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하면 많이 주신다.
2. 돌 값이 금값이 되기 전에 미리 돌을 사다가 돌을 쌓았기에 월명동 돌 조경이 된 것이다. (그때 사람들이 돌이 원수라고 밭에서, 논에서 캐 가라고 할 때였다. 예수님은 “돌이 금값이다. 받고 자랑하지 말아라. 그러면 사람들이 거저 주고 시기한다. 밥상돌은 정말 값이 나가는 돌이다. 지금은 어디를 가도 그런 돌이 없다. 더 가치가 있는 이유는 선생이 10대 때 올라가서 놀았던 사연이 있는 돌이기 때문이다. ‘사연’이 ‘값’이다. 밥상돌은 다른 말로 ‘아내 돌, 부인 돌’이다. 주님의 아내요, 부인인 선생에게 주님이 그 돌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나는 주님의 신부니까.)
3. 미리 했기에 땅에서 돌을 거저 주어다 돌을 쌓았다. 지금은 돈을 줘도 없고, 찾아도 없다.
4. 좋은 열매를 가을에 찾느냐. 잎, 꽃, 열매가 열기 전에 봄부터 과일나무에 퇴비하여 나무를 정성껏 키워야 가을에 좋은 열매를 얻는다.
5. 그동안 땅에서 수십 년 동안 육적 휴거를 하고 끝나 가는데, 저 소경들은 이제야 휴거한다고 준비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람의 때’에 행하지 않으신다. ‘하늘의 때, 하나님의 때’에 행하신다.
6. 미리 하면 혼자 해도 할 수 있고, 닥쳐서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해도 못 한다. (월명동에서 제일 비싼 돌은 사연이 많은 돌이다. 주님과 나와의 사연이 얽힌 돌이 가장 값이 나간다. 큰 것이라도, 비싼 것이라도 사연이 없으면 값은 돌 값뿐이다. 사람도 주님과의 사연이 많은 자가 더 가치 있다.)
7. 미리 하면 적은 돈으로 할 수 있고, 늦게 하면 큰 돈으로 해야 된다. 더 늦게 하면 큰 돈을 줘도 못 한다.
8. 동그래산 정자 옆 소나무는 하나님께서 자연성전에 쓰려고 50년 전부터 미리 기르셨다. (주님이 크게 쓸 자도 미리 택하여 관리하고 키웠다. 주님이 기르셔도 모르고 홀대하기에 다른 자를 택하여 그같이 기른 것이다. 아기 같은 자도 키우면 커서 아기들을 본다.)
9. 월명동은 미리 개발했기에 배고플 때 밥 먹듯이 오늘날 자연성전으로 귀히 쓴다.
10. 그때 미리 못 했다고 지금 이때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 일을 안 하고 지금 그 일을 하겠느냐. 주님은 항상 범사에 미리 행하신다.
11. ‘신(신발)’은 어디에 가기 전에 미리 신듯이, ‘신(神)’은 항상 미리 행하신다.
12. 미친개가 물려고 하니, 먼저 개를 발로 차서 개 이빨이 빠졌다. 그래서 못 물었다. (삽화)
13. 가라지가 싹이 나서 곡식의 퇴비를 빨아 먹으려 하여 그 싹을 뽑아 버렸다. 그러니 못 빨아 먹었다. (삽화)
14. 모기가 물어뜯으려 몸에 앉기 전에 미리 알고 잡았다. 그러니 못 물었다. 사탄도 미리 알고 잡아야 하는데, 모르면 물리고 해 받을 것을 다 받는다. 행악자들도 그러하다. (삽화)
15. 약한 동물들도 강한 야수들이 올 것을 미리 알고 도망가서 평생 살아남는다.
16. 강자 앞의 약자는 미리 알고 행하는 것이 이기는 비법이다.
1. 기는 비법이다.
2.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하여라.
3. 주님이 가시기 전에 미리 하여라.
4. 미리 할 시간에 딴 일 하고 잠을 자고 있구나.
5. 지혜로운 자가 미리 알고 행하니 미련한 자들이 미쳤다고 비난하고 불신하고 악평까지 해 댄다. 때가 되니 미련한 자는 행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이미 지혜로운 자가 다 거둬 가서 거둘 것이 없도다.
6. 미리 해야 미리 낚는다.
7. 새 새끼도 날개가 나기 전에 잡아야 놓치지 않는다.
8. 섭리사도 미리 해서 역사를 이루고 승리한 것이다.
9. 섭리사가 시작하기 전 20년 전에 주님은 미리 가르쳐 주시고 키운 후에 1978년부터 본격적으로 역사를 시작하셨다.
10. 아는 자가 미리 알고 행한다.
11. 먼저 알고 행하는 자에게는 주님이 같이 행하신다.
<다른 골짜기 영계>
12. 그 일을 당하고 겪은 자만 심정 타고 피부로 느끼고 안다. 고로 자기가 기도하여 급히 행해야 된다. 다른 사람은 알아도 그만큼 못 느낀다.
13. (그 일을 당하고 겪은) 본인은 골수에 느끼고, 타인은 피부로 느낀다.
14.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는 것은 자신이 먼저 느끼니 속히 자세를 고쳐 앉고 응급치료를 하듯이, 자신이 고통 당하는 것은 본인이 느끼니 응급치료 하듯이 기도하고 여러 가지로 행해야 된다. 그다음에 형제들에게 알려 돕게 해야 된다.
15. 자기가 고통 당하는 만큼 도울 자는 자기 자신이다. 먼저 자신이 대처하고 신속히 주님께 고하면, 왜 그러한지 주님이 깨우쳐 주시고 고쳐 주신다. 그리고 그 심정을 알아주는 자가 함께 기도하여 도와주고 몸으로도 도와준다.
16. 오래된 음식과 변질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듯이, 오래된 옛날 기성 말씀과 요리를 잘못한 말씀과 변질된 말씀을 먹는 자들은 영적으로 식중독에 걸려 몸부림치게 된다.
17. 묵은 양식을 먹어 영적 병에 시달리며 살지 말고, 새 시대 심령의 양식을 먹고 건강하게 살아라.
18. 깨달았을 때 먼저 하여라.
19. 깨달은 자가 알려 줄 것을 알려 줘야 된다.
* 기(氣), 곧 힘 받는 잠언
1. 기란 ‘생각’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기를 받는다.
2. 어떻게 마음먹고 정신을 차리느냐에 따라 기를 받는다.
3. 자기가 의지하고 믿어 주고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그의 말로 기를 받는다. 힘을 받는다.
4. 자기를 사랑하고 지도하는 자를 통해서도 자신이 좋게 생각하는 만큼, 의지하는 만큼 기를 받게 된다.
5. 큰 사명을 가진 자나 어떤 특별한 권세와 명예를 가진 자를 통해서는 기를 더 크게 받게 된다.
6. 사람에 따라서 기쁨과 사랑과 희망의 기를 받는다.
7. 자기를 유익하게 해 주고, 돕고, 사랑해 주고, 관리해 주면 실제적인 기를 받는다.
8. 가령 어떤 사람이 명예와 권세가 있거나 은혜롭고 희귀한 사람이라면, 이를 아는 자는 그와 교통하고프고 사랑하고프고 친구 하고프고 애인 하고파서 더욱 호기심을 일으켜 더 기를 받게 된다.
9. 사랑하는 자일수록 그를 통해서 더 기를 받는다.
10. 만물들을 통해서도 기를 받는다. 사람들이 그 만물이 귀하니 마음이 쏠려 호기심을 갖고 좋아하니 기를 받는 것이다.
11. 본인은 기를 안 주는데, 받으려 하는 자가 혼자서 짝사랑적 기를 받기도 한다.
12.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과 감동 감화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만큼 기를 받게 된다.
13.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과 교통하는 만큼 더욱 기를 받게 된다.
14. 기도할 때 극한 기를 받는다.
15.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를 받는다.
16.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받을 때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때다. 이때 가장 큰 기를 받게 된다.
17. 예수님을 진정 미쳐서 사랑할 때,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면 자기가 주님께 사랑을 주는 만큼 기를 받게 된다.
18. 정신적으로 자기를 수양함으로 정신을 작동시켜 심리적인 기를 받기도 한다. 이 같은 기는 정신을 수양하는 데서 오는 기로서 하나의 육적인 것에 속하는 기다.
19. 영적 기를 받아야 된다.
20. 전능자 하나님의 기를 받고 구세주 예수님과 성령님의 기를 받아야 된다. (12.2.13)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직자이다.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기도, 찬양, 말씀 상고, 실천 등을 요구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자 예수님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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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