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벤츠 E클래스 탁송을 했는데 출발 사진은 찍었는데 도착후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근데 운전석 하단부에 없던 기스가 생겼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네요
제가 찍은 사진은 위에 꺼고 고객이 찍어 보낸 사진은 아래 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에는 고객이 보낸 사진의 기스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정말 억울 하네요.. 제가 탁송을 하고 업체에서 수리 한후에
고객이 직접 찾아 왔다고 합니다.
거리는 평창동 에서 식사동 이고요
이런 경우 제가 100% 덤태기를 써야 하나요?
업체에서 수리를 하다가 그랬을수도 있고 고객이 몰고 오다가
그랬을수도 있는건데 왠지 당하는것 같아 억울 하네요.
도착후 사진을 못찍은게 후회 되네요..
이런 경우 깨끗이 인정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운행중에 접촉은 절대 없었습니다.
첫댓글 탁송은 사진필 귀찮아도 방어수단으로 무조건 해야되요
개새끼 원래 있던거구만요. 신고하라 하세요. 글구 수입차 조심하셔야 알아서 방어 하세요. 드물게. 쓰레기 있습니다
확대하니 같은거로 보이는데요
다시봐도 원래 있던겁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신고하라하세요
사진 확대해서 보면 두 사진 모두 똑같은 스크레치가 보이는데요~
수입차 타는 개쓰래자식들
고객에게 직접 전달 했다면
전달이후의 사고는 책임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얘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기사님에게 책임을 묻지않습니다
사진 다운 받기 그래서 안받습니다 요즘 사진 이미지 파일에 해킹 프로그램이 숨어 있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