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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보리 첫 외갓집 나들이***
Gloria 추천 0 조회 90 13.08.05 23: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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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23:44

    첫댓글 보리군 귀여워요~~* 힘든 여정이었을텐데 엄마랑 잘 다녀왔네요. 숯검댕이 보리군 귀여워요 ㅎㅎ

  • 작성자 13.08.08 17:00

    첫 장거리 외출이라 걱정했는데.. 잘다녀왔어요~^*

  • 13.08.06 06:38

    사랑스러운 보리 할머님은 얼마나 눈에 삼삼하겠어요.
    새로운풍습을 배우네요. 외갓집은 그 이름만으로 풍성하고 모든것이 감싸지는 힐링이 들어있어요.
    보기 참 좋고...잘 다녀와 더 이뻐요.

  • 작성자 13.08.08 17:02

    안그래도 엄마가 외손주 가고나니 눈에 밟힌다고..
    오랜만에 보니 훌쩍 컸다고 하셔요
    외가집은 푸근한 곳이지요 ㅎㅎ

  • 13.08.06 08:27

    ㅎㅎ 숱검뎅이 칠했어도 보리군 정말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다녀와서 너무 고맙네요^^

  • 작성자 13.08.08 17:03

    숯검뎅칠하니까 더 귀여워요~
    보리외가갈때도 칠하고
    제 외가 갈때도 한번더 칠했어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08 17:05

    숯칠하고 갔더니 엄마가 어떻게 알았냐고
    예전풍습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했다면서 ㅎ
    제 외할머니도 외가 숯칠하는거 용케 알았다고
    귀여워하셨어요~^

  • 13.08.06 10:06

    숯칠한 보리 넘 귀엽네요..
    사라져가는 풍습이 많은데 미신이라기 보다는 미풍양속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부터~~~반성모드^^

  • 작성자 13.08.08 17:07

    첨엔 멀 그런걸.
    친가는 괜찮고 외가만 하나 했는데
    해서 나쁠거 없겠다싶고
    숯검뎅칠 하니 또 얼마나 귀여운지요
    사라져가는 풍습으로~~재미있었어요 ㅎ

  • 13.08.06 11:09

    보리 어떤 모습도 귀엽고 예쁘네요~
    여름 휴가를 친정 나들이하셨군요~

  • 작성자 13.08.08 17:08

    숯검뎅칠하니 더 귀여워요~
    친정아빠 제사가 여름이라..
    여름휴가는 항상 아빠제사 다녀갈듯해요~

  • 13.08.06 11:47

    보리의 장거리 나들이 성공이군요. 친정어머님도 어른신들 보리 봐서 모두 좋아하셨겠어요. 잘 웃고 잘 자는 보리 더 멋있어 졌네요^^

  • 13.08.06 11:49

    근데요. 보리 첫 외갓집 나들이를 전 왜 보리 처갓집 나들이로 보일까요 ㅋㅎㅎㅎ

  • 작성자 13.08.08 17:10

    첫 외가집>> 처가집 ㅎㅎㅎ
    먼길 잘 디녀왔어요^^*
    처가집 가려면 한참 있어야해요 ㅎㅎ

  • 13.08.06 11:56

    보리의 첫 외가집나들이 성공 축합니다^^

  • 작성자 13.08.08 17:10

    장거리인데 기특하게 잘다녀왔어요~^^ 이뻐요~~

  • 13.08.06 16:34

    나들이의 풍경을 그리면 웃어봅니다...
    무사히 다녀오신거 축하드리고...앞으로 보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잘 자라주길 바래요...

  • 작성자 13.08.08 17:13

    더워서 힘들긴했지만 아빠제사도 참석하고
    외가댁도 다녀오고 좋았어요~~

  • 13.08.07 11:53

    보리 얼굴이 왜그런가 깜짝 놀랐는데...
    ㅋㅋㅋ 깊은 뜻이 있었군요...
    보리의 첫 2박3일 외출...
    행복이 듬뿍 묻어나는 즐거운 외출이였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보리이야기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 작성자 13.08.08 17:15

    그러게 처음 장거리에 외박까지 했지요
    외가집이 더워서 고생좀 했지만
    차에서도 잘 앉아서 잘 다녀왔지요~

  • 13.08.07 13:09

    보리 숯칠한게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외가쪽가셔서 아버님 제사잘치르시고 화기애애한 가족애 잘 느끼고 갑니다!!
    가족보다 중요한건 없듯이 이곳에서 이쁜보리와 글로리아님이 계신것처럼 항상 소중한 인연으로 남게되네요.^^ 항상 하루를 보내시더라도 행복하시다는게 글에서 비춰지며, 보리와 글로리아님과 남편분의 더운 여름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여~

  • 작성자 13.08.08 17:21

    항상 행복하지만은 않겠죠..
    더워서 짜증도 나고 피곤도하고~
    그래도 이쁜 아들보면서 견뎌내요.
    가족이 이래서 좋은가봐요~^^
    좋은 소식 함께하면 즐겁잖아요

  • 13.08.08 17:25

    ^^ 저도 어제 화성농장가서 밥먹는데 너무 더워서!!!~ 퇴근후간거라 피곤도하고 짜증은 안났지만 힘들었어요..그래도
    잘 버텨준 보리가 이쁘네요..고생많으셨어요!!~ 오늘 엄청 더운날이예요..불쾌지수 높지만 행복한 목요일저녁되시길~~

  • 13.08.08 01:54

    아~~그런 풍습이 있군요. 처음 들었어요. 사연 모르고 사진 먼저 보면서 호랑이무늬 페이스페인팅같다고 생각하며 귀여워서 웃었는데 연유를 알고 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먼 거리인데도 기특하게 잘 해낸 보리 화이팅~~^^

  • 작성자 13.08.08 17:22

    호랑이 같나요?
    안그랴도 보리아빠가 칠하면서
    호랑이처럼 한댔는데 ㅎ
    귀여운 아기호랑이 같나요?
    숯칠덕분인지 장거리잘다녀왔어요 ㅎㅎ

  • 13.08.08 17:40

    숯검댕이였군요....^^
    전 혹 시골가니 모기약이라도 발랐나 했네요 ~~
    어른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아까워 하셨을까요 .....

  • 작성자 13.08.11 07:34

    네~ 숯검뎅이요~^^
    귀여운 보리군 어른들 사랑 듬뿍 받으며
    잘다녀왔어요
    근데 날이 넘 덥네요~~ ㅠ
    더위 잘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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