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최재영 같은 종북 세력들이 대놓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더불당의 비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하다 목사로 가장한 북한 종북 세력인 최재영이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 영부인에게 접근할 수가 있었을까.
그리고 최재영은 이전에도 간첩 협으로 조사받은 이력도 있었던 인물이었섰는데 어떻게 대통령 영부인한테 접근할 수가 있었을까 많은 의혹과 의문이 계속 이어진다.
계속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대통령 영부인 주변의 허술한 보안 문제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미 모두가 드러나서 알게 된 문제들이었지만 어떻게 수차례 최재영이란 종북 세력과 만날 수 있었을까..
이미 세간에 알려져서 알고 있는 일이지만 목사로 위장하고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하여 신분도 미국 시민권으로 가장한 친 종북 세력인 최재영은 이미 북한에 방북할 때마다 고위급 인사와도 수차례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다.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의 통일 선전부의 맹경일 부위원장의 어깨 위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놓고 있는 최재영의 모습이 북한 매체에 실리기도 했다. 맹경일은 조국평화 위원장이었던 리선권 보다도 서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재영이 발간한 서적에서도 드러나 있듯 대놓고 친북적인 서술에서도 알 수 있듯 최재영은 북한을 대변하는 인물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북한의 매체에 등장하는 최재영이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의 통일 선전부의 맹경일 부위원장의 어깨 위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은 것만 보아도 두 사람의 친분 정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일반 인 인 나도 금방 알 수 있는데 대한민국 수사기관에서 정말 몰랐을까. 계속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종북 세력인 최재영의 이번 대한민국 영부인 공작 사건의 배후에는 더불당이 있는 것처럼 보여 더욱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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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