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趾源)
국회의원, 전 장관
출생 : 1942년 6월 5일, 전라남도 진도
소속 : 국민의당(전남 목포시, 원내대표)
학력 : 단국대학교 상학 학사
수상 : 2014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4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경력 : 2016.06~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원내대표
이상이 박지원의 履歷書이력서이다.
별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사실은 크게 다르다.
그는 부지런하고 붙임성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와 팬이 많고 씀씀이가 커서 그의 신세를 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언론계에서는 皇帝로 통하며 모든 情報는 그를 통한다고 한다.
그는 한 때 시련을 겪었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實刑을 살았고 그것으로 그의 정치생명이 끝나는 줄로 알았는데
그는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는 안철수의 등에 올라타 독수리처럼 날아다니며
마침내는 안철수 마저 烹팽을 시키고 당을 사실상 접수했다.
박지원은 누가 뭐라던 그는 自他가 인정하는 북한통이다.
김대중이 북한의 장학생이라면 박지원은 그 학급의 반장이다.
그래서 그는 김대중의 心中이며 心腹심복이다.
지난 4.13총선에서 그는 起死回生을 했다.
안철수는 그의 經綸경륜이 필요했고
그는 안철수의 지지율에 편승해서 그들은 소위 野合이라는 것을 했다.
그러나 안철수는 모든 면에서 박지원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지난 리베이트 사건으로 안철수는 대표직을 내 놓고
백의종군을 하며 捲土重來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다.
워낙 智略지략과 經綸경륜이 부족한 안철수는
그에게 카운터 파트가 되지 못하며
그가 가진 것이란 달랑 국민 지지율 한 자릿수이다.
안철수는 박지원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원이 이번에 큰 일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作心을 하고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김대중 노무현에게 물었다.
그는 핵개발에 현찰박치기를 한 장본인이다.
위기를 느낀 그는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를 물고 늘어졌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박정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라며 반격을 했다.
그는 비유를 잘못하여 自繩自縛자승자박의 신세가 됐다.
그러니까 경부고속도로와 북한핵개발을 동등 가치로 평가한 것이다.
그는 분풀이 겸 反駁반박을 취임 한 달도 채 안된 농림부 장관
김재수에게 해임건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므로 본때를 보였다.
그는 스모킹 건을 흔들며 會心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마당발이어서 아는 이들이 무척 많다.
야당이면서 여당 내에 자기편이 많다.
그는 원격조종으로 그들을 움직인다.
대통령이 그를 한 번 손을 보려다 오히려 뒷통수를 맞았다.
이제 그에겐 敵手적수가 없다.
사실상 實權실권은 대통령보다 優位우위에 있다.
사정이 그럴진대 그의 背後배후는 自他가 인정하는 북한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분을 定義한다면
그는 북한이 임명한 남한의 總督총독이 된다.
박지원(朴趾源)
국회의원, 전 장관
출생 : 1942년 6월 5일, 전라남도 진도
소속 : 국민의당(전남 목포시, 원내대표)
학력 : 단국대학교 상학 학사
수상 : 2014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4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경력 : 2016.06~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원내대표
이상이 박지원의 履歷書이력서이다.
별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사실은 크게 다르다.
그는 부지런하고 붙임성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와 팬이 많고 씀씀이가 커서 그의 신세를 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언론계에서는 皇帝로 통하며 모든 情報는 그를 통한다고 한다.
그는 한 때 시련을 겪었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實刑을 살았고 그것으로 그의 정치생명이 끝나는 줄로 알았는데
그는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는 안철수의 등에 올라타 독수리처럼 날아다니며
마침내는 안철수 마저 烹팽을 시키고 당을 사실상 접수했다.
박지원은 누가 뭐라던 그는 自他가 인정하는 북한통이다.
김대중이 북한의 장학생이라면 박지원은 그 학급의 반장이다.
그래서 그는 김대중의 心中이며 心腹심복이다.
지난 4.13총선에서 그는 起死回生을 했다.
안철수는 그의 經綸경륜이 필요했고
그는 안철수의 지지율에 편승해서 그들은 소위 野合이라는 것을 했다.
그러나 안철수는 모든 면에서 박지원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지난 리베이트 사건으로 안철수는 대표직을 내 놓고
백의종군을 하며 捲土重來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다.
워낙 智略지략과 經綸경륜이 부족한 안철수는
그에게 카운터 파트가 되지 못하며
그가 가진 것이란 달랑 국민 지지율 한 자릿수이다.
안철수는 박지원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원이 이번에 큰 일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作心을 하고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김대중 노무현에게 물었다.
그는 핵개발에 현찰박치기를 한 장본인이다.
위기를 느낀 그는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를 물고 늘어졌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박정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라며 반격을 했다.
그는 비유를 잘못하여 自繩自縛자승자박의 신세가 됐다.
그러니까 경부고속도로와 북한핵개발을 동등 가치로 평가한 것이다.
그는 분풀이 겸 反駁반박을 취임 한 달도 채 안된 농림부 장관
김재수에게 해임건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므로 본때를 보였다.
그는 스모킹 건을 흔들며 會心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마당발이어서 아는 이들이 무척 많다.
야당이면서 여당 내에 자기편이 많다.
그는 원격조종으로 그들을 움직인다.
대통령이 그를 한 번 손을 보려다 오히려 뒷통수를 맞았다.
이제 그에겐 敵手적수가 없다.
사실상 實權실권은 대통령보다 優位우위에 있다.
사정이 그럴진대 그의 背後배후는 自他가 인정하는 북한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분을 定義한다면
그는 북한이 임명한 남한의 總督총독이 된다.
첫댓글 박지원 구속, 대한민국 산다 / 이인걸 20221002 김순분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