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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5부) 이제와 그 때에는
https://youtu.be/Naj9HAGS8Dc?si=HDnB3iDV4HB4W8V9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5부) 이제와 그 때에는
말 씀: 고린도전서 13:12~13
부 르 심:고린도전서15:55~58
교 독 문:38번, 시편 92편
찬 송:64장, 179장,180장, 492장
기 도:
1)이제 주 안에서 힘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2)그 때에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하소서
3)하늘 처소에서 드리는 장엄하고 거룩한 예배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척결, 성령충만
고린도전서 사랑장 15번째 시간으로 본문 고린도전서 13장 12절 말씀입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12절 말씀을 가지고
“이제와 그 때에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랑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13:12)”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과거와 이제의 현재 즉 지금과 그 때의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있는 일이 있고 장차 될 일이 있습니다.
지금 있는 일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한 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즉 그날과 그 시간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나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온전히 직접 보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1.이제(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 시대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에서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사도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요한이지만 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의 계시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한 것이라
(요한계시록1:1)”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 유일하게 요한만이 밧모섬에 머물러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순교하였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하여 자살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을 머물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요한복음21:22)”
예수께서 올 때까지는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계1:19)”
본 것: 요한계시록 1장
지금 있는 일: 요한계시록의 2장과 3장의 일곱 교회
장차 될 일: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
우리가 이제는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다는 것은
실상이 아닌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실상은 그 때에 이루어질 예수님의 재림일 것입니다.
실상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실상으로 휴거로 변화된 모습으로
주를 영접할 것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을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6~17)”
지금 있는 일이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를 통하여 부분적으로 알게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의 일곱교회는 교회사에 있었던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 있는 일의 일곱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일곱교회는 에베소교회, 서머나교회, 버가모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교회, 빌라델비아교회,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일곱교회 중 칭찬과 책망을 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는 에베소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 교회입니다.
칭찬만 있고 책망이 없는 두 교회가 있습니다.
두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칭찬은 없고 책망만 유일한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있는 일의 오늘날 어떤 교회의 모습이 좋은 교회의 모습일까요?
책망은 없고 칭찬만 받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2.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 교회
서머나교회는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교회입니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2:10)”
마귀가 시험하는 십일 동안의 환난이 있습니다.
십일 동안의 환난에서 교회의 몸된 지체가 된 성도의 자세는 죽도록 충성하는 것입니다.
칭찬은 충성에 있습니다. 사람이 진실한지 아닌지 환난이라는 시험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당하는 시험에도 죽도록 충성하는
모습의 종이 되어야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24장과 25장의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의 비유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의 비유입니다.(마24:45~51)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그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입니다.
그러나 악한 종은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외식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악한 종의 마음에 생각에는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들 마음의 생각에 “주인이 더디 오리라”입니까,
아니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가 반드시 속히리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까?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22:20)”
“내가 반드시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즉시 대답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지금 있는 일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교회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계시록3:11)”
승천하신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십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의 말씀은 “내가 속히 임하리라”는 말씀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깨어있는 교회의 특징은 “내가 속히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중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를
본다면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신앙을 가진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일곱 교회 중에 재림을 기다리는
빌바델비아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 재림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1> 빌라델비아교회는 열린 문 교회이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더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3:8)”
예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나타내시는 모습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입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께서 열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다윗의 열쇠로 닫으면 열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열게하도 하시고 닫게도 하십니다.
예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열린 문을 두셨습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열어두셨습니다.
빌라델비아교회를 아무도 문닫게 할 수 없습니다.
딥스테이트의 교활함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문을 닫아 버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교회 같은 경우에는 교회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닫을 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힘으로 문을 닫고자 하나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말아아야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2> 거짓말하는 것을 경계하라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요한계시록3:9)”
오늘날 구분할 것은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참과 거짓의 구분하기 위하여 영들의 분별력의 은사를 가져야겠습니다.
사단은 하와를 타락시킬 때와 같이 지금도 부분적으로
보임으로 미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들의 분별력을 가지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단은 거짓말하는 영으로 선전선동하는데 능숙합니다.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는데 빠르게 미혹하게 하는 것이 미디어입니다.
언론 방송이 앞을 다투어 선전선동하여 맞는 것을 틀렸다하고
틀린 것을 맞다고 포장하여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경계하는 진리에 순종하여 영혼을 깨끗하게 해야겠습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1:22)”
3>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 환난 전의 휴거가 맞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서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요한계시록3:10)”
사랑하는 여러분, 세대주의적 종말론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천년주의나 후천년주의는 상징으로 본다는 함정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있는 문자 그대로 믿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겠습니다.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해서 보는 말씀이 되어야 겠습니다.
다니엘의 70이레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 중 69이레와 한 이레 사이를 교회시대라 부릅니다.
다니엘서 의 70이레 말씀에서 교회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언급하지 아니하는 것은 70이레에는 교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간격에 교회가 있음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70이레의 69이레와 한 이레 사이에 비어있는 시간간격을 교회사를 두셨습니다.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보면 한 이레의 7년 환난이 있기 전에
반드시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의 공중재림의 휴거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난 전 휴거“가 맞습니다.
환난 전 휴거가 맞는 것은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의 여러 가지 증거는 환난을 피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는
말씀은 환난 전 휴거되게하심으로 환난을 피해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깨어 있으라“는 말씀에서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21:36)”
“장차 올 이 모든 일”은 그 날과 그 시간의 온 지구상에
거하는 환난의 때 즉 7년 환난입니다.
그러므로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할 것은 이 땅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 처소로 피하는 것입니다.
7년 환난이 지나갈 때까지 하늘 처소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니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14:1~3)”
4> 그 날과 그 때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24:36)”
그 때는 하나님이 정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정한 시간 그 때는 아버지의 고유 권한입니다.
“가라사대 때와 권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가 아니요(행1:7)”
아버지의 정하신 고유 권한에 대하여 그 날과 그 시간을 알 바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25:13)”
사랑하는 여러분,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른다 할지라도 이 시기는 압니다.
이 시기는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에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이기를 힘쓰는 기도, 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4.그 때에는 온전히 아는 하늘에서 드리는 예배
이제는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입니다.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주께서 나를 아심으로 온전히 알게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종말론에 대하여 여러 가지 학설이 있어 부분적으로
주장하던 것이 그때에 예수께서 나를 알고 계심으로 부분적으로 주장하던 학설이
사실임을 온전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는 하늘이 열리는 공중재림으로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으기기를 바랍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4:1)”
요한계시록에서 하늘이 두 번 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하늘문이 열리는 것은 환난 전 공중재림의 그 때입니다.
두 번째 하늘이 열리는 것은 7년 환난이 끝날 지상재림의 그 때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요한계시록19:11)”
공중재림의 하늘문이 열려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어
홀연히 변화하는 첫째 부활이 모습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늘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고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아 하늘에서 장엄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4:11)”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