홍문사"는 아닙니다. 선배님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나는 언제 이런 좋은일을 할수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