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사주학은 한개인 인간학문이므로
첫째 자신이 역학 기본상식이 있고 명운 관리하여야 한다.
둘째 자신이 예측 할수 없을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세째 전문가 도움도 불가한 경우에는 운세(순리)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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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란 불역 간역 변역이다.
술이란 역을 활용하는 기술이다.맞지요?
동양학문의 모두의 기본은 음양으로 음양오행의 자연순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양육되고 배우는 것은 사는 기본상식에서 시작합니다.
말 과 글자를 배우고, 산수 셈법을 배우며 사람사이의 도리를 배웁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음양오행 역학은 몇단계일까요?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알아야 하는 상식은 1단계이며 누구나 해당됩니다.
직업등 각자가 필요한 취미 전문지식은 필요한자에 해당하니 상식 이상입니다.
상업등 다수를 상대하여 활용하는 지식은 전문가 이상 고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백성을 거느리는 고위 자는 짐작할수 없는 수련으로 전문지식을 뛰어넘는 이상과 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삶에서 사회 구성욕구의 일환이며 의당갖추어야 할 여건이 되겠습니다.
갖추지 않는자는 사회구성원들의 자겍이 없을 것이며 참여하면 문제를 일으케 주변에 피해를 줄것입니다.
이 피해는 단순 몇개에서 헤아릴수 없을 정도 범위가 될것입니다.
글자 와 수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일까? 아니면 전문학습 단계일까요?
이 두 과정에 끼워 넣는 음양오행 즉 자연의 법칙 순리는 무엇이 될까요.
왜 역술인이나 사주학자만 배워야 합니까?
누구나 배우면 안되는 분야입니까?
왜 사주쟁이로 폄하하다가 나이들고 세상좀 아니 그때서야 깨닳아 배우려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스스로 총명하다며 까불다가 스스로 경험의 삶이 깨우치게 되는것입니까.
역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참 맛을 알아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우리사회는 어찌하며 밀보리가 될까요.
동양은 논에서 벼농사로 쌀밥을 지어 먹고 일생살며
서양은 밭에서 밀보리 농사로 빵을 구워 먹고살았습니다.
이를 배운 역사인데, 20세기 서구가 지구를 지배하면서 그들 문명이 지배한것입니다.
불역 간역 변역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역학의 대표 뜻이고 원리이며 진리입니다.아십니까?
광범위한 역학이며 천문학 지리학 인문학으로 나누고,
인문학의 대표가 명리사주학입니다.
그러니 역술이라는 범위는 천문지리가 들어간 범위로 운기 풍수지리를 다루는 것으로 명리사주 예측 개선에 필수 요소가 되므로 역술 용어를 쓰지만 주체는 인문에서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역술가라 하면 천문 지리 인문을 다해야 합니다만,
보통은 역술가 자격능력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사주팔자 즉 명조구성도 못하는 자들은 역술가 능력 없습니다.
명리사주학자도 당연히 명조구성 할수 있어야 자격 있으며,
인터넷만세력으로 명조 말하면 명리사주 자격 능력 없습니다.
명조뿐 아니라 대운 세운 그리고 대운수 계산하며 24절기 양택 풍수는 최소한 해야 합니다.
역의 불역 간역 변역을 적용해야 전문가이상 자격있습니다.
그러면 역술 명리사주 상식과 전문가 구분은 어디까지일까요.
음양오행은 모두의 기본학문입니다.
전문가일수록 깊이 있는 음양오행을 요구합니다.
일반적 상식은 오행의 상생상극이지만 전문가는 음양오행의 생억부극승모 작용입니다.
주역의 유 사상에서 팔괘로 변하고 팔괘가 64괘로 변하는 것입니다.
즉 이의 불역 간역 변역의 이치를 아는것입니다.
명조는 불역이며, 예측 개선에서 간역 변역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명운에서 간역으로 예측하며 예측결과는 변역이 된다는 것입니다.
간역 범위는 음식 주거양택 취미직업등 다양하게 적용하고,
변역은 이를 옳게 적용하여 추길피흉이 쉽게 되도록하며 불역의 타고난성질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누가 진행할것인가
명조 본인 스스로 행하면 최고입니다.
세상은 수많은 사람이 삽니다.
북반구 남반구 열대 냉대 온대 저지대 고지대 다르고,
통치 백성 직업 삶의 분야가 다릅니다.
명예 권력 자산 그리고 사람마다 욕심과 지향점이 다릅니다.
철학자 연구자 현장 노동자 교육자 그리고 실업자들 까지 각자의 생활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문맹과 학습자는 생활 수준의 차가 있습니다.
인간사 삶의 기본을 배운자와 배우지 않는자는 문화 수준이 다릅니다.
하루살이가 아닌 일생을 차이나게 살고 있습니다.
기본상식이상으로 무엇인가 배워야 합니다그래야 경쟁에서 이기고~
서구문화가 점령한것이 돈이지요?
돈을 위해서는 가리지 않고 별짖 하며 사람이기를 거부합니다..
돈을 갖기 위해 권력 법규 를 다 활용합니다.
현실우리는 법과 권력의 못된 점을 실험 경험하고 있지요.
탈법 위법 법꾸라지 법의 교묘한 틈새 활용..
바르다면 기본상식과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익혀 활용해야 하지만, 돈이면 무엇이든 얻을 수있다는 개념.잘못된 사회가 배우고 익히지 않고 욕심만으로 가지려는 것입니다.
잘못된 인간사회인데,고등교육의 고위공직자들이 불량하니 백성도 따릅니다.
특히 인문학 명리사주학은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기본 상식 이상은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명운만으로는 개선이 덜 되며 우연일수는 없습니다.
현대 사회는 과학의 시대이니 계획되고 잘 맞추야 좋은 개선이 됩니다.
내가 나를 모르고 전문가 도움을 받는다면 돈장사 거래일 뿐입니다.
더우기 자기 인생인데 어찌 남에게만 의뢰하고 맡길수 있습니까.
기본상식조차도 없이 유행에 쫒고 사주쟁이 폄하하면서
몇푼 돈주고 보기는 왜보나.. 정신들 차리세요.
ㅡㅡㅡ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