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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롤 캐스팅을 구사하고 있는 이안 고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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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 2 Hardy & Greys howard croston - 싱글핸드 테스트 ( 우측 ) 싱글핸드 외 하디 앤 그레이사의 모든 총괄 개발자
2007년 이안고든은 파트리지사에서 하우스 오브 하디 사로의 이적했습니다. 그의 명성은 국내에서도 익히 많은 낚시인들이 아실터이고 제가 지금까지 세 네번정도 만나면서 느낀 이안고든은 그의 외모에서 느껴지듯 성품은 이웃아저씨이며 낚시 기질은 포장된 테크니션이기 보다는 약간은 투박하지만 낚시꾼 냄새가 물씬 나는 개발자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그의 체격에서 비롯된 파워풀한 슈팅력 한번 보시면 좋을것 입니다. 타사의 로드개발자를 인정하는 그의 넉넉함도 엿볼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낚시 하자고 했었는데......( 장이 꼬여서 당분간 낚시를 못합니다,,,! ) 참고로 그는 아틸랜틱 새먼 낚시를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길 바래 봅니다.
2010년 저희 디플라이 회원님들 중에 스페이/언더핸드 캐스팅에 관심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한번정도 시간을 내서 참석하시면 앞으로의 개인적인 캐스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문의 ) 제이에스 및 이광래플라이샾( 02-474-0084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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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계적인 케시팅을 구사하는 이안의 루프를 보고싶은데...시간은 내면되는데 차량이 헐~~` 암튼 갔다오면은 많은 도움이 될듯 싶네여...^^ 시간되시는 회원님들은 꼭 한번 다녀오세용^^
왜 맨날 평일이여~! 누가 동영상좀 찍어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동영상 찍으면 큰일나요
바람이 왜 그리 심하게 불던지!,,, 그래도 오랜 낚시벗님들 만나 이런저런,,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곳의 송어는 넓은 곳에 살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