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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속지 않으려면
무엇이든 간에 모순이 있는 것이다. 모순에 있는 것이야.
모순이 발생하고 남에게 속지 않으려면 사기 안 당하려면 일체 남이 뭔가 주장하는 것을 신용하지 않으면 되는 거야.
믿지 말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속음 속임 받을 일이 없잖아.
팥으로 메주를 쓰든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하든 간에 일체 신용하지 않으면 속을 일 없다.
사기당할 일 없다. 이런 말씀이야. 한 술 더 떠서 모순에 있는 것이니 이제는 자기 주장을 남한테 먹혀들게 하라 이런 말씀이지.
그것이 바른 것이든 그릇된 것이든 거짓말이든 참말이든 내 주장을 남한테 먹혀들게 하면은 내 주장이 그렇게 먹혀들려고 노력하면은 설사 그 먹혀들지 않더라도 남에게 속임은 당하지 않잖아.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렇지 않아. 남한테 남의 주장을 내가 들어주다가 보면 신용하다 보면 사기당하고 속임 받는데, 반대로 내가 남한테 내 주장을 먹혀들게 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면은 결국은 뭐야
내 주장이 저 놈한테 상대방한테 먹혀들지 않을 망정 나는 속임당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모순에 있는 거지. 남의 주장은 일체 신용하지 말고 내 주장은 일체 신용하게 하라.
거짓말이든 참말이든 이런 뜻이야. 그러면 남한테 속을 일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 명리 구성상 몸 기자 뱀 사자 이렇게 해서 기사(己巳)가 들어 있으면 남한테 속음을 많이 당하던가 속이든가 이렇게 돼 그게 거꾸로 하면은 사기가 되기 때문.
사기성이 농하다. 그러니까 기사가 들으면 거꾸로 볼 적에 사기가 됨으로 아마 그 음역(音域)이 뱀의 몸이 됨으로 용(龍)의 몸이 아니고 그렇게 사기가 농후하다.
말하자면 거짓말 속임이 농후하다. 남을 속이든가 남한테 크게 사기당하든가 속임당하든가 그렇게 된다.
그런데 그 사기(詐欺) 그러니까 기사(己巳)합(合)은 갑신(甲申)이여 가만히들 생각해봐 갑신이 뭐야 그것은 거꾸로 하면 신갑이요.
우리가 시야 이목구비 감관에 감촉 들여받는 걸 느끼는 걸 갖다가 촉감 뭐 이런 거 이목구비 감관(感管) 들여받는 걸 거의 다
보는 관점으로 통일해서 본다. 그러잖아. 그럼 볼 시(示)자(字)의 말하잠 납신(申)자(字)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하는 신(申)자를 갖다 붙이면 귀신 신(神)자(字)가 되는 거여.
그 귀신 껍질이 바로 갑신(甲申)이여. 거꾸로 하면 귀신 껍질인데 근데 다 납신자는 이리 엎어도 메치나 엎어지나 맨 납신자라고 그런데 껍질 갑(甲)자(字) 하는 거 갑자 글자는 껍질 갑자를 엎어놓으면 말미미알 유(由)자(字)가 돼 말미암을 유자가 그러니까 귀신으로 말미암았다 이런 뜻이거든 귀신으로 말미암는 것이 바로 사기와 적합하다 짝이 된다.
천지 합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귀신이로 말미암은 게 뭐야 귀신으로 말미암은 거 그 주장을 내놓는 것 아니야 정신 계통에서 머리에 이런 데서 내놓는 주장 사상 이념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로 인해서 말하잠. 속임이 생겨난다. 사기성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귀신으로 말미암았다. 껍질은 뭐냐 납신자 껍질인데 그 거꾸로 보면 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귀신으로 말미암았으니 귀신이 말미암은 건 무엇이냐 머리에 정신세계에서 그려 내놓는 사상 이념 주장 체계 그렇게 해가지고 그것을 갖고서 사람을 남한테 속이려 든다 참말이든 거짓말이든 먹혀들게 한다.
그래서 사기(詐欺)가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뱀의 몸과 적합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이념 사상이라는 게 상당히 나쁜 거지 그것이 이제 발전이 되다 보면 종교화 신앙화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까 그걸 믿다 보면 그러면 속임당하고 말하자면 사기당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기만(欺瞞)당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 남의 먹이체가 되는 거 아니야 속임당하고 기만당하고 사기당하면 그러니까 일체 남의 주장을 메주로 팥으로 콩으로 메주를 쓴 쓴다 한들 믿으면 안 된다.
이거 우선 데넘의 고쟁이부터 입고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의심부터 하고 봐야 된다.
이거 저놈이 나를 속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데넘 고쟁이 입듯이 의심부터 번쩍하고 봐야 된다.
그래야만 속지 않는다.
그러고 동정(動靜)에 있어서 머물러 있으면 속는 면이 좀 덜해.
움직임으로부터 발자국을 떼놈으로부터 고만 앞에 함정이 이런 거 설치된 줄 모르고 풍덩 빠지게 되잖아.
덫이고 올개미에 말하자면 낚시 미끼에 꿰이고 덫에 치고 올케미에 홀켜고 구살 구교살에 당하는 거 그런 거 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속는 거 아니야.
사기 당하는 거고 그러니까 움직이지 말아야 된다.
그러나 남의 말을 듣고서 움직이지 말으면 안 돼. 그거 일단은 그건 바보가 되는 거여.
말하자면 팽목항 세월호의 아이들처럼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다 죽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임기응변 이거를 잘해야 된다 말하자 이것이 나를 속이려 드는 것인가 아니면 나를 말하자면 좋게 하려는 것인가 사기치려는 것인가 이것을 잘 생각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상황 따라서 말하자면은 남의 말도 신용할 것이 있고 신용하지 말 것이 있는데 그러니까 다 모순인 거지 거의가 그렇게 잘못 신용하다 보면은
사기당하고 말하자면 속임당한다. 그래서 먹잇감 되고 사냥감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엽사한테 사냥감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명리체계에 기사(己巳)가 들면 말하자면은 사기당하기 쉽고 남을 속이기 쉬우며 또 갑신(甲申)이 그 적합임으로 그렇게 사기성을 유도해 오고 견인해 오는 귀신 껍질 역할 말하자면 사상이념 제창 주장을 잘 내놓길 잘한다.
그렇게 해가지고 남을 먹혀들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데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그러니까 앞서 말한 대로 내가 남한테 속지 않으려면 일체 모순 주장 내놓는 것을 남들이 내놓는 것을 신용하면 안 된다.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신용을 하면 안 되고, 그 대신 나는 무슨 주장을 내서라도 어떻게든지 남한테 먹혀들게 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설사 먹혀들지 않더라도 남한테 속는 면은 없을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남한테 나는...어 남한테 나는 먹혀들 속지 않지만 내 주장도 먹혀들지 않을 수가 있지만은 나는 남한테
속임을 당하지 않는다. 이거 안 먹혀 저놈의 주장을 내놓을 수 없이 내 주장을 자꾸 퍼서 먹이려고 하니까.. 상대방한테 퍼먹기 하니까 상대방이 나한테 퍼먹일 새를 주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어 -무슨 속임의 주체를 퍼먹이려고 하는 것을 그 틈을 주지 않고 내가 마구 퍼먹이려고 하면은 그러니까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하는 게 이래 하는 말이거든 절대 남한테 속임당할 리가 없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일체 남이 주장하는 걸 믿으면 안 돼. 지금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하는 것도 일체 신용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뭘 믿다가 본 거하고 곧 함정이 생겨가지고 풍덩 빠지거나 속임이 된다.
이런 말씀이 속음을 당한다. 그러니까 사기라 하는 게 나쁜 거여.
기사(己巳)라 하는 거지 뱀의 몸이라 하는 것이 그럼 그걸 이제 새 뱁새라고 그러기도 하잖아.
뱀새 아니 을사(乙巳) 같은 걸 뱀새 이제 을기서후향이라고 서후향이라고 을(乙)자(字)랑 기(己)자(字)는 거의 유사하잖아.
생김이 꾸불렁 꾸불렁
틀어 돌린 것이... 을사나 기사나 말하자 뱁새가 황새 다리 황새 쫓아가단 다리가 찢어진다 하는 거 아니야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기사도 그런 식으로 뱀 뱀의 몸이 용(龍)의 몸 용의 말하자면 흉내를 내려다 보면 자연적 망가질 내기 아니야 그거와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횡설수설 하는 말 같더라도 좌우지간 데놈의 고쟁이를 입고서 일체 남의 주장을 신용하지 않으면은 절대 속임당하지 않게 된다.
어떠한 이권 이해타산을 갖고 와서 유혹을 하더라도 고만 이목구비를 닫듯이 해서 믿지 않으면 안 속게 되는데, 또 가만히 있다가도 또 남의 말 신중하지 않다가 또 고기 하고 썰물 밀물 지진 난다.
이래 해가지고 움직미처 피하지 못하고 긴급 피난 못 하면 죽는 수도 있잖아.
그럴 적에는 신용 안 가지 큰 손해가 되지. 그러니까 상황 따라 상황 파악을 잘 해가지고서 말하잠 좀 대처를 해야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모순에 있으니 모든 건 나는 남한테 먹혀들게 해야 되고, 내 주장은 남의 주장은 일체 내가 먹으면 안 된다.
그러다 보면 먹다 보면 그만 속임당한다. 이런 데 대하여서 말같지 않은 횡설수설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잇권 욕심 탐욕을 교묘히 이용하는것 잇권이 있는데는 택천쾌괘 象辭 居德則忌, 사칭하는 항시 보이스피싱처럼 암표상 처럼 사기가있다 이런말씀이야
세상 운영 경영이 모두 다 탐욕 속에서 경영되는 것 낙오됨 도태 되고 승기를탐 발전을 보고하는 것 ,탐욕으로인해갖고선 사기를 당하는 수가 많은것 탐욕이 자신을 잡으라 하는 상대방의 낚시가 되는 거다 견물생심 미끼가 떡밥 던지는 것이되는 거고 상대방은 내가 탐욕 있다는 것을 알고선 몫지점에 교묘한 방법으로 떡밥을 던져 넣고 있는 거다
욕심을 줄이는 것이 사기 안당하는 첫 걸음이다
아프리카 말벌이 거미몸을 숙주 삼아선 재 새키 알을 씰으려하는 지루한 싸움 강인한 인내 끈기를 가진 자만이 경쟁에서 승리 사기 안당하게 된다 먹이 안된다 남의숙주가되면 몸둠이 다 파먹힘 당해도 숙주 연가시 괴뢰가 되선 사지 팔다리를 움직여 준다
https://www.youtube.com/shorts/9-yL7bBhuIU
https://www.youtube.com/watch?v=ne3N_rn7H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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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