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라는 프랑스 작곡가의 '지옥의 오르페오(Orphée aux enfers)'라는 오페레타(Operetta, 대중적 소형 오페라)중 지옥의 갤롭춤(Galop infernal)이라는 곡입니다.
캉캉(cancan)은 보통 사람들이 추던 말달리는 것같은 리듬(Galop)의 빠른 막춤 같은거였다네요.
주인공이 이미 애정이 식은 아내가 지옥으로 납치되자 마지못해 구하기위해 신들과 함께 지옥으로 갔을때 지옥의 왕이 마련한 환영 파티에서 신들과 지옥의 악마들이 술취해 광란의 춤을 추는장면에 작곡가가 격렬한 캉캉춤을 삽입했답니다.
이렇게 캉캉춤이 유럽의 다른나라에도 알려지게 되었고,
이런 캉캉을 파리 몽마르뜨 언덕의 캬바레였던 물랑 루즈가 화려한 극장식 쇼로 무대에 올려 오늘날의 캉캉춤 공연이 되었다네요.
조르주 프레트르(Georges Prêtre) 지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3jOnIY6ZI
물랑 루즈라는 옛날 영화중 캉캉장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rcnq6Uac4
첫댓글 들어본음악
영화의 한장면
추억이네요~~^^
프랑스는 못말려 ..캉캉춤 ㅎ
한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