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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11월5일(일)송정제방단풍길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282 23.11.06 14: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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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4:55

    첫댓글
    힐링걷기하셨군요
    동심초님도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06 16:43

    헝가람~ 송천제방길에 함께 못해 아쉽네요.
    빗속 걷기 나름 운치와 여운이 남는 하루였답니다.

  • 23.11.06 20:52

    홍가람님 응원
    마음깊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23.11.06 16:34

    비내리는 살곶이다리는
    특별히 운치있죠.
    제방길아래 장미원도~

    우중도보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는~
    로따님,
    이령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06 16:45

    꽃다지님과 함께 가을비 우산 속에 남다른 가을길였지요.
    혹시 빗 속 걷기에 후유증은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 23.11.06 17:55

    가을비 우산속에~~🎶
    이른 아침에
    빨강 파랑 노랑 찢어진우산은 아니어도~ ㅎ
    예쁘게 담아주신 모습들
    우중속의 더욱 화려한 나들이였네요

    영화셋트장 같은
    홍등가? 이름들도 잼있고 정겨워요
    강행군.. 밀고 나가신 로따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6 19:39

    이번 송정제방단풍길 우중 도보는 여느 때 보다 운치가 있었지요.
    무엇보다 이령님이 길을 이끄신 덕에다 울님들의 고운 심성도 컷지요.

  • 23.11.06 18:11

    우중도보 얘기하며
    걷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즐거운 시간 내어주신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1.06 19:42

    비 속 우산들, 빨파녹초파남보...행렬이 아주 좋았지요.
    가을비 우산 속 문학소녀적 여심이 큰 몫을 했구요.

  • 23.11.06 20:50

    지기님과 이령친구 투톱
    두분이 진행하신
    특별한 우중도보
    비가 와도 괜찮아요
    우리들의 마음은 소녀감성
    으로 가득찬
    가을 소녀들의 마음이니까요
    색색의 우산 받쳐들고
    질서정연한 은행나무 가로수길 걸었지요
    둑방길에 오색의 파랑개비도 돌려보며
    사진놀이에 푹 빠져보기도
    함초름한 장미꽃의 아름다움도
    어느새 비도 그치고
    우리들의 낭만의 우중도보
    이 길을 열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6 23:24

    동심초님~~가을비 맞은 후유증은 없었나 모르겠습니다.
    중량천 꽃길에서 쉴 때 분위기 잡고 열창 기회를 못가져 아쉬웠어요.

  • 23.11.06 22:53

    후기가 이렇게 훌륭하고
    재미지네요. 로따님의
    문학 소년 달란트가
    대단하시네요.~^^
    이령님의 미인계 ㅎㅎ
    함께하신 고운길벗님들 !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도 신이 났지요 ㅎㅎ
    행복한 날 였습니다 아~자 !!!

  • 작성자 23.11.06 23:33

    가을비 촉촉했지만 울님들의 서정 또한 뜨겁고 촉촉한 모드였지요.
    능소화님~함께하여 더욱 반가웠구요.기다림.그리움의 꽃말을 기억할게요.
    그리고...사진, 여기 댓글이 아닌 후기로 올려 주셨으면 좋으련만...ㅠㅠ

  • 23.11.06 22:54

  • 23.11.06 22:54

  • 23.11.06 22:55

  • 23.11.06 22:55

  • 23.11.06 23:01

  • 23.11.06 23:02

  • 23.11.06 23:03

  • 23.11.06 23:05

  • 23.11.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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