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는 즐겁게 했나보다..ㅠㅠ 언제나 되야 눈치 않 보고 놀러가기도 하고 할 수 있을련지...
아마 취직해야 가능하겠지?
투표권 생기고 첫 대선이었는데 앞으로 대선 투표 않 하고 싶은 심정..
당장 다음 달 국공시 원서 접수인데 응시하려는 부처 자체가 존폐위기에 놓여버렸으니.....
스트레스 받는다..... 최말단 공무원은 영향 않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닥 기분 좋은 뉴스들은 아니지..
뭐.. 어쩌다 모 공기업 시험을 보게되서 어떤 학원의 그 시험 준비 문제풀이반 수강하게 됬는데..
-_-;; 현재 다니는 학원 과목 하나는 4일분 수업을.. 거의 2쳅터 분량을 홀랑 까먹게 되고..
또다른 과목은 하루 빠저서 꽤 어려운 부분을 혼자 공부하게 생겼고..
닥본사 하던 완소 세손저하도 2주간 못 보고... 이제 간신히 보위에 오르시게 됬는데..
이산 끝나면 그사람이랑 결혼하신다지? 세손저하가 아깝단 말이지.. 그사람 어디가 좋으세요?
왕과 나 는 점점 기획의도에서 벋어나서 전형적인 궁중암투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언제부턴가 보기 싫어지더라. 이산 닥본사 이후에 몇 화는 동영상으로 따로 보다 그나마도 싫어졌다.
엄숙의 연기 진짜 못 한다!! 중얼중얼.. 아예 국어책을 읽어라..
ㅠㅠPD님께 실망..
어제 양녕대군의 세자복 무지 어색했었다. 아역하셨던 분은 않 그러던데..
대군마마도 저러시면 어쩌나..
몇몇 배우들은 자막 없으면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용의 눈물의 하륜과 대왕 세종의 하륜.. 정말 다른 사람 같다.. (배우들 말고..)
아직도 용의 눈물 마지막에 태종이 기우제 지내던 장면이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태종의 케릭터 비교하는 재미..
양녕대군역은 이민우 님도 기억에 남아있고..
근데 조선 초기인데 서자 차별??
우어... 정액 넣은게 아까워서라도 게임 좀 해야 하는데 눈치보이네..
이 글쓴다고 2시간 보냈다.. 하핳...
그냥 아무 댓글이나 달아주.. 상처받아..
첫댓글 헉 헉 헉 티비랑 안친해서 잘 모르겠어 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멍미
집에 TV가 ㅇ벗어서 뭐가 뭥미....
...저, 저도ㅠ (하지만 현재 방영하는 태왕사신기 얘기는 가능합니다)
저두... 이산.왕과나 둘다 안본다죠;;; ㅎ ㅏㅎ ㅏ ;;;;;
티비가 나와도 안 봐서 잘 모르겠심...ㄷㄷㄷㄷ
저도...뉴스빼곤 안봐서 ,,,ㄷㄷ
tv가 없어서 - _-;;; 대신 컴퓨터는 열심히 하는뎁..저녁에 게임만;;
-_- 나도 이산하고 대왕세종밖에 않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