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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장차 구원의 배열에 동참하기 위하여 어떠한 죄들을 필히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죄들이 지옥으로 향하게 만드는지 여러 이름난 몇몇분의 간증 사례들을 통하여
몇가지 죄와 형벌들에 대하여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하다 싶은 부분들을 추려내고 정리하여 올려보고자 하니 이 글을 꼭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나현숙 목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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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로 범죄 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속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데, 악한 영들이 그들의 입에서 혀를 아주 길게 뽑아내어, 혀가 고정되도록 혀끝에 못을 박아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톱날이 날카로운 톱으로 일분에 한 번씩 탕탕 쳐서 구멍을 내고 있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톱으로 탕하고 한번 내려칠 때마다, 혀에는 구멍이 뚫리고 피투성이가 되며,
사람들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몸부림을 치고, 펄펄뛰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에게만 말할 수 있는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입을 창조한 목적은 입이 열어질 때마다 단물만 내어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아름다운 말만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그러나 단물을 내지 않고 입이 열어질 때마다 악을 품어내어, 남을 판단하고 욕하며, 비판하고 이간하고 사기치며, 일평생 입을 악으로 사용하다 회개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곳에
온자로 저런 고통을 받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12:36)
또한,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란으로 타락한 사람들
불속에 타지 않는 기둥들이 쭉 서 있었는데, 아주 길고 뾰족한 못들이 거꾸로 촘촘히 박혀 있었습니다. 그곳에 남자 여자들이 벌거벗은 몸으로 거머리처럼 엉겨 붙어서 그 기둥의
날카로운 긴 못에 찔린채 박혀 있었습니다.
이마와 얼굴에서부터 온몸, 발끝까지 날카롭고 긴 못에 두 사람씩 박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엉겨 붙은 상태로 못이 박힌 채, 절망과 고통의 슬픈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떨어질 수도 없는 그 상태에서 참혹한 고통을 계속 당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육체의 욕망을 참지 못하고 성적 타락으로 이 남자, 저 여자와 밤마다 간음죄를 범하며 살고, 동성연애를 하던 자들로, 죽어서 이 지옥에
와서 벌거벗고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6:9)하였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잘 들으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혼 전에 신중하게 믿음이 좋은 남자, 여자를 만나 결혼하라고 하셨으며, 한번 결혼 후에는 절대 이혼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부가 예수님을 잘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서로 희생하고 서로 피차 복종하여,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포자기로 허랑방탕한 사람들
불이 타고 있는 지옥에, 타지 않는 통 같은 것이 놓여 있었는데, 그 통은 너무 뜨거워서 빨갛게 불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통속에는 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속이 너무 뜨거워 빨갛게 타올라서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그 통을 들어 일분에 한번씩 벽에다 집어던지고 있었습니다.
악한영이 쾅하고 집어던지면 그 안의 사람들은 “악!” 하며 비명을 질렀고 또 쾅하고 집어던지면 “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욕하고, 사람을 저주하며 또 자신을 비관하여 ‘나는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나
같은 것은 죽어 버려야 돼’ 하며”
“날마다 술을 먹고 취하여 살면서, 아무데서나 짐승처럼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또 술을 먹고 육체를 술병삼아, 일평생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인생을 허비하다가 회개치 않고 죽은 후에
지옥에 와서 술통 같은 통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 하느니라.”
▶돈이 우상이던 사람들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이었습니다. 불속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나는 세상에 있을 때 돈이 최고인 줄 알았어, 돈을 많이 가져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무시
안한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돈을 많이 벌려고 잠도 안자고, 날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생각했어. 맛있는 것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고 열심히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나는 갑자기
병이 들어서 죽었어. 돈도 써보지 못하고 죽었어. 억울해! 나는 돈 때문에 망해버렸어!”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돈이 우상이 되고, 돈을 사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 돈! 돈! 돈! 하며 자기 영혼은 저주받아 죽는 줄도 모르고, 돈에 미쳐서
돈을 따라 다니다가 죽어서 이렇게 지옥에 왔다” 고 하셨습니다.
돈 때문에 사기치고 형제지간에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살인한다고 말씀 하셨으며, 그러므로 돈의 노예가 되면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하셨습니다.
▶교회를 분리시킨,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
또 불속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큰 도끼를 들고 사람들의 온 몸을 머리부터 내려찍고 있었습니다. 온 몸이 갈래갈래 찢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와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피가 쏟아지고 온 몸의 창자가 다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악한 영들은 계속 사람들의 온 몸을 내려찍고 있었으며, 그들은 비명을 지르며 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살 동안에 교회는 다녔으나,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들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며 교회는 그 분의 몸이시고 몸된 교회의
지체가 성도들이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에서 작은 천국을 만들어서 드러내야 하는 곳이니라. 교회가 작은 천국을 만들지 못하고, 교인과 교인끼리 싸우고, 목사가 교인들과 싸우며, ‘이 교회가 아니면
교회가 없어’ 하고 교인들이 나가고,”
‘저 목사가 아니면 우리가 예배를 못 보겠어?’ 하고 교회를 떠나고, ‘자, 나가자! 하고 목사가 교인들을 이끌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분리시켜 찢어놓던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찢어지고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소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다음은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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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달려들것 같은 수많은 도사와 같은 뱀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몸을 뜯어먹고 있는 현장을 보았는데 그들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 뱀들에게 둘러 쌓여있어 그들은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온몸을 피로 물들인채 그들의 두눈사이로 나오는 수많은 뱀들을 보면서 "예수님, 저들은 죽지 않나요.그들은 정말 살아있습니까?" 할때 "그곳은 모든 감각*모든 고통을 다
느낄수가 있단다" 하셨는데 계시록 9:1에 "죽음은 그들을 피해가며 영원토록 고통 받을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간교한 뱀처럼 남을 속이는자*사기꾼들*남을 유혹의길로
인도하는자들이 그 뱀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눈과 손과 발로 지은 죄로 인하여 가는자들의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새떼들이 그들의 눈을 그자리에서 파내는 것을 보았고, 볼수없는
어두운 곳에서 두눈을 부여잡고 저희들을 향하면서 절규 하였습니다.
손과 발로 죄짓는 지옥에는 살인하는자*도둑질하는자들의 온몸을 지옥의 사자들이 들고있는 도끼에 의해 찍혀져 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뼈가 부수어지는 소리를 들었으며, 피로 가득한
지옥을 똑똑하게 저희는 볼 수 있었다. "예수님, 저들의 고통이 끝납니까? 저들의 몸이 남아있지 않는데요." 주님은 "저들을 다시 보아라" 다시보니 짤려나간 손과발의 자리에서
새로운 손과 발이 생기면서 다시 처음과 같이 찍혀 나가는 손과 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코 한순간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토록 벗어날수 없는 지옥이었습니다.
야고보서 3:8에 "혀를 길들일 자가 없나니 쉬지않는 악이라"하였는데 혀로 범죄하며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가는 지옥을 볼수 있었는데요.
무엇인가를 박는 망치소리가 들려왔는데 사람들의 혓바닥을 창같은 못으로 못질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들의 혓바닥이 찢겨 나가며 절규의 소리를 듣는데 혓바닥이 잘려 나갈때마다 저희도 입을 막고 고개를 돌려야 할 정도로 끔찍하였습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었던 죄의말이 그곳에서 그렇게 큰 죄인줄 저희는 미처 몰랐으나 참혹한 지옥고통 장면을 보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가시로 이루어져 있는 지옥이 있었는데 곧게 뻗어져 있는 가시밭 지옥위에는 높은
낭떠러지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가시밭지옥으로 떨어질 때 마다 그들의 온몸이 찢겨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순간도 그들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는데 남을 저주하는자*남을 이간질 하기를 좋아하는자*비판하기를 좋아하는자*교회에서 목사님을 대적하는자들이 이 가시밭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추위와 눈보라에 얼어붙는 지옥에는 많은 우상숭배자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 이었고, 많은 오물로 가득차서 악취로 가득해 숨을 쉴수없는 지옥이
있었는데..그사람들 온몸자체가 오물로 썩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으로 마약을 일삼는자*약에 취해서 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진자들이 온몸이 썩어 들어 간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
다음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카페에서 활동중이신 '여향'이라는 닉네임의 한 회원분께서 이전에 지옥에 대한 환상을 보고 그리스도 간증 코너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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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성도들에 대한 환상>|
집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저는 심판대 앞에 서 있었는데, 홀연히 주님과 함께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은 매우 캄캄했으나 주님께서는 빛이신지라 주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감옥들이 있었고, 쇠창살 안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의 몰골은, 차마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흉측스러웠습니다. 마치 양초가 녹아 흘러내린 것처럼 얼굴들이 비대칭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눈코입이 있어야 할 자리엔
시커먼 구멍만이 있었으며, 또한 그 안을 가득 메운 절규와 비명소리는 너무도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주님께서도 우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에 대해 주님께 여쭈었고, 곧 아래와 같은 대답을 얻었습니다.
제가 본 사람들은 한 가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있을 때에 성령충만하며 방언을 말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완악함으로 인해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
성도들입니다.
비록 그들은 수십 수백 마디의 방언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만, 기도 후 곧 한 마디 말로써 다시 죄를 짓습니다.
심지어는 죄를 지어놓고 지은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언기도로 회개하기도 합니다.
물론 주님께선 우리가 회개하는 죄는 얼마든지 용서해 주시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다면 그토록 회개한 후에도 여전히 너무 쉽게 죄를 짓습니다.
“단지 방언기도와 이를 통한 회개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왜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겠느냐?” 라며 한탄하셨습니다.
회개는 당연히 하되, 그 마음의 변화를 받아 사랑으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도 있듯이, 결코 구원이 쉬운 것이
아님을 크게 놀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14:14) --
다음은 구순연 집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 저는 거기서 성령모독죄 성령모독죄가 뭐냐면요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말한 사람들은
주님이 그냥 놔두시지 않았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했냐면요 이단이다 삼단이다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술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고깃간에 가면 갈고리에 고기를 끼어넣습니다. 그런데 유황불 바닥에다 그 사람의 혓바닥을 끼어놓아가지고 몸채로 달아놓았어요.
밑에서는 유황불이 올라오는데 너무 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모독죄입니다. 요한일서 5장 16절에 보니까 성령을 모독한 죄는 기도도 하지말라고 나와요.
잠언 18:21절을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하신 말씀과 더불어
잠언 13:3에는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고 하였고
잠언 14:3에도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다음으로 주일성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주일을 수시로 범하는 영혼들이 받는 지옥 형벌에 대하여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김용두 목사,서인천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中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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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안식일 즉 주일에 대한 성수와 물질을 사용함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는지 직접 여쭤보기로 했다.
"주님! 현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있음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주일에 오락을 하며 외식을 많이하고 복음을 위해
물질을 사용해도 된다고들 합니다. 주일성수에 대한 개념도 희박하다 보니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종들도 예배 중 설교에서 별로 강조하지 않는 것 같고요. 저녁예배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고 오후예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주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금방 얼굴이 굳어지시면서 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자에게 불을 놓는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기록하라고 하셨다.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지고 예루살렘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수님께서는 주일을 계명처럼 철두철미하게 지켜야 하며 TV시청이나 세속의 냄새를 풍기는 외출, 가족끼리 모여서 먹는 외식도 책망하셨고, 특히 주일에 그리스도인들이 영업을 하며,
이익을 남기는것, 장사하거나, 시장을 보는 것들을 인정하지 않으셨다.
실제로 천국에 가서 보면 주일성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성도들 치고 천국에 있는 영혼들은 많지 않았으며 그와는 달리 지옥에는 주일성수를 하지 못한 성도들이 넘치고 넘쳐서 아우성 치며
비탄에 빠진채 수많은 형벌을 당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저 영혼들을 보아라. 저 영혼들은 나의 날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더럽혔던 자들이다. 자,똑똑히 보아라." 라고 명령하셨을때 나를 비롯한 우리교회 성도들은 모두
눈앞에 펼쳐진 소름끼치는 현장을 목격하고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동안 주일성수에 대하여 좀 더 철저하지 못했음을 집중적으로 회개하였다.
우리는 주일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복음을 위하여 얼마든지 물질을 사용할수 있고, 또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성도들이 교회마다 넘쳐나고 있다.
단순히 복음과 사람을 위하여 물질을 사용하는 쪽으로만 계속 몰아간다면 나름대로 모두가 적당한 이유와 타당성을 제시하며 그럴싸하게 명분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구구절절 변명만을 내세우게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이런 사실을 들어 주님께서는 정확하게 짚어 주셨다.
"복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주일에 대한 계명을 흐리고 남용하는일이 교회 안에 비일비재하다.
무슨일이 있어도 주일에는 돈을 사용하지마라. 인간들은 한번 마음을 먹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무슨 수단과 방법을 이유로 내세워서 기어코 계명을 어기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모습은 근엄하시고 위엄이 넘치셨으며 그것이 생생하게 내 피부에 전달 되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 문제를 꼭 기록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교회안에서 갱신과 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소홀하게 취급되고 있는 주일성수를 올바르게 선포하지않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먼저 바뀌어야 하고 무섭게 회개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셨다.
주님께서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일성수하는 문제만으로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속속들이 보여 주셨다.
나 역시 목회자이면서도 성도들에게 주일성수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지키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회개했다. --
다음으로 공택모 목사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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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목회에서 여러 가지의 죄의 부분이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죄의 잣대를 너무 느슨하게 성도들에게 적용하여 목회를 해 왔으며, 복음 안에서 너무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방종할 정도로 말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 성수 문제만 보더라도 저부터가 주일 예배 이후에는 물건도 사고, 교회 텃밭에서 일도하고, 식당에 가서 식사도 사 먹는 등 자유스럽게 목회를 해왔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주일예배를 빼먹는 부분에 대하여 설교하였지만, 주일예배 후 일을 하며, 일락을 즐기는 문제, 즉 낚시를 하며, 야외 나들이, TV시청, 인터넷 검색, 게임 등을 하는
것에 대하여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혹 주일성수 문제를 거론할 때는 그것은 ‘율법적’이라는 단어를 써 가며 복음적이지 못하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저희 성도 중에 한 분이 주일 오후 시간을 내어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왜 갔느냐고 했더니, 전도할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민물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를 잡아다 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낚시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일 밤 철야기도 시간에 주일을 범하고 낚시한 것을 회개시키셨습니다. 전도 한다는 명목하에 주일을 온전히 드리지 않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성도에게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007년 2월18일 주일이자 설날의 일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등록까지 마친 학생이었는데 예배 때 드럼을 치고,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사고 당일에도 드럼을 치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려고 찾아보니 없었습니다.
물어보았더니, 예배 중간에 동창 모임이 있어서 교회를 나갔다고 했습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는 주일을 범하고 동창회에 가서 주일날 술까지 먹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그만 사고로 죽고 말았고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하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의사분들께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는데,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지금 죽는다면 지옥에 갈 것이 뻔하구나 생각을 하니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응급실에서 나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아이를 잘못 가르치고 양육을 잘못했으며, 바른 삶을 살도록 하지를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것을 기도 했지만 결국 그 학생은 죽고 말았습니다.
너무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서 교회에 가서 기도하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주님이 조 집사를 통하여
영안을 열어 그 학생의 영혼이 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커먼 터널 안으로 혼자서 쓸쓸하게 걸어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게 됐으며, 그 모습을 보게 된 집사님이 너무 무섭고 다리가
떨려서 집에도 못갈 지경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학생의 가는 길의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죄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로서 죄의 문제를 왜 점검하지 못하고 같이 고민하고 회개 시키지 못했던가?
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문제, 주일성수 문제, 십일조 문제, 술 먹는 등의 문제마다 엄청난 영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회개시키지 못했던가?” 귀한 한 영혼을 놓친 저로서는 다시는 정말 한 영혼이라도 다시는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이 학생의 죽음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경고가 되었고,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밤마다 드려지는 철야예배를 통해서 뜨겁게 찬양하고, 모든 죄를 통회자복하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복음 안에서 순종하고 거듭남의 삶을 살 것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마다 성도들의 심령에서 어둠이 물러갔으며, 영혼들이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영혼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깨끗해져서 많은 영적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다음으로 김광전 목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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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는 자, 간음하는 자, 음란하는 자를 보아라 자기들이 범죄한 대로 입을...
목사야! 땅에 속한 김광전 목사야, 똑바로 보아라. 아기 낙태 시킨 죄가 얼마나 크냐. 아기 그만 낳는다고 살아있는 생명을 죽였으니 안 믿는 이방인들은 그리스도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성전에 발을 딛고 다니면서 낙태를 시켰으니 저 아이들의 피소리 좀 들어봐라. "엄마 왜 나를 죽였어요. 엄마 왜 나 못살게 했어요. 내 피의 울음소리 안들려요.
엄마 내 목소리 안들려요 엄마!" 영원토록 피소리가 보좌에 사무칠텐데... 피소리, 울음소리 좀 들어봐라. 저 불쌍한 혼들이 땅에서부터 호소하느니라. 그런데 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당연한 줄 알며 죄인줄 모르다가 세상을 떠나온 자들이란다."
"그렇다면 저 사람들이 살인자들입니까?"
"그렇도다. 귀한 어린 생명들을 죽였으니 살인자다. 아기 낙태한 죄가 그렇게 크니라.
또 저기를 봐라. 아무리 내일 결혼 한다 할지라도 오늘까지는 내 남편이 아니고, 내 아내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혼하면 내 사람이 될텐데 하고 맘대로 범죄하고 선을
넘다가 저들도 지옥에 왔느니라. 하나님 앞에 서약하고, 강대상 위에서 성경에 손 얹고 서약한 후에야 내 사람이지, 그러기 전에는 내 사람이 아니니라. 불쌍한 혼들..."
"저기 저 자들은 인간세상에서 주의 종을 비방하고, 판단하며, 설교 길게 한다고 하던 그런 자들이네요."
"그렇다. 이러쿵 저러쿵, 콩이야 팥이야 판단하던 자들인데 입을 찢고 입을 치니 나오는 그 피를 다시 빨아먹고 있지 않느냐. 불에서 지지고 튀는 것만도 불행한데, 자기들 몸에서 흘린
피를 빨아 먹는 모습, 또한 얼마나 불행하냐."
"또 저기를 보아라. 주일을 범하는 사람, 떡먹듯 물마시듯 주일을 범하는 자는
건너갈 길이 없는 강이 만들어져 두 주일만 범해도 건널 길이 없느니라."
"그러면 저 사람들은 무조건 주일을 범했다고 지옥에 옵니까?"
"회개치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그리고 한 가지 내가 부탁할 것은 십일조 강조 철저히 하라. 그리고 주일 성수, 새벽기도 강조하여라. 나도 인간 세상에 내려갔을 때
새벽제단을 쌓았는데, 새벽 제단을 쌓지 않는 혼들이 너무 많구나. 그리고 저녁마다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철야기도 했는데 철야예배를 무시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내려가거든 꼭 철야예배를 많이 강조하여라."
"저기 저 혼들은 강을 못 건너고 저러고 있네요."
"저 혼들은 주일을 몇 개월씩 범한 자인데 회개는 안하고 당연하게 하나님은 이해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넓으신 하나님, 축복하시는 하나님, 복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알고,
주일을 범해도 바쁜 사정을 아시겠지 하고는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자기들이 하나님 역할 다하며, 하나님을 손에서 갖고 놀다가 여기저기서 죽은 혼들인데 강을 못 건너고 지옥사자에 끌려
지옥에 떨어질 혼들이니라."
다음으로 또 다른분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중한 죄를 지은 영혼들이 형벌받고 있는 장면에 대하여 간증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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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사자가 갖가지 흉기로 살을 저미는 고문
저민다는 것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거나 깎아 내는 것입니다. 생선회를 뜰 때 생선살을 조각조각 발라내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고문 장면을 묘사해 드릴 때 여러분이 그 참혹한 현장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이 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온몸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꼼짝달싹하지 못하지요.
이 영혼 곁에서 흉악하고 탐욕스런 돼지 탈을 쓴 뚱뚱한 지옥사자가 갖가지 고문 도구를 준비합니다.
지옥사자는 작고 예리한 칼부터 도끼같이 큰 도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고문 도구를 "사악사악" 갈아서 날을 세웁니다. 영의 세계인 아랫음부에서는 도구를 갈지 않는다고 해서 이
육의 세상에서처럼 칼날이 무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악사악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연장을 가는 이유는 바로 고문 직전에 극도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지요. 고문하기 전에 이처럼 느긋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갖가지 고문 도구들이 서로 부딪치며 카랑카랑한 소리를 낼 때, 흉측한 지옥사자가 섬뜩한 소리로 칼을 갈다가 자신을 향해 징그럽게 웃을 때, 이 영혼은 전율합니다.
"이제 저 도끼로 내 살을 베어 낼 텐데, 저 칼로 내 살을 저밀 텐데, 이제 어찌할꼬,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할꼬." 밀려오는 공포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나무에서 벗어나려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단단히 감긴 밧줄이 살갗을 깊숙이 파고 들어 깊은 상처를 낼 뿐, 달아날
길은 없습니다.
지옥사자는 먼저 손가락을 집어 들고 살점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마치 연필을 깎는 것처럼 손가락을 꽉 쥐고는 손끝의 살점부터 베어 내지요. 투둑 투둑 핏덩어리처럼 보이는 살점들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탁, 탁 힘주어 쳐낸 손톱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날아갑니다. 잠시 후 열 손가락이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그러면 이제 좀 더 큼직한 연장을 집어 들고는 손목,
팔뚝, 어깨 순으로 저밉니다. 어느새 팔이 피범벅이 된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다음으로 발과 종아리, 허벅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 다음 배를 저며 들어가면 이윽고 장기들이
드러나지요. 그러면 하나씩 끄집어내서 휙 던져 버립니다.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로 거치적거린다는 듯 뭉클한 장기를 움켜 내어 사정없이 팽개칩니다.
마치 요리사가 생선을 손질하듯 지옥사자는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살점을 저며 나갑니다. 두려움과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영혼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웃어 댑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더 정교하게 저밀까 하며 다시금 살을 저미는 작업에 몰두하지요. 이때까지 고문받는 영혼은 자신의 두 눈으로 자기 살을 저미고 장기를 끄집어내는 모양을 하나하나 보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예리한 칼날로 살을 도려내니 그 아픔은 가히 상상할 수가 없지요.
온몸을 다 저민 지옥사자는 피범벅 된 칼을 내려놓고 날카로운 송곳을 집어 듭니다. 그 송곳으로는 무얼 하려는 것일까요? 이미 이 영혼은 자기가 당할 일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아랫음부로 끌려온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당했기 때문에 다음 순서를 다 꿰고 있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더욱 가중됩니다. 지옥사자의 손에 들린 뾰족한 송곳은 묶여
있는 영혼의 눈동자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다가 마침내는 두 눈에 박힙니다. 지옥사자는 두 눈알 깊숙이 송곳을 푹 찔러 넣습니다. 이렇게 송곳을 박아 놓은 채로 남은 부위, 곧 얼굴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온몸을 저며 냈기에 지금 이 영혼은 붉은 피로 물든 앙상한 뼈 위에 얼굴 가죽만 씌워 놓은 형상을 하고 있지요.
지옥사자는 이제 남은 부위, 곧 얼굴의 양 볼과 코, 이마 등 돌출된 부위부터 저미고 귀와 입술도 베어 냅니다. 목에 붙은 살까지 목뼈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깎아 들어가지요.
이렇게 해서 목까지 저미면 형벌의 전 과정이 한 번 끝납니다.
그러나 아랫음부에서 고문의 끝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다음 번 고문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요. 잠시 후면 원래의 성한 몸으로 돌아옵니다.
방금 겪은 고문의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악몽 같은 고문이 다시 시작되지요.
온몸이 한 조각 한 조각 저며지고 송곳이 두 눈동자를 향해 다가옵니다.
대심판을 받은 후 유황못에 던져질 때까지는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교통사고나 산재 등 불의의 사고로 일부 신체만 손상돼도 정신적인 충격을 평생 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고통을 한두 번도 아니고 쉼 없이, 끝없이 받아야 하는
이 영혼은 더 이상 살려 달라는 애원조차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도 해 보고 고통을 참아 보려고도 하지만
나중에는 아픔과 공포에 짓눌려 체념해 버리지요.
혹여 이 상황이 잘 와 닿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와 유사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부 국가들이 전쟁포로나 점령지 주민 등을
생체 실험한 끔찍한 일이 실제로 있었지요.
즉, 살아 있는 사람을 실험용 생쥐, 혹은 실험용 토끼처럼 실험 대상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생체 실험은 생화학 무기, 즉 전염 병균 등 단시간에 수많은 사람을 죽일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고 하지요. 비밀리에 행했지만
오늘날 이 사실이 피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 영화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할 수가 있었을까요?
바로 이들에게 피 실험자들은 이미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었습니다.
토끼나 생쥐, 파리만도 못한 실험 재료에 불과했지요. 통나무와 같이 여겼습니다. 실험을 당하는 사람이
받는 고통이나 생명의 소중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 생체 실험에 대한 자료들이 곳곳에 남아 있어 당시의 참상과 이런 실험을 자행한 자들의 잔악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요.
피 실험자들은 실험대에 묶여서 자신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는 모습, 피가 솟구치는 모습을 다 보고 있어야 합니다. 세균에 감염된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저항조차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비참합니까?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끔찍한 형벌, 그리고 지옥사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지옥의 아랫음부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악을 행하도록 사주하는 존재가 바로 어둠의 영들, 곧 원수 마귀 사단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행만 보아도, 아랫음부의 형벌을 관장하는 어둠의 영들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흉악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적인 존재인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들이 고안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악랄하게 영혼들을 고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섬뜩한 것은 이들은 영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즐긴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은 아랫음부를 관장하는 권세를 받았다고 해도 일정 수위 내에서만 고문할 수 있습니다. 지옥도 영계의 법칙에 따라 운행되는 곳이므로 영혼들의 죄과에 상응하는 형벌만
집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갖 고문 방법을 고안해 내며, 그 잔학성은 극에 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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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 예수여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글이 진리 입니까
왜 진리보다 주 예수님을 두려움의 심판자로만 각인 시키시는지 위에 글들이 말씀에 근거가 있습니까 있다면 한번 제시해 주시길 바람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근거는 성경말씀입니다. 참고로 님의 환상의 내용이 성경말씀과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아름다운천국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글로라도 의견들을 내놓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서로의 문제점도 나누고 좋은 점들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은 더욱 용기를 내어서 여러 생각들을 내놓을 수 있으면 교제와 성장에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글들은 차츰 교제를 통해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정리될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기독교의 가장 큰 진리요, 기본 진리가 어떤 행위로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데에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수 있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 섬기기를 잘한사람은 천국이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라는 직책 자체가 비성경적이요, 예수님이 미워하시는 니골라당(계 2:6,15) 의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어디에도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한 형제 자매는 없습니다. 그 직책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일 뿐이며 성경에는 오직 장로와 집사라는 직책이 있었고, 장로는 감독으로도 불리웠음이 행 20:17-28을 읽을 때 드러납니다.
다음으로 십일조, 새벽기도, 주일성수, 이런 교훈들은 신약교회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 지불하기 위하여 성전에 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제사의 완성으로 이제 더 이상 제사장 직책은 없으며 모든 성도들이 제사장들입니다(벧전 2:5-9,
계 1:5-6, 계 5:10) 모든 신약 교회 형제들은 물론 자매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근거로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제사장들입니다. 따라서 목사들이 제사장들이고 나머지는 일반인들이라는 구분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숭배와 예수님이 앉아계셔야 할 자리에 인간이 머리되어 앉으려는 매우 교활한 사탄의 궤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신데, 그 교회 모임의 머리로 인간이 앉아있다면 그는 내려 와야 합니다.
새벽기도란 마음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이지 교회가 특별히 그것을 실행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만이 새벽기도를 행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하나님께는
새벽이나 낮이나 때가 동일하며, 어느 시간이라고 특별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새벽에 열심히 교회에 나와 기도하라, 가 아니라, 항상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입니다. 바쁜 일터에서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께서 자기의 영을 주장하심으로 말미암아 쉬지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없는 목사들이, 실제로 자기는 구원얻은 적이 없기 때문에, 종교행위를 강조하는데 그것은 대개 바빌론 종교 방식의 종교행위들입니다. 이제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1:1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사시며 예수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의 전부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들이 또 흔히 주장하고 가르치며 요구하는 것들 중에는 성전건축 헌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거듭난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고전 3:16, 6:19) 벽돌 콘크리트 건물은 부동산에 불과하고, 그것을 성전으로 가르치며 주장하고 거창하게 단장하는 종교들은 대개 카톨릭과 기타 바빌론 종교들입니다. 따라서 성전건축이라는 허위 선전에 속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목사제도는 성경에 전혀 근거를 찾아볼수 없으며, 바울과 바나바는 곳곳에 성읍마다 장로들을 세웠지 목사들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행 14:23)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렀지 목사들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행 20:17) 바울은 그 장로들을 성령께서 감독들로 세우셨다고 말합니다(행 20:28) 바울은 다시 빌립보에 있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였는데(빌 1:1) 빌립보 교회의 목사는 어디로 갔을까요? 베드로는 스스로를 장로라고 소개합니다(벧전 5:1) 그리고 장로들에게 편지합니다(목사들이 아니지요). 요한도 자기는 장로라고 말합니다(요이 1, 요삼1). 목사들은 이런 성경적 궁지에 몰리면 자기들이 바로 장로라고 변명합니다. 그럼 왜 그들을 장로라고 스스로를 부르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장로님 하면 됩니까? 예수님은 너희 모두는 형제들이라고 말합니다(마 23:8) 그럼 목사들에게 형제님, 하고 부르면 괜찮습니까?
이와같이 오늘날 목사들은 성경의 기본적인 진리들부터 여러 파생교리들까지 비틀어서 자기들에 맞고 고쳐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로말미암아 엉터리 교리들과 교훈들이 퍼져 있는 것이며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이 카페의 여러분들은 서로 교제하며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이며 근원적인 진리는 모든 인간들은 죄인들이며, 그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인생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흘리시며 매달리심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을 대신하여 죄값을 완전히 영원토록 지불하셨으며 그 진리를 마음 중심에서 믿는 자는 누구든지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배척하는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리시고 죽으신 사실이 자기 것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자꾸만 죄를 또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 깊은데서는 안믿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음 깊은데서 자신의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믿는 사람은 죄가 나타났을지라도 예수 께서 이죄까지 담당해주셨구나 하고 감사하며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자 깊은 회개를 합니다. 이와같이 진정으로 거듭남, 죄사함의 확신이 자기 것이 되어 있어야 참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이지, 목사 말을 안들어서, 십일조를 안내서, 새벽기도, 성수주일 안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날은 안식일과 다릅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시각부터 토요일 일몰시각 전까지 입니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가 공식화된 것은 콘스탄틴 황제가 존귀하신 태양의 날에는 어느 공무원도 일해서는 안된다고 칙령을 321 AD 3월7일부터 발령했기 때문에 공식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느날을 귀히 여기든지 그것은 각자가 마음에 정할 문제(롬 14:1-5) 로서 안식일에 모여야 하거나 일요일에 모여야 할 의무가 없는 것입니다. 메시아 유대인들은 토요일에 모입니다. 단지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히 10:25). 그러므로 이러한 글은
목사제도 하에서 전형적으로 나오는 종교제도를 가르치는 글로 분별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수많은 기독교는 목사제도를 갖고 있는데 목사제도는 예수님 십자가 이후부터 1540년경까지 존재하지 않다가 그 이후부터 개신교에서 만들어낸 제도로 분별됩니다. 그 이전에는 로마 카톨릭에서 사제들, 신부들을 두었는데 이들은 모두 성경상의 근거를 찾아볼수 없었으므로 그것을 약간 변형시켜 만들어 낸것인데 이 목사제도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성직자제도로 평신도들을 누르는 파당이 바로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이었습니다(계2:6, 15). 이러한 니골라당이 바로 목사제도이며 그들은 오늘날 성범죄 1위를
달리는 직업인들이며, 각종 사기에 관여하고, 자기들의 밥줄을 위해 각종 성경비틀기를 행하고, 권력에 아첨하고 아부하며, 일제시대에는 전국 교인들을 신사참배로 인도하였습니다. 목사제도로는 성경적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가 오랫동안 교제해본 후의 결론이었습니다.
이제 이에 대한 바른 인식을 위해 이 카페의 교회 모임진리에 관한 글들을 잘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샬롬^^ 카페닉 아름다운천국님! 만남을 반갑습니다.
경기 양주시의 덕정사랑교회나 혹은 동류로 함께하는 회복교회등등
몇몇교회중에 옳다하여 신앙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작년부터 온오프라인상에 크게 물의를 일으키며 혼란케하는 무리이지요.
제도권종교기독교중의 신종 영지주의 부류라?할까요. 정신바짝 차리고
돌아보아주세요. 그들 말마따나 자신들의 영세를 가르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문제이니요.
윗 댓글에 하토브형제님께서 그 그릇됨에 대하여 여러가지 알아들을만한
친절하신 권면으로 주셨으니 저로서는 더하여 지옥의 간증이라며 주는
그 영의 실체에 대한 부분만 짧게 언급합니다.
그들(지옥간증무리)교훈의 주된 논리는 회개(뉘우침)에 관한 교훈입니다.
누구라도 죽기전(숨지기전)까지만 자신의 행실들을 회개 하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회개(뉘우침)를 중점으로 외칩니다.
성경의 몇몇 구절과 믹서하면 진리중의 진리로 들리겠지요?
그런데 중한것은 그 회개라는 것이 과연 무엇 무슨 회개일까요?
무엇을 기준 잣대하여 뉘우치며 자신의 길을 어디로 돌이켜야 할까요?
물론 하나님의 만유와 인생앞으로 항상 살아있는 말씀에 준하여이지요.
그 말씀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육신으로 태어나 구원얻은 우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연합)
하나님 말씀과 동행하여 살지 아니한
모든 부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진정회개하였다 할 수 없겠지요?
먼저 기록하여 온 인류의 손에 쥐어준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는
위의 하토브형제님의 댓글요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첫째부터
성경말씀과 예수그리스도께서 미워(가증히 여김)하시는 [니골라당(목사,교황,신부등
바벨론 신전제사장들인 사람성직제)의 교훈을 당연시]하며 이를 위하여
이를 이용하여 여린영혼을 이용하여 추종을 늘리는 종교바벨의 악함입니다.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콜라이탄'들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계2:6
15. 이와 같이 네게 또한 니콜라이탄'들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으니,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16.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2:16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와 싸우시며, 무엇을 회개하라구요?
네! 니골라당의 교훈에 동조하는 것들을 심히 미워하니 회개하라하시며 이를
돌이키지 아니하면 주께서 친히 회개하지 않는 무리와 개인 전체들과 싸우시겠다하십니다.
무엇이 눈을 가리우고 있는지 눈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보시며 분별하십시오.
그렇다면 어떤영 그 영 누가 그들(덕정사랑교회를 중심한 지옥간증무리들)을
입신에 들게하여 여러 그럴듯한 지옥 간증을 보이고 알려 미혹하게 하는가?
네 분명, 다른예수, 다른영, 다른복음(고후11:1~4)이지요.
그렇다면 분명 이름은 예수로 불리우는데
성령으로 잉태하사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하늘보좌 우편에 계시며 거듭난 [영으로는 믿는 우리의 심령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하여 계시는 그분] 우리의 主이신 그분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라?
네 그영은 사단의 후예들인 거짓선지자(기독종교지도자)들을 자신의 일꾼으로 삼아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워 미혹하는 적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로부터인 체 하는)의
영이라고도 하고 뉴에이지의 영이라고도 하며
히말라야의 성자들이 찾는 영이기도 하며, 그들 구도자가 스스로 영적인 높음으로
그 경지에 들고자 하는 영적거성들의 허상이기도 합니다.
이는 영적교만으로 높아지고자 하며 꿈꾸는 자들을 이끌어
많은 사람을 함께이끌어 지옥의 구렁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하지요.
그들중 위로는 프랜시스(성 프란치스코), 토마스 아 캠피스(그리스도를 모방하여의 저자),
스위든볽(스웨덴보리), 테레사수녀,
... 템플턴상(진리를 변하여 종교중 하나로 가르치는 자에게 주는 종교지도자賞)
수상자 등등.........사탄의 수종자들은 헤아릴 수 없답니다.
카페닉 아름다운 천국님? 진실로 하나님과 영원할 영생(천국)을 소망하시면
그들 무리를 떠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와 무시로 묵상하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우시는 성령가운데서
항상 살아계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친히 님을 권면하시리니
말씀과 성령(진리의 영)으로 참 생명인 영의 일로 돌이키십시다.
이(진리로 돌이킴)를 인하여 함께 간구하겠습니다.
* 애통하기는 저의 친 누이의 가족도 그곳 덕정사랑교회 가르침에
눈가려 있습니다. (김*일,이*희,김*정)
제가 지적하지 않은 부분들을 믿음님이 보강하여 아주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마 여기의 댓글들을 모아서 정리하시면 훌륭한 지침으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믿음님이 위에 언급하신 사람들 중에서 토마스 아켐피스는 그래도 구원얻은 사람으로 저는 분별하고 있습니다. 다만 카톨릭에 그냥 남아서 온존하려 한 사람이지요. 그의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 는 좋은 책으로 생각합니다. 나머지 테레사 수녀나 스붸덴보리 등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고요. 이런 분별은 여기 회원님들 사이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에 대한 제 견해는 하토브님과 좀 다릅니다.
영원 불후의 고전, 우수 기독교 도서 선정이라고 띄우며 오랜세월 천주교의 사제들과 목사들의
필독 지침서로 읽혀져 왔을 이책은 구석 구석 어둡고 우울하기 짝이 없는 공허한 신음으로 가득찬 책으로
오래전 손에 들었다가 던져 둔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책 제목도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아닌 원래대로 라면 '그리스도의 모방'(De Imitatione Christ,1390-1440)
이어야 합니다.
토마스 아 캠피스와 영성 훈련,혹은 영신 수련(soul-Drill)의 로욜라 이 둘은 교묘히 진리를 변질시킨 카톨릭의
하수인들, 진리의 물에 독을 탄 제수이트 천재들에 불과할뿐 이라 봅니다.
토마스 아 캠피스와 그의 책이 카톨릭에 이용당한 산물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가 죽을때까지 흑암의 세력에
남아 있었다는것도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책은 지금 뒤적여봐도 생명의 빛이 가려진 온통 어둠에 갇힌자의 넋두리 하소연으로 들립니다.
복음의 진리와 은혜안에 있는 이들에겐 중간 중간 삽입한 성경구절 인용외엔 아무 유익이 없는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 합니다.
토마스 아켐피스에 대해서는 제가 틀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스칼이 팡세를 쓴 것은 그의 책을 많이 참조하여 쓴것으로 분별됩니다. 카톨릭 안에서도 종교개혁 이전에는 상당수의 구원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극소수가 구원얻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시니취가 링컨에게 전도한 이후로도 그가 얼마간은 카톨릭에 남아 있었던 예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켐피스의 책에서는 주께 대한 순종과 주님의 만찬에 대한 경의 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카톨릭과 교제하는데 이용합니다. 카톨릭에 전도하면서 중간다리로 활용하는데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그가 카톨릭에 남았으며 마리아 종교에
마리아 종교에 대해 아무 비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영이 죽었거나 휴식한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든, 본받든, 그리스도를 닮으려 하는 것은 옳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여자라 부르고, 마리아 숭배를 하지 않았으므로 그점을 지적해주었어야 하였지만 그것을 지적하지 않았고, 교황숭배에 대해서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믿음이 극히 제한적이었음을 말해줄 뿐입니다.
믿음님, 고양시가 아니라 양주시 아닌가요? 아무튼 그런 그릇된 모임이 있군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고양시에 있는데 점심시간 성경묵상모임에 온 학생들의 출석모임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 여학생이 안식일은 토요일이라며 아이들을 선동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앞 교회는 알파코스에 심취해있네요. 적잖은 아이들이 그 모임에 나가는데 걱정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본체이시며 그분을 모신 이후로는 7일 내내 일주일 내내, 평생내내가 안식일이라는 점과 어느날이든지 마음에 정하기에 달려있으며(롬 14:1-5) 안식후 첫날 떡을 떼었고(행 20:7) 주의 첫날 연보를 모았다(고전 16:2) 는 사실은 주의 첫날 곧 일요일에 예배와 말씀 강론, 만찬, 헌금이 있었음을 가르친다고 답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오늘날 안식교도 뿐만 아니라 메시아 유대인들이 토요일에 모이고 있는데 역사상 토요일 안식일 준수자들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안식교 이전의 일들인데 그들은 우상숭배, 마리아 숭배, 교황제도에 반대
하였고 유아침례, 연옥설에 반대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안식일 준수자들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좀더 폭넓게 포용하면서 콘스탄틴 이후 태양신 숭배자들과 공교롭게도 공통된 길을 걸어온 진정한 복음진영의 입장을 설명해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몰 시각까지가 맞습니다. 일요일은 일요일일 뿐이며 주의 첫날이지 제 7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 강림 오순절도 일요일이었으며 예수님의 부활도 일요일이었고 구약시대에 주의 첫날도 성회로 모이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사브낫바네아님 아차! 저의 지명착각이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고양은 일산쪽인데.....ㅎ.... 새벽녘 여행약속시간에 쫓겨
잠깐 댓글을 쓰고 다녀온다는게... 착각했습니다.
52세 총각친구의 늦깎이 결혼식이 있어 22시간여 먼길... 당일 왕복여행길이
있었답니다. 죄송합니다. 중간에 카페를 들를 시간이 없어 정정이 늦었습니다.
지적과 주안의 염려를 감사합니다. 샬롬^^
52세의 노총각~ㅎ
혼자 사는 게 좋았을 텐데요?
ㅎㅎ... 네 고헌님! ㅎ... 저도 그일만 생각하면 웃음이 자꾸만 나오네요.
다들 어렵게(취업우선 공고출신) 장성하던 시절...
졸업후 각자 빈손으로 자신과 미래를 열어가야 했지요.
결혼나이가 되어가자
다들 어려운중에 연애먼저 결혼은 나중문제?로...ㅎㅎ
하나 둘씩 가정부터 일구고 결혼식을 치러갔지요.
그런데 엊그제 결혼한 친구만은
친구들의 결혼식때마다 '넌 언제냐?' 묻는 물음에
빈손연애는 극구 반대하였습니다...ㅎ...
더구나 가난한 집안에 10남매중 맨말째 주제에도 말이지요.
그리고 피로연때마다 연애먼저 불법을 행했다며.
친구인 신랑들을 무척이나 두들겨 패고... 실제 발가락이 끊어져라 물어대고...ㅎ
온갖 민망하고 심하고 짖꿎은 일들은 다 해댔지요.
자꾸만 해년이 바뀌고 사십이 넘어서는 친구들의 권면
'국내 총각장가가 힘들면 외국색시라도~?'에는 '안가면 안갔지'...ㅎ
하더니 얼마전 청첩을 가지고 왔답니다.
그사이 친구의 부모모두 죽고... 큰형도 늙어서 자연사...
조카들은 거의다 결혼에 조카손자가 수두룩합니다.
물론 저의 친구들도 손주를 본 녀석들이 몇몇 있구요...ㅎ
ㅎ... 그런데 실은 객지로만 홀로 떠돌던 친구... 수년전에
늦도록 장가도 못가는 막내를 위해
달동네 오두막만은 막내몫으로 하시고 죽었는데... 재개발?되면서
처음 쥐어보는 목돈 몇천만원을 만져본것같습니다...ㅎ...결혼기회를 잡은것이지요.
여하튼 결혼식에 갔는데......
장인장모가 맨 위에 앉아계시고...
주례선생앞으로 선 신랑신부...
축가시간이 되었는데... 축가를 부르는 남녀는 새로얻은 친구의 딸과 사위라네요.?!
그런데 축가를 부르는 남여앞으로 다섯살쯤 보이는 남자아이가 축가에 맞추어
개다리춤을?.....ㅎ.... 친구의 손자?!...ㅎ
끝나고 부케를 받는 여인은 친구의 딸?!... 누가 이들을 ...
진심으로 축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ㅎ
일거에 해결...ㅎ... 결혼에 딸사위에 손주까지 건강하게 키워가는 친구.....ㅎ
그런 친구분들 덕분에 웃을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천국님은 위의 게시글에서 깨달음을 얻고 감동을 받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반면교사로 삼자고 이 글을 소개하셨는지 모르겠군요..만약 전자라면 최악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겁니다.
하기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런 류의 신앙에 빠져 있지요..목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평생 성수주일하고 십일조하고도 지옥에 가는 것을.....안타까운 현실이지요..이것이 현실입니다.
아름다운천국님께서 별 해명이 없는 것을 보니 게시글의 내용에서 큰 감동(?)을 받으신 모양입니다..저는 같이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올리셨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는데....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묵묵부답, 무응답이시군요.
여기에 누구든지 글을 올리는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다음에는 서로의 견해를 주고받으며 그것에 의해 때로는 견해를 수정할 자세를 갖고 있어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글의 중심 교훈은 역시 행위 구원에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시 한번 정독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 지옥에는 주일성수를 하지 못한 성도들이 넘치고 넘쳐서 아우성 치며
비탄에 빠진채 수많은 형벌을 당하고 있었다. >>
성도들이 지옥에 간다는 교리가 이 니골라당의 교리로 보입니다. 그들에게는 거듭남의 진정한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거듭난 성도들도 주일성수를 못하였으면 지옥에 갑니다.
<< 그러면 저 사람들은 무조건 주일을 범했다고 지옥에 옵니까?"
"회개치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이런 분들이 환상으로 보았다는 예수님은 성경의 진리와 너무 다르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